야군분열론, 새정치연합 방어논리일 뿐" "이번 보궐선거 출마할 생각 없다"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3일 "국민모임 신당은 미국의 한반도 사드(THAAD·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동영 전 장관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정치민주연합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중국은 사드 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있고 미국은 사드 배치를 밀어붙이고 있는데, 야당은 논평 하나 없다. 야당의 존재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장관은 "한반도 안정을 해치기 때문에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면서 "즉각 남북대화를 재개해 남북관계를 복원하면서 사드 배치 명분을 약화시키는 것이 국익"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당 창당과 관련해서 "3월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발기인대회를 하고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하면 법률적으로 정당으로 대접을 받는다"면서 "창당까지는 6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준비위 체제로 4·29재보선에 독자후보를 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신당이 야권을 분열시켜 결국 여당을 돕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호남의 경우 신당이 나왔다고 새누리당 지지율이 폭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다"고 했고, "다른 지역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60% 넘기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 신당 후보가 제1야당을 압도할 경우에 표가 쏠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야군분열론은 새정치민주연합이 유일하게 하는 방어논리일 뿐"이라고 말했다.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정 전 장관은 "저는 제가 무엇이 되겠다느 생각을 내려놨다"면서 "백 없고 돈 없는 청년과 서민들이 기댈 수 있는 의미 있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제 소명이다. 현재로서는 아무런 생각과 계획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민모임 신당지지 전북 105인 선언 실무추진위'가 도의회에서 '전북도민이 묻고 정동영이 답하다'는 주제의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신당의 정책방향과 창당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실무추진위는 토크콘서트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진보적 국민정당 건설에 힘을 모으자"면서 신당에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293393 카 빨갱이 정동명 답다 북괴는 비난안하고 역시 종북신당 답다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