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당은 아특법과 김영란법 등 자신들이 얻을것은 다 얻었다. 그것도 정부여당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경제법안은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공수표가 될 가능성이 많은 구두약속   한 마디로.


유승민이 한달여전 청와대 참모를 '얼라'라고 비하하는 표현을 쓴적이 있었다.


대구식  사투리인 '얼라'는 어린이를 일컷는  말이다.  아직 미성숙기의 어린이처럼

하는일이 미덥지 못하거나 어리석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오늘 새민련 우윤근 원내대표는 프로였던

이완구에 비해  완전 '얼라'인 유승민이를

상대로 공수표 확률 100%의 구두약속 몇마디로 여당을 조롱하면서도  국민들의

기대가 컸던 김영란법과 광주의 골치거리를 동시에 해결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새민련으로선 앞으로도 이런 남는 장사가 있을까 할 정도이다.


이런 사정을 모를리 없는 여당의원들의 거센 비판에 얼라 승민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야당을 믿는다'라고.


과연 그렇게 될까


2015년 3월3일 삼겹살데이에 유승민은 본인 스스로 얼라임을 만천하에 알렸다.


#아특법; 아시아문화도시조성특별법

   (광주서구 박혜자 새민련의원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