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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lass style="font-size: 10pt;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는게 낫다"고 주장했던 탤런트 김민선, 미국 햄버거 먹다 |
| 뉴데일리 |
네티즌 "청산가리 먹었으니 이제 죽을날만 기다리면 된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는게 낫다"고 주장했던 탤런트 김민선이 미국산 햄버거를 먹은 사실이 드러났다. 김민선은 지난 3월 19일 방송된 케이블 TV채널 M-net의 '트렌드 리포트 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미국 햄버거 체인점인 을 방문해 쇠고기가 주 재료인 이 업체의 인기 제품을 먹은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에서 김민선은 "인앤아웃이다!"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고 동행한 지미씨의 친절한 인앤아웃 체인점 햄버거 소개를 들으면서 앞에 놓여진 햄버거를 맛있게 먹었다. 'In & Out'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햄버거 체인점으로 캘리포니아 주변 볼드윈파크에 있는 목장에서 주로 쇠고기를 공급받아 햄버거를 생산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업체는 냉장고와 미이크로웨이브오븐이 없어 얼리지 않은 신선한 100% 쇠고기로만 햄버거를 만들어 미국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여행객들이 꼭 찾는 인기 업체다. 김민선의 행각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김민선을 '청산가리킴'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등 그의 이중행각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네티즌들은 "공인으로서 제발 입조심하라", "소위 연예인이라는 사람들의 수준을 알 만 하다. 청산가리 먹은 셈이니 이제 죽을날만 기다리면 되겠군" 등 김씨를 비난하는 글들을 쏟아냈다. 김민선은 지난 5월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는게 낫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강한 반발을 드러낸 바 있다. 뉴데일리 2008-06-30 박지수 시민기자 |
[ 2008-07-01, 10:50 ] 조회수 : 367
[펌] 한우의 실체 한국 대표 : 더러운 미국 소고기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국제수역 사무국에서 미국은 2등급입니다만 , 한국은 몇등급 입니까?
한국 대표 : ...............3등급
미국 대표 : 3등급 제품을 먹고 있으면서 2등급을 수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한국 대표 : .................그러나 , 동물 사료를 먹이는 미국소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1998년부터 반추동물은 물론 비반추동물에게까지 육골분 사료를 금지 했습니다. 한국은 언제 금지했지요?
한국 대표 : 에....저....2000년 12월부터 금지했습니다만...
미국 대표 : 게다가, 소와 같은 반추동물에게만 육골분 사료가 금지되어 돼지나 닭같은 비반추 동물의 육골분 사료와 섞여 교차 오염될 가능성도 있겠지요? 게다가 , 한국은 일본과 달리 SRM도 제거하지 않지요?
한국 대표 : ......................그렇지만 우리는 광우병 청정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자신이 있다면 국제수역사무국에 광우병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유럽도 , 일본도 , 미국도 , 호주도 , 뉴질랜드도 모두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 깨끗하다고 자신하는 한국은 어째서 검사를 받지 않고 도망만 칩니까? 한국에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있지요?
한국 대표 : ..............도둑이 제발 저리거나 켕기는 것은 없지만 국제 수역 사무국에 검사를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좋습니다. 사료 정책도 , 등급도 모두 한국이 떨어집니다만 , 뭐 , 한국이 그렇게 까지 고집하니, 그렇다면 한국내에서 한국소에 대한 광우병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한국 대표 : 아주 건강한 소를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를 합니다!
미국 대표 :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국가는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 30000여마리를 검사합니다만...
한국 대표 : 우리는 건강한 소만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하기 때문에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담배를 하루에 3갑씩 30년간 피워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암진단을 받을 수 없고 , 암환자도 아니지요. 게다가, 허술한 자체적 검사조차도 폐가 아픈데 위를 검사하는 그런 꼴이군요. 그렇다면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들은 검사하지 않습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뭐 ,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도축을 하거나 합니다만...
미국 대표 : 왜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몰래 도축을 하거나 합니까?
한국 대표 : 의무신고도 아닌 자발신고인데다 보상금이 30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축산업자가 신고를 할리 없지요. 당국이나 대학에서도 기립 이상 보이는 소를 개별적으로 구입하려하면, 축산업자가 극렬 저항하고 숨기고, 하기 때문에... 기립 이상에 대한 소는 간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기립 이상 증세를 보이는 소들은 늘어나고 있군요. 원인은 모릅니다만, 광우병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아마 소들의 다리가 부실하기 때문이겠지요.
미국 대표 : 한국은 CJD 의심환자 210명이 되지요? 게다가 수면위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테고요? CDJ 의심환자는 어디에서 관리합니까? 미국은 전국의 74개 대형 병원과 20여개의 관계 부처에서 관리합니다만.
한국 대표 : 한국은 한림대 의대 진단센터와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 본부 고작 2곳에서 관리합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그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수술 이력 조사를 합니다만 , 한국도 마찬가지입니까?
한국 대표 : 아니오. 전혀 하지 않습니다. CJD 의심환자는 대부분 6개월~1년 이내로 죽는데 , 그들을 확진할 의료장비도 전혀 없기 때문에, 죽으면 미스테리로 죽는 것이지요.
미국 대표 : 한국내 광우병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어떻습니까?
한국 대표 : 한국이 국제수역사무소에 광우병 검사를 회피하고 있고 자체적인 자국내의 허술한 검역 실태나 축산농가의 현실을 보면 회의적이란 반응이 지배적이고 , 국제적으로도 한국은 광우병 안전지역으로 공인받지 못한 상태라며 소를 부검해 검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현실도 광우병 연구에 큰 걸림돌이라고 하며 절대 광우병 청정 국가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 또 광우병 증세를 보여 폐사한 소는 이미 파묻어버린 경우가 많거나 이를 숨기고 도축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다 농민이 신고자체를 꺼리고 비협조적고 당국에서도 국제수역사무국에 검사를 받지 않고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소가 아닌 건강한 소만 일부러 골라 간헐적인 검사만 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조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 어쨌든 한국은 광우병 청정국. 미국은 광우병 위험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가련..... 일본은 자신들이 더 깨끗하니 미국소를 수입못하겠다고 했습니다만 , 한국은 더 더러운 한우는 먹을 수 있지만 , 덜 더러운 미국소는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 국가 기밀입니다. 한우에 대한 진실을 말하면, 정권이 곧바로 교체 되고 , 전국 농민표가 영원히 이탈합니다. 수구꼴통 농민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일부 국민의 폭동 등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수입을 할게요. 국가 기밀을 지켜주세요.
한국 대표 : 마지막으로 미국소는 항생제가 많아서...
미국 대표 : 조크입니까? 한국 소는 미국소의 5배. 다른 선진국의 30배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게다가 마약으로 분류된 쿠실(다이아제팜)까지 숫소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겠지요? 농민이 직접 항생제와 치료 처분을 하도록 법이 허술하니까요?
한국 대표 : 항생제 덩어리와 광우병 위험 한우이지만 , 그것은 국가기밀이니 밝히지 말아주세요! 수입을 할게요.
한국 대표 : 미국은 사육 환경이 더러워서.
미국 대표 : 연속되는 조크입니까? 사육 환경이 더러운 것은 한국이겠지요? 그러니 병에도 자주 걸리고 그래서 항생제도 30배나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축산 폐수는 정화시키고 있습니까?
한국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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