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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임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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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고안한 ‘임신공격’
씨받이 공작 탓? 평양에만 다녀오면 이상해져….
英텔레그라프 “北, 수백여 명의 정치인·기자·사업가, 미인계로 포섭한 뒤 협박”
‘임신공격’.
‘인신공격’의 오타가 아니다. 북한 김씨 일가가 실제 사용하는 대남적화전술 가운데 하나다.
공식 명칭은 ‘씨앗 심기 작전’. 국내 한 종편에서는 ‘임신 특공대’라는 명칭을 붙이기도 했다.
얼핏 ‘미인계’처럼 보이지만, 여성 공작원들에게 임신을 강요해 아이를 낳는다는 점이 다르다.
지난 27일(현지시간) 英텔레그라프는 탈북 언론인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의 책 ‘친애하는 지도자’를 인용,
“북한 정권은 평양을 찾은 해외 엘리트들을 협박하기 위해 미인계를 이용, 임신하도록 한 뒤 아이를
볼모로 협박한다”고 보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