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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최고문인 송강 정철마저 죽고 묘비에다


'명나라를 섬기자, 조선은 명나라의 속국' 임을 자처함.



심지어 명나라가 청나라한테 처망해서 없어졌는데도


조선 왕족이나 선비들은 우리들이 군사력을 키워서,


북방오랑캐 여진족(청나라)을 몰아내고 명나라를 부활시키자고 하면서


명나라가 있었던 산둥지방쪽 서쪽에는 오줌도 안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