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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된 당근과 파, 마늘)


난 간단하게 파 마늘 당근 새우 게란만 넣어서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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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냉동새우는 뜨거운물에 잠시 놔두었다가 볶는 와중에 넣는것이 가장 탱글탱글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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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노랑나방애벌레의 구토물을 준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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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팁인데 당근을 따로 볶아야 당근 특유의 ㅆㅎㅌㅊ 냄새가 요리에 안섞인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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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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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 마늘이 盧릇盧릇 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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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만든 노랑나방애벌래의 쿠토물을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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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질철질척한 가정에서 만든 볶음밥이다. 그러나 센불에서 더 익혀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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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고슬고슬한 볶음밥 오나성!


그리고 대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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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소스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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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존나 맛있음. 해먹어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