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은 잃어버린 딸의 이름이 계속 정치투쟁용으로 이용될 때 진짜 딸을 키운 어머니나 할머니의 가슴이 찢어진다는 삼촌의 말, 이건 명심하고 오늘부로 금속노조원 김영오라는 호칭으로 기사를 씁시다
박대통령은 이혼한 남편의 별다른 도움도 없이 힘들게 키운 딸을 잃은 유민 엄마. 할머니를 찾아가 위로하고 고충을 들으십시오.
언론사들은 잃어버린 딸의 이름이 계속 정치투쟁용으로 이용될 때 진짜 딸을 키운 어머니나 할머니의 가슴이 찢어진다는 삼촌의 말, 이건 명심하고 오늘부로 금속노조원 김영오라는 호칭으로 기사를 씁시다
박대통령은 이혼한 남편의 별다른 도움도 없이 힘들게 키운 딸을 잃은 유민 엄마. 할머니를 찾아가 위로하고 고충을 들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