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라고 하는 김영오 이혼하고

부인은 전주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외할머니가 안산에 살며 딸 2명을 키웠고

부인이 양육비 제공했단다

현재 부인은 재혼했고 김영오는 충남 아산 소재의 명신조합원이란다

문제는 이 새끼가 양육비달라고 하니까

고아원에 보내겠다고 협박도 했고 양육권 포기하고 10년동안 200만원인가 보냈다

이 새끼 그야말로 시체 팔아 장사하는 새끼 아니노?

 

정말이지 어쩐지 이상했다.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했다면 진짜 가해자인 유병언과 청해진 해운 선장 놈들에게 원한을 품었어야지

 

왜 엉뚱한 박근혜에게??

 

 

어쩐지 처음부터 냄새가 많이 나더라 했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