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이 외국남자에 환장해도 된다. 남여공동징병해서 지 몸 지가 지키면.김치년이 외국남자에 환장해도 된다. 남여공동징병해서 지 몸 지가 지키면.김치년이 외국남자에 환장해도 된다. 남여공동징병해서 지 몸 지가 지키면.김치년이 외국남자에 환장해도 된다. 남여공동징병해서 지 몸 지가 지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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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이 불쌍하게 희생하면서 한국년들 지켜주지 말고 김치년들도 공동징집해서 지 몸 스스로 지키게 하면 된다.

 

김치년들 백인,외국놈에 환장하고 김치놈 개무시하는거야 일베에 맨날 올라오는 얘기라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제.

그런데 재밌는 현상이 있는데.

 

김치년들이 외국놈에 환장하는거 일베게이들 많이 깐다 나도 깐다.

그리고 일베게이들 외국녀 좋아한다.

이걸 가지고 김치년하고,김치보빨러들이 이중성이네 뭐네 짖는데.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한국남자는 한국여자를 우해서 법적인 희생과 우대를 해준다.

따라서 한국남자는 한국여자에게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다.

 

만일 한국년들이 한국남자의 참견을 듣기 싫으면 한국년들은 한국남자들로 받는 각종 혜택을 없애면 해결된다.

한국남자들이 한국년들이 외국놈에 환장하고 한국남자 무시하는 것 같은 한국년들 개인의 자유에 화를 내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 무의식적으로 나온다.

 

남자를 여자를 배려해야 하나,남자는 여자를 지켜야 한다,남자는 여자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 같은 교육을 받고 자라고 현실적으로 법적으로도 남자가 여자를 위해서 희생하는 법,제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 바닥에 잠재되어있는 한국남자로써 한국년에게 희생하고 배래해준 희생에 대한 분노가 치미는 건 당연 한 거다.

이 문제 해결 할려면 간단하다.

 

한국년들 군대가서 지 몸뚱아리 스스로 지키고,각종 여성우대법 같은 남자들의 세금과 남자들의 사회적 피해를 감수한 모든 제도를 없애고 완전히 똑같은 평등을 실현하면 한국남자들도 한국년들 뭘 하든 상관 안 한다.

 

군복무 문제를 보자.

여자는 약하니 뭐니 같은 개소리 왜 한국남자가 외국놈이라면 환장하고,한국놈 무시하는 한국년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하지?

외국놈한테 환장하는 년들은 외국놈한테 지켜달라고 해야지 김치남한테 지켜달라고 하면 안 되는거지.

김치놈들은 차라리 한국놈 좋다고 시집오는 동남아녀를 지키는게 합당한 것이지.

 

여성부가 있다면 마땅히 남성부가 있거나 폐지되어야 한다.

여성부에 들어가는 세금이 누구꺼겠나?

 

한국년들 60%이상이 전업주부인 세상이고 세금의 70%가까이를 남자가 낸다.

그리고 정부부처로 남자에게 적용되는 법까지 제정하니 당연히 남자들의 양보와 희생으로 존재하는 여성부는 사라져야 한다.

 

각종 여성우대법도 마찬가지다.다 남자의 법적인 지위 포기와 세금을 희생하면서 만든 법이니 사라져야지.

 

한국년들이 한국남자들에게 받는 혜택이 없다면 한국남자들이 한국년들이 국제창녀짓 하고 외국놈한테 환장하는데 신경쓰면 이중적인 놈이겠지만 현실적으로 한국남자들이 한국년들에게 주는 국방의 혜택,자유,여성우대법이 있기데 한국년들이 하는 짓에 제동을 걸 자격이 있는 거다.

 

한국년들 군대가고,여성우대법,여성부 없애라.

그럼 한국년들이 외국놈한테 환장하든,일본,미국가서 국제창녀,KFC,easy girl 하든 상관 안 한다.

 

한국년은 그야말로 한국남자의 기생충일 뿐이다.

 

 

 

P.S : 민주화 주는 보밍년들 왜 이리 많냐?군대는 가기 싫고,김치남한테 혜택만 받고 싶은 김치년들 ㅎㅎㅎ


김치년들에 퍼붓고 낙수효과란 존재하지 않는다. 돈이 생기면 외국여행에, 명품에, 외국남자에 쓰는 게 김치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