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안녕? 나는 천조국 응딩이 뒤에 사는 뉴욕게이야
자랑하구 싶어서 레고 산거나 끄적여본다 ㅋㅋ
사진용량 맞추는법을 몰라서 2시간동안 엑윽엑엑 거리며 삽질했다 ^오^
진성일게이 ㅍㅌㅊ?
먼저 게이들이 좋아하는 선브금
일요일날 여친과 라커펠러센터에 갔다.....
저 높은 나무를 깎아 꽃을 섞어서 송아지로 만들었盧... 기술 ㅆㅅㅌㅊ????
사진찍으려고 앞에가보니 하비덴트 잼 ^오^
라커펠러에있는 레고스토어에 갔다 (사진 못찍어서 펌)
완전 큰 용찡도 있고 (사진펌)
라커펠러 센터 중심에 청동으로 된 헤라클레스상도
레고로 만들어져 있어
라커펠러센터를 레고로 만들어놈 ㅎㄷㄷㄷ (사진 펌)
가운데 스케이트장 보이노??
암튼 뉴욕에서 정말 거대한 레고 스토어다 (사진펌)
아무튼 난 레고를 너무 좋아하는 게이야
이것저것 구경하고있는데 ....
요게 뙇!!!!!!!!
클레식 미니쿠퍼다....
8월달에 출시된다고 2달전부터 꼭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던 모델인데 전시되있는거 아니겠노????
본네트도 열리고 트렁크도 열리고 문도열리고 못하는게 없노!!! 퀄리티 ㅆㅅㅌㅊ????
역시 클레식 미니는 브리티쉬 그린색깔 아니겠노...노무노무 이쁘다...
근데 뒤에 카드에 적혀있듯
VIP멤버로 사인업하면 미리 구입할수 있다 이기야!!!
왼쪽에 쪼그만 미니쿠퍼도 준다고 하盧.....^오^
이 기회를 놓칠수 있노 엑윽엑엑 하며 보다가 당장 물건을 찾으러 뛰어갔다!!!
진열대에 가보니....
미니쿠퍼 딱! 2개남은게 아니겠노????
사진을 찍구 언능 집었다....
그러자 뒤에있던 천조국 아저씨가 씨익 웃으며
Good choice! man! 하더니 마지막남은걸 집어가심 ㅋ
바로 품절됨ㅋㅋㅋㅋ
사실 왼쪽 마이크로밴도 가지고싶었지만
그전에 비틀을 먼저 사고싶었다....
레고 비틀모델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4년전인가 출시된듯한데;;;
그당시 100불때였다...
허나 3달전까지 신품 5~600달러선... 중고 2~300이어서
이베이 경매로 중고라도 구해보려고 했다가 귀찮아서 포기...
근데 지금 확인해보니 신품이 1000달러로 치솟고 중고역시 600달러 이상이다 ㅠㅠ
3달전에 사놓을껄 노무노무 후회되노.....
그리고 위에 심슨하우스가 있다... 조만간 저것도 살꺼다.... 조만간....
그리고 구입하며 레고 VIP 카드도 얻었盧...
세금 포함해서 $120 정도가 나왔다...
월급쟁이 게이를 살........
구매후 라커펠러 스케이트장 관람하는 지하쪽에 자리를 잡았다...
아까 Magnolia 제과점에서 사온 바나나 푸딩을 스벅커피랑 함께 깠다
된장 ㅍㅌㅊ???
하지만 여기 아메리카노는 3달러 정도밖에안한다;;;
한국은 아메리카노 5천원이라는데 정말 미친것 같다盧...
아무튼 게이들아 뉴욕에 올 기회가 된다면
마그놀리아의 바나나푸딩 꼭 먹어보길 바란다...
김치녀들이 유학이나 어학연수 여행와서 먹고 부왘!!! 하고 귀국하면 먹고싶어 죽을라하는 푸딩이다.
푸딩 크림 에 빵조각들이 섞이고 바나나가 섞여있는데 굉장히 중독되는 맛이다 맛 ㅆㅅㅌㅊ!!!
여친님이 내가 레고를 부둥켜안고 노무노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니
내가 미니쿠퍼 다만들면
아까 위에 있던 마이크로 미니밴을 사주겠다고 한다.
탈김치 마인드 ㅍㅌㅊ???
(하지만 헤어지면 김치녀라고 욕하는 일게이 아니겠노....)
사실 노짱합성소스를 봐두 저런 행복한 표정이 나와
여친아 베충이가 미안해 ㅠㅠ
암튼 걸어서
모마 현대미술관 앞의 유명한 Halal guys 에갔어
할랄은 중동의 도축방법중 하나인데 아무튼 양고기 닭고기 캐밥같은걸 팔지...
뉴욕오면 이걸 꼭 먹어봐야한다....
진짜 중독되는맛이야 가격도 6달러 밖에안함... 둘이먹어도 배부름
이게 노무노무 맛있어서 1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다 ㅠㅠ
하지만 내 머리속은 집에 빨리가서 레고를 조립해야하는데 계속 끌려다녔어.
줄이 노무노무 길어서 부엉이바위가 눈앞에 보이더라....
볶음밥 위에 치킨이나 양고기를 얹고 하얀 렌치+마요 소스를 뿌려 그리고 매운소스를 뿌리지
저소스는 무지 매워서 저렇게 뿌려도 매워서 노짱따라간다....
무지매움.... 위에 저 빵은 피타라는거야 저것역시 맛 ㅆㅅㅌㅊ인데...
나는 빨리먹고 집에가서 레고조립할 생각밖에 없었다...
섞으면 이런모습임 헠헠
하얀소스를 무지 많이 뿌려서 버무려야 제맛이다....
좀 오버스러울정도로 많이뿌려야해
그렇게되면 한접시에 2~3천칼로리 음식이 완성되지...
모마앞 공원에 가져가서 맛있게 먹었다...여친 각선미 ㅍㅌㅊ?
암튼 글이 주제에서 노무 벗어난것같다
다시 레고로....
아무튼 데이트를 마치고 언능 집에왔다...
집에와보니 늦은 밤...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돌아다니고 개피곤하지만 빨리 만들어봐야하지 않겠노?
먼저 상자다....
블럭 갯수가 1077피스다!!! .
오른쪽 작은 미니는 선물로 받은거야.... 귀엽노?
이건 뒷면...
피크닉 세트도 있고 문도열리고 의자도 젖혀지고 뭐 이런저런 기능들이 나와있음....
암튼 이제 상자를 까보지
1077피스 ㅍㅌㅊ?????
설명서가 2개고 스티커도 있다...
파츠 1, 2 , 3 등이있는데 1부터 천천히 조립하라는거야.
1부터 조립을 시작해볼께
차의 프레임을 조립중이야
오른쪽이 뒷범퍼쪽이지... 후방 안개등도 붙였어
이제 차의 바닥을 제작중
앞쪽 펜더도 붙이고
이건 밑판....
깔끔하노???
이건 메탈제질처럼 도색된 범퍼야...
동그란 오나홀같이생긴 파트를 이어 붙인거지
튼실해 보이노???
이제 범퍼를 장착했다...
아직 차같아보이지는 않지???
이차에는 스페어 타이어도 있어...
물론 일반휠을 탈착하고 스페어 부착가능 ^오^
트렁크를 열고 트렁크 카펫부분이 이렇게 열리나봐
그럼 스페어가 보이는거지 ^오^
스틱 기어봉도 만들어봤다..
성소게게이들 풀발기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노????
기어봉 위에 원래 은색이 붙어야 하는데 검정을 끼워서 나중에 다시 바꿨다....
기어봉장착 ㅍㅌㅊ???
막 1단 2단 들어가게 방향이 움직인다..
사이드 스커트도 제작해보았어...
이제 귀여운 시트 제작
색상이 참 귀엽다 무슨 빵같네...
시트 장착! 그리고 사이드 브레이크도 장착!
기어봉 은색부품으로 바꿨다 ㅍㅌㅊ?
그리고 뒷펜더 부착...
점점 차의 형상이 보이기 시작하지???
펜더도 붙이고 C필터라하나??? 계속 쌓고있어
아 펜터에 미니쿠퍼 로고는 스티커 붙인거야.
그리고 앞 시트도 완성작!!!!
목받이가 움직이기도 한다
색상이 노무노무 이쁜것 같아...
뒷유리도 붙이고 했다...
뒷 트렁크도 제작해보았어...
앰블럼과 번호판은 스티커야
번호판은 여러국가 번호판을 선택할 수 있는데
미니는 역시 영국 아니盧!
영국 번호판을 붙였다...
트렁크 부착 미니 응딩이 ㅍㅌㅊ???
이제 미니의 모습이 슬슬 보이노????
트렁크를 열면 피크닉 바구니도 넣을 수 있고
돗자리도 있고 물병도 있다! 이기야!!!
바구니안엔 바게트빵과 치즈가 있음 유럽감성 ㅍㅌㅊ?
요렇게 잘 접어서 집어넣는거야
앞번호판도 붙여줬어....
앞번호판은 흰색이야
후....여기까지 1시간걸렸다.... 부품이 노무노무 많노 ㅠㅠ
담날 출근해야하는데 이미 시간은 밤 12시...
그래도 이미 부품을 다 벌려놔서 계속 조립에 들어가기로 했어...
핸들도 붙였다... 핸들은 위아래로 움직이고 좌우로 돌아가
센터페시아... 게기판과 라디오... 노무노무 귀엽지 않盧
장착!!ㅋ
실내가 그럴듯 해졌지???
엔진조립....
저걸 뭐라하지... 매니폴드????
암튼 정게할배 꼬추마냥 축늘어진 매니폴드를 부착하였다...
아재 꼬추서요????
엔진룸 완성! 레고 치고 정말 디테일 하지 않盧???
라지에터 그릴도 만들어 주고 시그널 램프도 꼽아주었다...
이것은 안개등 그릴 양옆에 붙여주자
귀여움 ㅍㅌㅊ????

문짝도 조립했다.... 문짝 손잡이의 디테일 보소 ㅠㅠ
문짝 안쪽
문짝 장착!!!!!!!
이제 본네트도 완성했다...
앞에는 메탈스티커...
그리고 미니의 두눈을 만들었는데....
이거봐라???
클래어 부품 하나가 종범인거 아니겠노???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
아무튼 후드와 램프 장착....
한쪽눈이 없어서 아래 안개등의 파츠와 교환하였다....
부품이 하나 빠진채로 출고되다니....
많은 레고를 조립해왔지만 이런적은 정말 처음이다....
노무노무 당황스럽더라....
요거 4187750 부품하나를 주문해야한다 ㅠㅠ
레고새끼들 VIP까지 가입하고 했는데 직무유기 아닙니까
앞유리도 붙여주고
백미러도 붙여주었어...
바퀴도 조립했다...
바퀴 장착!!! 이제 제법 미니같아졌노 ㅠㅠ
컨버터블 미니가 됬다 노무노무 귀엽노 ㅠ
귀여움 ㅍㅌㅊ???
천장도 조립해주었다....
그리고
드디어
완성!!!!!!!!!
기여어~!!@#@%$
기여어!@#!#%$!#%
본넷도 열어보고
응딩이도 열어보고
귀여운응딩이 ㅍㅌㅊ?
아무튼 완성해보니 새벽 1시가 넘었다....
그담날 출근해야해서 출근충 게이를 살...............................
아무튼 월요일 퇴근후
집구석에 쳐박아둔 비싼돈 주고 산 카메라로
귀여운 미니를 촬영해보기로 했어....
마지막은 사은품으로 받은 작은 미니
아무튼 1077 피스짜리라 작아보여도 실물은 무지 크다
무겁기도하고 퀄리티도 정말 괜찮아
집에다 전시해놓으니 노무노무 귀엽고 이쁘다...
구입할 기회가 된다면 꼭 사보길 추천한다!!!
두개사라 게이들아!!!!
아참;;
워터마크를 박았을수도 있고 안박았을수도 있었는데
귀찮아서 워터마크는 그냥...
그래도 구경하라고 찍은사진이니 어디든 맘껏 퍼가도 상관없다 ^오^
아참 손인증을 깜빡할 뻔했네....
잡소리가 무지 많았지만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네...
좋은 하루되라 게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