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애틀 외곽에 사는 한국유학생이 사격대회를 다녀오더니 사격대회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총들이 모두 다르다면서
그동안 샀던 총들을 내게 다 되팔고 유학생이 필요한 총을 인터넷으로 사서 오늘 내 가게로 배달되어 왔다.
인터넷에서만 보던 비싼 총을 유학생 덕분에 직접 만져보았어.
게이들에게도 소개시켜 본다.
야는 명사수가 아닌갑다.

유학생이 어떤 총을 주문했는지도 몰랐는데 물건이 도착하여 총상자를 열어보니 좀 못생겨서 실망했어.

총 모양이 뭉툭한 것이 썩 잘빠지지는 않았어.

처음 만져보는 총인데 사격대회용이라 그런지 그립감은 좀 두툼했지만 균형은 정말 좋았어.

처음에는 못생겨 보였는데 자꾸 쳐다보니까 은근히 매력이 있네.

40 구경인데 탄창에 14 발이 장전되네.
방아쇠를 당겨보니 엄청 부드럽고 일반 권총의 20% 정도의 힘을 가해도 격발되는 듯했어.

가늠쇠가 빨간색이더라.

가격을 보고 잠시 놀랬다..ㅎㄷㄷ
일반 사람들이 사기 힘든 권총가격이거든. (보통 권총 4 정 살 수 있는 가격)
신상품의 아다도 아니고 회사에서 Demo 용으로 전시했었던 총이고 500 발 미만을 쏜 경험이 있는 중고인데도 ...
신상품은 약 2,800 달러 정도 함.

역시 사용목적이 다른 총이라 비싼가봐.

나도 처음 대하는 총이라 잘 몰랐는데 재원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기 바래.

탄창이 126 mm 로 14 발이 장전되더라.
* 요약 : ㅅㅌㅊ 의 비싼 총 한자루가 들어와서 소개해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