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라는 저 사람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맛보고, 전경도 보여주고 한다.
다른 나라 에피스드랑 비교해서, 솔직히 한국편은 좀 실망적이었다. 한국의 미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
더 보여줄 수 있는데, 더 맛있는 음식들 많은데.. 그런 느낌?ㅋㅋㅋ
세계를 돌아다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같은데, 이 프로그램은 좀 더 신기하고 독특하고 먹기 힘들 것 같은 걸 찾아먹는다.
다른 나라편 보면 진짜 우악스러운거 많은데, 우리나라편은.. 내가 우리나라사람이라서 그런지 몇 개 빼고는, 내 눈엔 그냥 맛있는 음식으로 보인다ㅋㅋㅋ
이건 Food Safari 라고 하는 호주 티비 프로그램이다. 이건 여자 호스트가 호주 안에서만 돌아다닌다. 음식점에 가기도 하고, 각 나라 사람들 가정에 찾아가서, 음식을 배우기도 한다. 호주 안에서만 돌아다니는 거지만, 각 나라의 조미료, 자주 사용하는 재료들, 대표적인 음식, 요리하는 법도 보여준다. 레시피도 건질 수 있기 때문에, 보다가 맛있어 보이면 적어 놨다가 시도해 볼 수도 있당께!
사이트 (http://www.sbs.com.au/food/foodsafari) 들어가면 레시피랑 요리하는 영상만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확실히 유명하고 재밌는 프로그램들이긴 하지만, 그래... 문제는 자막 없는 영어방송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느냐 겠지...
근데 저 호스트들이 외국 나가서 각 나라인들이랑 대화하는 게 대부분이라서, 어려운 영어 많이 안 쓴다. 그리고 대부분 얘기는 맛 설명이라든지 감탄사 같은거라, 알아 듣는게 그렇게 힘들지 않다. 어차피 음식이랑 요리를 눈으로 보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영어 좀 안 들려도 상관 없다ㅋㅋㅋㅋㅋ
일단은 좀 더 보기 편한 한국편으로 준비했다. 근데 한국편 말고, 다른 나라 것들도 꼭 보길 바라. 우리나라 음식도 대단하지만, 유럽 뿐만 아니라, 아랍, 인도, 동남아 이런 곳 요리보면 그네들도 충분히 매력적인 요리들이 넘쳐난다.
요리가 좋고 취미가 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볼 만한 프로그램들이라고 생각한다.
요리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