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시장 직속 홍보 조직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정규직 공무원 담당자만 세어봐도 100명이 넘는다.
조직 규모와 채널 커버리지가 상상을 초월한다.
이건 정상적인 시정 활동만을 위한 조직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다.
수십년간 투자한 프로파간다 기법의 총집결이며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평상시 작업을 위한 조직이라고 보면 된다.
계약직, 외부 용역 및 그동안 자본 투하해놓은 각종 재단, 단체 전부 엮이면
대한민국에서 이 조직을 뛰어넘을 수 있는 홍보 조직은 없을거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