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육군 및 내 블로그


6.25 전투 중인 사진은 많이 봤어도 그 당시 일상을 담은 사진은 많이 보지 못한거 같아서

몇년전에 내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이지만 여기에도 올린다.


사진의 주석은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써서 약간 이상할 지도 모르겠네.


늙은 아버지를 업고 얼음 언 한강을 건너고 있는 부자의 모습.

1951년 1월 14일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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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갤런 드럼을 지게에 지고 금오산 Hill 977 고지로 운반중인 한국인 노무자.

1951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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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3월 1일, 전주

오른쪽 소년이 신고 있는 전투화는, 2차 대전 후반부터 미군이 사용한 M1943 전투화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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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을 방문한 이승만대통령과 밴 플릿트 장군.

1952년 4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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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령부에서 위문 공연을 하고 있는 무용수들.

195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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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산에서 물을 긷고 있는 어르신.

195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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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느 노점상. 

1951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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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의 사관학교에서 거행된 기념식에 동원된 화동들.

1952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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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의 항구에서 어부가 출항중인 모습.

195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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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피난민들로 교통체증이 발생, 주요 운송수단은 우마차임.

1951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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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의 춘계대공세를 피해 남으로 피난가는 피난민들.

1951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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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가정집

우물의 바가지는 미군이 사용했던 과일 깡통.

주변 과수원에서 사용한  비료로 인해, 오염의 가능성이 있는 물이지만 이곳밖엔 식수원이 없음.

(아마도 두엄을 사용한 모습에 경악 중인 천조국 사진병의 설명인듯)

1952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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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UN군을 위해 순회공연 중인 모습.

1952년 1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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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염을 기른 한국의 신사가 그의 집에서 앞에 서있다라는 설명이 붙었다.

1952년 3월 1일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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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아낙네가 머리에 야채와 곡물을 그들의 고유의 방식으로 운반중.

그녀들은 UNCACK(UNITED NATIONS CIVIL ASSISTANCE COMMAND IN KOREA)에 고용되어 있다.

(UNCACK는 전쟁 중인 민간인들 고용, 그들을 원조해 주는 프로그램임)

1951년 11월 8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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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고아원에 도착하여 맛있게 밥을 먹고 있는 황양(이름은 모름).

1951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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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952년 2월 28일 촬영된 지게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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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가족이 그들의 새집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새집은 UNCACK(UNITED NATIONS CIVIL ASSISTANCE COMMAND IN KOREA)에서 제공되었음.

195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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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난민촌의 아이를 등에 업은 여인.

1951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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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2월 28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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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근의 마른 강바닥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아낙들.

19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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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전선 접전지역 국군 1연대 섹터에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195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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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앞에서 전통춤을 시연 중인 모습.

1952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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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5월 25일 서울의 한 고아원에서 Hello Boy를 (이건 꼬마신랑 춤이야) 이곳을 방문한 미군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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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8월 강원도 양양의 IOJIN 항의 모습.

조업을 마치고 들어오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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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1952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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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사단  Ivanhoe Security Force 소속 병사들의 식사에 쓸 고기를 손질 중 모습.

1951년 1월 28일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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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미 2사단 Ivanhoe Security Force 소속 병사들의 식사에 쓰고 남은 소의 부산물들을 챙기는 지역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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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어린이가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전통 놀이를 하고 있다. 이 복장은 설날 동안 입는다. 

1951년 1월 29일 대구.(이해의 설날은 1952년 2월 6일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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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1월 14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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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에서 터키군이 그들의 전통복장을 하고 춤을 추고 있다.

터키의 젊은이날 기념 행사 중 하나.

195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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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이 잡은 포로.

195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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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의 유엔군 포로수용소의 중공군 포로가 '후칭'을 연주 중.

195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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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에 근무하는 배봉규 씨의 아내 김종서 씨가 저녁을 준비하고 있다. 

김치는 실외의 땅바닥 보관하는 Semi-Outdoor 식품으로 위생에 문제가 있다.

시멘트로 만든 스토브에 나무를 집어넣어 솥으로 끓여 요리한다. 

1951년 1월 28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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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우젓 상점 주인아저씨.

새우젓은 한국의 인기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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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주석은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써서 약간 이상할 지도 모르겠네.


1줄 요약.

우리의 조상님들, 김일성 개새끼 땜에 고생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