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박길보) - 7년간 일제시대 보국대 소속. 박원순과는 부자지간이노, 형제지간이노?


보국대란? 일본군이 필요로 하는 조선인(ex) 위안부)들을 징집하는 단체. 즉, 박원순 아버지가 조선인들을 징발하는 작업에 참여했다는 뜻.


2. 어머니(노을석) - 사망시기 논란


작은할아버지에게 입양돼 형과 박 후보가 모두 독자(獨子)로 병역단축 혜택을 받는 등 가족관계와 병역에 대한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되자 박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아버님은 (19)81년에, 어머님은 (19)85년에 돌아가셨다. 들은 게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1996년 7월 25일자 동아일보 등에는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모친상’이라는 부음기사가 실렸다. 이 때문에 가족 관계에 대한 의혹이 나오자 어머니의 사망 시기를 실제보다 앞당겨 밝힘으로써 가족사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강조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3. 형 - 박원순이 돌아가신 작은 할아버지의 양자로 입적됨에 따라서 독자로 군대 면제.



3. 와이프(강난희) - 인테리어 업체 하면서 대금 떼어먹은 의혹, 인테리어 업체 후원금 논란, 강남풍의 성형, 압구정 54평 아파트 거주 논란



4. 딸(박다인) - 서울예고 시절부터 정치운동, 서울미대 입학 후 서울법대 편입(전무후무, 법대 전과생 41명 중 41등), 기업 장학금으로 스위스 유학



5. 아들(박주신) - 병역면제 의혹(노무 많이 봐 와서 이젠 지겹기까지 하다), 작은 결혼식 한다고 해놓고 호화 결혼식 함.



6. 본인(박원순) - 병역면제 논란(작은 할아버지 양자로 입적) / 학력위조 논란 / 논문표절 논란 / 종북 논란 / 하버드대 도서관 장서 논란 / 61평 집 월세 250만원 논란 / 구두 뒷굽, 문짝, 까르띠에 벨트 논란 / 대기업 사외이사 논란 / 론스타 후원금 수수 논란 / 오세훈 시장 업적 본인 앞으로 돌리기 논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