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줄요약 : 이글을 쓰는건 절대 감성팔이하려고 올리거나 일베가려고 올리는글 아니다.
참고로 나는 시골에 사는 갓수게이다 일 그만둔진 몇달됬다 게이들아..
오늘도 어김없이 낮에 눈을뜨고 일베를 하고있엇다
근데 아주 작은소리로 내이름을 부르는소리가 들렸다
우리 할아버지가 나를 부르는것이었다 먼가 이상한 생각이 들면서 놀란마음으로
안방에 달려갔다 할아버지가 손을 부르르 떨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다고하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것이엇다
차가없는 나는 옆집에 뛰어가 옆집아저시 포터를 빌려 읍내로 달려나갓다
시골이라 큰병원은 없어서 일단 동네병원으로 갔다 가자마자 심장측정기? 인가 그걸하고 의사가 나를 불렀다
크게 놀라지 않아도된다고 더위에 밖에서 움직이고 심장이 놀라서 안정제만 맞으면 된다고 하더라..
주사실에서 손 부르르 떨면서 안정제 20분 맞고있는데 할아버지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
그걸보는데 나도 혼자 울컥하더라 ..게이들아.. 돈은 전에 모아논게있어서.. 다행이었다..
말이 갓수지 돈도없는 갓수..그전에 월급받은 돈으로 병원비 내고 약값내고...
게이들아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 계시면 잘해드려라.... 있을때 잘하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같다..
오늘 눈물많이 흘렀다 새삼 나도 나이 먹은게 느껴지더라.. 중학교때까지만해도 할아버지 일도 잘하시고 건강하셧는데
돌아오는길에 병원에 나와서 차에오르는데 잘걷지도 못하더라..
빨리 취직해서 이쁜마누라 결혼하는모습도 보여드려야하는데 할아버지에게..
일게이들아 있을때 잘해드리자 오늘도 화이팅 앞으로도 화이팅 우리 일게이들 가족 모두 건강하길바란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