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나 흔히 알고 있는 어그부츠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 되시겠다
생긴건 돼지해체할때 신는 작업화같이 생겼지만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이 신고나오는 바람에 다 꺼져가던 유행에
다시 불씨를 키우게 된다. 가끔가다가 남자도 어그부츠 신는 사람이 간혹가다 있는데... 농담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심히 좋지 못하다..
가장 올바른 형태의 어그부츠다. 적절한 핏, 적절한 컬러배합, 적절한 얼굴과 금발버프를 받아 신선한 페브리즈 향이 날 것만 같은 모습의 어그부츠다.
어그부츠는 재질자체가 두껍고 크기가 굵직굵직 하기때문에 비교적 두꺼운 다리도 보완이 되는 점이 있다고 하긴 하는데 씨발년들아 그건 어디까지나
보완이지 절대 완벽한 커버가 될 수 없다. 장미란을 백오십년동안 신나게 압축해봐라 씨팔년들아 김태희가되는지. 사실상 돼지년들은 하이힐을 신어도
좆같다, 그 년들이 걸어다닐때마다 아스팔트가 갈라지진 않을지.. 저 뒷굽으로 누구 발을 찍어 구멍을 내버리지는 않을지... 하여간 씨발 인생사 도움안되는년들..
가장 크게 잘못되버린 케이스다. 자세히 안보면 어그부츠인지도 잘모를 정도로 타이트하게 붙어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종아리와 허벅지조차 어그부츠보다 얇아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는데 이 개씨발년은 종아리가
어그부츠보다 두껍고 허벅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육중해서 어그부츠가 불쌍해보일 정도이다.
보니까 좆나게 발에 붙은 살을 압축시켜서 구겨넣은 것 같이 보이는데 꼬라지가 랩으로 싸놓은 주부9단 햄같다.
게다가 두꺼운 어그부츠 덕분에 하체가 전체적으로 강화되었으며 그 덕에 흡사 고대 파르테논 신전의 굵직한 기둥을 연상케하는 신비로움을
뿜어내고 있다. 07년식 NF 소나타가 시속 100km로 달리다 이 돼지와 충돌히면 과연 이 년이 뒤질까? 아님 운전자가 즉사할까?
오래된 생각이다.
가히 이 시대의 아포칼립스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패션이다. 육탄전차와도 같아보이는데 진심 총알도 안박힐듯...
사실상 이 정도 돼지라면 어그부츠고 지랄이고 뭘 신어도 좆같다. 애초에 돼지들이 입으면 좆같은 패션류라고 제목을 지정해버린 게 내 실수인듯.
어떤 패션이라도 돼지들이 하면 좆같다 라는게 맞다. 이런 인과율을 거스르는 씨발년들...아오 다시봐도 좆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