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글좌표
여시충 : 남친있는데 나이트 가서 원나잇했어..다시잡고싶어ㅠㅠ
http://www.ilbe.com/3528749332
내용은 여머니 여시충이
200일 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나이트 가서 예전에 잠깐 썸탔던 남자새끼를 만나서 놀다가
남자한테 애프터쳐받고 지네 자취방에 불러서 라면 먹으려다 떡친 내용이다.
원래는 댓글로 썼는데, 혹시나 순진한 모쏠아다 일게이가
여자친구를 사귀고 저런 상황을 겪는다면 아마
여시충의 감성팔이를 못이겨 사랑으로 덮어준다느니, 실수를 이해해준다느니 엑윽대다가
호구잡혀서 얼굴도 모르는 새끼랑 구멍동서하고, 데이트값은 일게이가 다 지불하는 좆같은 상황은 모면하라고
이렇게 글로 써본다.
일단 실수? 뭐 술김? 여시충 같은 년의 그런말은 용납을 해줘서는 안된다.
실수는 의도치 않게 불행한 결과를 낳았을 때나 실수라고 하는거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바나나 껍질 밟고 자빠지는게 실수고,
중딩이 시험공부 좆빠지게 해서 문제 다 풀었는데 컴싸로 마킹 안해서 0점 나오는게 실수다.
하지만 여시충을 볼까?
1. 애초에 남자친구 속이고 나이트감
2. 룸쫓아댕김
3. 아는놈 만났다고 대화하고 친분관계 갖기 시작함
4. 해장국 먹자니 또 만나기로함
5. 자취방에 불렀다면 섹스를 안했어도 한거다.
6. 이 모든 과정이 결국 실수가 아니고 본인 의지이며, 이 순간 남자친구는 까맣게 잊었을게 분명하며, 자기도 그남자를 만나 반가워서 술도 처먹고 즐겁게 웃고 떠들고 놀았을 것이란것
그러면서 남친앞에선 죄책감이니 미안함이니 지랄을 했겠지, 그리고 글을 올리는데 그와중에도
[난 원래 착했는데 그남자가 유혹하고 술김에 넘어갔다.] 라는 식으로 끝까지 구차하게 변명함..
여자 바람피우는거 구분하는법 알려줄까? 앉혀놓고 사실대로 불기는 씨발 뭘 불어?
섹스하고 그런 내용 들을 필요도 없다. 섹스는 그냥 자동이다.
이년은 애초에 1번단계부터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거다.
떳떳하다면 왜 팩트를 숨기지? 나이트를 간다는 것 자체, 혹은 다음날 그 남자를 만난다는 그 자체를 숨긴것 부터가
바람이다. 섹스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만하고 속인게 중요한거다.
[ 거짓말-술-남자 ]
말술에 ㅆㅎㅌㅊ 오크녀를제외하고
ㅍㅌㅊ 이상 되는 여자에게 이 세가지는 항상 상생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이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는 기집년들에게는 세가지 모두 따라다닌다.
*남자 : 주변에 남자 많으면서 다 친구라고 드립치는 년들은 이성친구 만날때마다 술처먹고 남친한테 거짓말 하면서 만나고,
*술 : 허구헛날 술자리, 클럽, 나이트 싸돌아다니는 여자를 보면 그것이 처음만난 남자든, 알고 지내던 남자든 술자리에서 남자랑 쳐놀고 있는게 현실이고, 조금지나면 그마저도 거짓말로 숨기지 (대부분 술먹다 스킨쉽, 키스를 하거나 모텔을 가거나 등등 들키면 안되는 일을 하기에 뻥을 치는거다.)
*거짓말 : 뭔가 숨기는게 있고, 비밀이 많고, 핸드폰 보면 죽일듯 지랄하는 년 까보면 술자리(나이트나 클럽포함) 에서 남자랑 같이 뭔일이 있었다든가,
'술'집에 나가서 '남자' 한테 몸파는 년일 확률이 매우 높다 (20대 여자 6명중 1명이 창녀)
진짜 맥주만 딱 마시러 갔는데 못된새끼가 맥주에 물뽕타서
강제로 모텔 데려간거 아닌이상
술,거짓말,남자는 절대 실수와는 엮일 수가 없고, 오직 단 1가지 트리거에 의해 작동된다.
그 트리거는 바로 [성욕]
이성과 섹스하고 싶은 극단적인 성욕이든,
이성이 주는 어떠한 매력이나 신비로움과 같은 이성과의 접촉을 원하는 낮은 단계의 성욕이든
결국 사랑하는 애인을 속이고 기만하고 상처를 주고 자기자신을 양심적, 육체적으로 더렵혀가면서 까지
술자리나 나이트를 가거나, 이성친구와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거나, 직장동료와 퇴근후 사적인 친분을 유지하거나 하는 등등은
남녀간 우정, 사회생활로 포장 될 수 없는 아주 원초적인 성욕일 뿐이다.
우정? 우정은 제3자가 봐도 연인이라고 오해할 만한 소지가 없어야 하며. 애인에게 동성친구를 만날때와 마찬가지로
만남과 약속 그 자체 및, 만남의 내용에 대해서도 개방적이고 솔직할 수 있을때 친구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거지
숨기는게 있으면 그건 과거,현재,미래 어디든 섹스가 포함되어있는거다.
직장동료도마차가지다. 일의 능률과 화합력을 키우기 위해 친목회, 회식을 하는건 좋지만, 그걸 굳이 사적으로 끌고 나오거나
이모티콘에 필요 이상의 애정표현 (보고싶다, 빨리 출근해요, 하트 등등) 은
마찬가자로 과거,현재,미래중 섹스가 포함되어있다.
한가지 생활속 예를 들자면 광화문,잠실(방이동쪽)은 맛집이나 술집이 많지만 거기가 결코
클럽이나 나이트, 기타 젊은이들이 즐길만한 놀이거리가 많아서 사람이 붐비는게 아니다.
회사가 많은 동네라는게 특징이고, 회사 많은 동네는 회식이 많고 삼삼오오 술자리가 많다.
그래서 노는 동네가 아니더라도 밥,술 장사가 잘되지. 근데 쪼끔만 뒤로 들어가면 뭐 있는줄 아냐?
못믿으면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봐라.
모텔 투성이다. 진짜 모텔 투성이다.
거기가 앞서 말한 나이트나 클럽이 많은 강남같은 곳이라서 2차 가라고 모텔있는 동네가 아니란 말이다.
그렇다고 거기들어간 사람들이 전부다 순수한 사내커플일까??
아니지, 전부는 아니지만 그중 4~50프로는 오피스 와이프 같은 관계다.
서로 각자 애인, 배우자 있는데 회사에서 야근하면서 같이 붙어있고,
혹은 회식하면서 술처먹다 보니 모텔 가는거다.
남친에겐 추리닝 입은 모습도 보여주지만
회사갈땐 섹시한스커트에 블라우스, 화장 필수에 향수도 뿌리고 간다.
이렇게 만나서 이미지관리 하는데 서로 성적으로 안끌릴까?
순수한 직장동료? 지랄좆까지 말라고 해라.
퇴근후 사적으로 연락 오는 순간 명백한 이성관계다.
여튼 일게이들, 여자를 너무 배척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실수]라는 무서운 말을 너무 쉽게 이해하고 받아주지 말란거다.
여시충 원나잇 사건만 보더라도 모든건 계획이고, 선택으로 인한 결과다.
뭐? 꿈에도 나오고 4키로가 빠져? 그딴년이랑 3~4년 사귀어봐라...헤어질때 얼마나 더럽고 지독하게 헤어지는지
아마 남자는 15키로 빠지고 탈모 생길껄?
수정 3줄요약 추가한다
1. 술-이성-거짓말은 항상 상생하며
2. 원나잇과 바람은 철저한 계획이며
3. 성욕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기만하는 년놈들에게 절대 관용을 베풀어선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