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사는 좆고3 게이다. 고딩주화만 주지마라..
예전부터 울 학교 독서와 문법 수업하는 할배 교사가 좌좀 이었는데,
이 교사가 가면 갈수록 수업시간에 정치 발언하는게 심해진다..
오늘은 수업 시작하고 20분 동안 세월호 관련 정치 얘기를 하는데
무능한 정부가 아이들은 학살 했다니 정부의 음모라느니 어떤 교사가 페이스북에
정부랑 대통령 까는 글을 올렸는데 조사를해서 징계를 한다고 이제는 교사들 입까지 막는다 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시간엔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정치 얘기 하는데 이명박이 국민들 상대로 사기를 쳤다하면서
이명박 쥐새끼니 뭐니.. 이 나라는 대통령이 범죄자를 옹호하는 나라다
박근혜는 고생을 안 해봐서 서민들의 심정을 모른다며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인데 나라 꼴이 제대로 돌아가냐고
이런 나라를 바꾸려한게 노무현 대통령이다
그렇기에 너희들이 배워서 이런 정부를 바꿔가야 한다하니
절반은 자고 앞자리에 있는 몇몇 애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더라..
ㅅㅂ 이 교사를 어찌해야 하노? 수업하는거 녹음해서 교육청에 찔러야되냐
정치 얘기 끝나고 수업하길래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하나 싶더니
중간에 예문을 들어도 저런걸 쓰노 ㅋㅋㅋㅋ
'그는 우파에서 좌파로 돌렸다'
중간에 누가 피동사가 뭐냐 물어봐서 예문들어 설명하는데
'영희가 철수에게 따먹혔다' 이렇게 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도 많은데 수업 시작해서 다 못쓰겠노..
하.. 이 교사를 어떻게 산업화 시킬지 방법좀 앙망한다.
손가락 인증할 때 애들 눈치 엄청 봤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