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베츙이들아?
작년 5월에 결혼한 눈팅만 하는 평범한 게이다.
내가 어제 일베를 하다가 홍진영 허벅지 이슈된 사이판을 보다가
갑자기 노무노무 아른거려서 거기 정말 좋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다녀온 일자는 14년 1월6일이고 운좋게 응사에 정우가 사이판 간 날짜랑 겹쳐서 거기 면세점에서 정우랑 사진도 찍었다!!
근데 신상 털릴까봐 정우 부분만 올린다.
1. 일단 나는 땡처리닷컴에서 하얏트호텔 4박5일일정 59만원(유류할증제외)로 출발 2일전 긴급모객으로 싸게 다녀왔다.
미국산 저가 비행기를 타고갔다. 우리나라비행기는 아시아나인데 이거도 좋더라 생각보다 비행기가 커서 불편함이 없었다. 떨림도 적고 (다이나믹 항공)
하얏트 호텔에 도착했다. 내가 파노라마가 처음이라서 사진은 ㅎㅌㅊ 이지만 정말 노무노무 좋다 여기는 전용 비치도 있다. 정명으로 보이는 곳이 홍진영네 스위트룸 객실이다. 수영장은 호수 바로 뒷편에 있고 나무로 가려져 안보이는 중이다. 호수는 수영못한다. (물고기 1미터 넘는거 헤엄치고 댕긴다)
패키지다 보니까 가이드가 차에 태우고 여기저기 구경시켜주더라 정말 노무노무 좋다.
주문진같은 바다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더라 특히 절벽까지 가면 수평선이 180도 이상으로 펴진다.
그래서 사이판애덜은 그림에 바다를 그릴때 원형으로 그린다고 한다.
마나가하섬이라고 유명한 곳이 있다. 여긴 수심이 8미터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바닥에 돌이 보인다.
와이프는 무섭다고 배에서 사진만 찍고있었고 이 사람들중 내가 숨어있다.. 일부러 고기들 있는 산호 부근에서 스노쿨링하는거라서 바다가 검게 보이는거
호핑 투어를 신청해야지만 낚시와 수심깊은곳에서 스노쿨링이 가능하다 (인당 약 80달러)
나는 국내에서도 겨울빼고 달에 한번은 배낚시를 가기때문에 4마리잡은건 자랑..
낚시 못해도 한국사람이 설명해주니까 걱정 노노해
참고로 저날은 비오는날이여서 파고도 높고 다들 멀미하는데 내가 4마리 잡아서 호핑투어한사람들 내가 먹여살렸다! 야! 기분좋다!
맛은 배에서 먹으니까 ㅆㅅㅌㅊ 그냥 동네에서 먹으면 ㅍㅌㅊ정도다
꼴에 미국령이라고 보안도 심하고 메뉴도 거의 미국식
인터넷에 사이판 맛집이라고 해서 갔다.. 근데 생각해보니 슈발 김치년들 입맛은 반은 병신이라는걸 망각했다.. 애초에 외국을 국내 네이년으로 검색한 내가 병신이지 ㅠㅠ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1월이라..) 맛은 ㅎㅌㅊ 였다 ㅠㅠ
사이판은 라면 반입급지더라.. 그래서 내려가서 사왔는데 4달러.. 한국 육개장과 맛은 99% 동일하다..
사이판 다시간다고 해도 또 먹을꺼다.
가격은 다해서 120달러
일반 랍스타 찜에 코코넛소스를 발라서 주는거다. 내가 전문집에서 랍스타 먹을일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웃백이나 빕스 랍스타 간혹 나오는거랑은 비교가 안된다. 비쥬얼은 구리지만 맛은 진짜 ㅆㅅㅌㅊ다.
아래는 참치회 인데 살아있는거 회떠서 주니까 국내 냉동참지집 회랑은 완전 다른회더라. 이거도 ㅆㅅㅌㅊ
여기 추천해준 김치녀에게는 고맙게 생각한다.
맛은 ㅅㅌㅊ였으며 금액도 저렴했다. 인당 15달러
사이판은 화산지대라서 농사를 못한다고해서 상추먹고싶어서 고기를 굽는다고 한다. 그래서 앵간한 음식은 거의다 수입
미국이라고 하얏트 호낼내에서 해주는 마술쑈다. 티비로만 보다가 처음 이런걸 봤는데
백인누나들이 티팬티 입고 살랑거리는데 똘똘이와 함께 마누라 눈치보느라 혼났따
촬영금지라서 입구만 찍어봤다. (파란옷은 전혀 모르는사람이니까 추측 ㄴㄴ)
하얏트 총 6층짜리중 5층방을 받았었다. (배경사진)
외쿸인들이 하야트 전용 비치에서 결혼식을 하더라
홍진영이 어부바 풀리고 물 갔다준게 사진에 물이다.
수영장 잠수해서 서양누나들 다리구경한 기억, 옆 베란다에 프랑스 여자가 비키니입고 책보고 있어서 실눈뜨고 보느라 눈아픈 기억등등 노무노무 좋았다.
정우 사진 (나는 짤랐따..) 이랑 당시 하얏트에서 가져온 보관중인 물 인증한다. 잘보면 아래 영어로 사이판 적혀있다.
사이판 한번은 꼭 가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