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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교과서 한번 냈다가 좌파의 반격을 받고 90억 가까운 손해를 본 양철우 교학사 회장. 

그는 역사책이 사람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안다. 

그러기에 내년에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살린 교과서를 학생들에게 보급하겠다고 했다.





―회장 말씀대로 좌파 주장이 사실무근인데 왜 이렇게 일이 커졌습니까.

"이렇게 악의적으로 선동하는 무리가 있는데 그중 몇 개 좌파 성향 신문과 방송·통신이 집중적으로 '카더라식' 선동을 하더군요.

 집계해보니 6000건이 넘었습니다."

―그렇게 쓰지도 않았는데 매도당해 억울합니까?

"이번 한국사 교과서 파동은 한마디로 MBC로부터 촉발된 쇠고기 광우병 파동과 똑같아요.

아무 근거도 없이 시작해서 나중에 정당들까지 끼어들었잖아요.

―그런데 오늘(1월 17일) 왜 이리 피곤해 보이십니까.

"방금 서울지법 서부지청에서 연락을 받았거든요. 한 열흘 전에 김구 선생-유관순 열사 추모 단체, 4·3사건 관련 단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모임 등이 연계해 교과서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취하하기로 했다는군요.

그 단체들은 사실 교과서 내용도 잘 모르고 그러는 거예요. 뒤에서 좌파가 앞잡이로 세운 거죠."

―왜 뒤에 좌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그 단체들이 고용한 변호사가 대형 법무법인입니다.

변호사 착수금만 몇천만원할텐데 무슨 돈이 있겠어요. 그것만 봐도 알죠."

 

―우편향이냐고요.

"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과 당위성과 시대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성공을 기술한 교과서라고 자부합니다.

우리나라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국가라는 관점에서 건국(建國)을 본다면 오늘날의 번영을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얼마 전 TV에 출연했다가 본전도 못 찾으셨죠.

"JTBC 손석희 뉴스에 나갔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도 못 하고 '교원노조 놈들이'란 말만 유행됐더군. 허허.

인터넷에서 도배하고 난리라니까."

―하고 싶은 말 다하지 그랬습니까.

"무슨 말만 하려 하면 '그만 합시다'하고 끊어버리고.

내게 주어진 시간이 4분이라는데 무슨 얘길 하겠어요. 괜히 나갔어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4/2014012402799.html






3달전 일이지만 최근 손석희의 행태에 화가 나서 글쓴다.

88세 어르신인데 더군더나 이런 분을 이딴 식으로 대접할 수가 있나?


양철우 회장님 뒤에는 애국시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끝까지 사명감에 살고 사명감에 죽는 그 신조 관철하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