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Rhapsody of Zephyr)

1. 프롤로그~지옥에 피어난 희망 http://www.ilbe.com/32996562

2. 인페르노 파옥~에스메릴다를 찾아서 http://www.ilbe.com/33069049

 

창세기전2 회색의 잔영 스토리는 http://www.ilbe.com/32797669 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이미지는 모두 http://blog.naver.com/lch8512 블로그에서 가지고 왔음을 알려드리고, 스토리는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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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스 공격작전


에스메랄다 구출 후 카나는 일행을 제피르 팰컨 집결지로 이끈다. 제피르 팰컨 제2부대장 이자벨은 비밀모임장소에 외부인을 데려온 것을 나무라지만 군사 클라우제비츠는 이들에게 합류할 것을 제안하나 망설인다. 그러고 있을 때 시라노는 마지막으로 도착한 제1부대장 메디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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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를 본 시라노는 이번일을 제피르 팰컨과 함께하기로 결정한다. 이루스 장군에게로 대피한 루벤을 잡기위해 가장 강력한 메디치와 제1부대는 이루스 장군을 상대하러 떠나고 시라노는 제4부대에 포함되어 포로구출을 담당하게 된다. 그렇게 지하수로에 비밀통로를 통해 포로를 구출하러 가던 그는 갑자기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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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는 메디치에게 간다. 그의 예감대로 메디치는 이루스에게 패배하였고, 시라노는 그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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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조심하시오. 이자들의 실력은.. 으윽..”

“....”

네놈도 이 허약한 놈과 한패거리냐!”

“........루벤!”

시라노.. 소문대로 살아있었군. 이루스님 저 놈은 보통 녀석이 아닙니다. 조금 주의하시는 편이..”

? 네놈은 데이모스! 아니, 조금 틀린걸? 데이모스와 흑태자의 파동까지 느껴지는 네 놈은 대체 뭐냐! 틀림 없는 것은 데이모스 영혼의 파동이군. 어쨌거나 데이모스 녀석의 의지로 내게 대항하려 한다면 전력을 다해 상대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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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루스는 그리마로 변신한다. 시라노는 이루스가 창세전쟁에서 살아남은 암흑신 중 하나임을 알게되고 상대하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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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호스트가 나타고 그 둘은 함께 이루스를 해치운다.


그리고 메디치를 본 샤론호스트는 그가 치명상이 아님을 알려준다.


그리고 샤론호스트는 시라노의 검법이 매우 특이함을 지적했고, 시라노 역시 흑영의 후예를 자청하면서 팬드래건 검법을 사용하는 이유를 묻는다. 하지만 샤론호스트는 대답을 피하고 다음기회에 만나자고 이야기하며 그곳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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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홀로 루벤이 있는 저택으로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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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가? 예전의 공부 벌레 모습은 흔적도 없어지고 아주 강해졌더군. 시라노 번스타인. 설마 4천왕 중 한명이였던 이루스 장군을 격파할 줄이야..”

루벤.. 오랜만이군.”

시라노, 15년전부터 오늘같은 날이 올 것을 알고 있었지 직감적으로..”

어째서였지? 왜 형제처럼 지내던 네가 나를 배반한 것이지?”

형제.. 후후.. 당신이 나의 진짜 형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배반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이지?”

미안하지만 그전에 할 일이 있지않나? 시라노 번스타인? 당신을 위해서 몇가지 장난감을 준비해 두었지. 머신건이라고 들어봤나? 동방에서 건너온 물건인데 위력이 대단하지. 어디 암흑신을 멸살시킨 실력을 구경해 볼까?”

네가 어떻게 이루스가 암흑신인 것을.. ”

이런, 나를 과소평가했었다니.. 실망인걸? 이런이런.. 생각보다 서두가 너무 길어졌군. 조심하게나, 이 장난감은 생각보다 위험하다네. 불멸의 육체도 산산히 분해시켜버릴 정도로!!”


 

하지만 루벤은 시라노에게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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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

루벤.. ..?”

이건.. 내가 원한 길.. 15년전부터.. 난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어.. 나의 친형을 배반한 이후로..”

친형이라니!!”

역시 모르고 있었군.. 우린 배다른 형제야.. 모두 아버지인 루크 번스타인의 피가 섞인.. 그런 아버지도.. 나 때문에 돌아가셨지.. 지금까지.. 정말 외롭고 괴로웠어.. 그래도 마지막으로 행복해.. 그나마, 형의 손에 죽는다니.. 조금이나마..”

바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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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를 조심해.. 형을 함정에 빠뜨린 것은 바로 체사레야. 이스카리웃도 나도 모두 그의... 으윽..”

“...체사레.. 이번일도 체사레와 연관이 있었단 말인가.. 체사레 보르자.. 너와의 이 피비린내 나는 악연.. 내손으로 거두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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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루벤공작을 죽이고 귀환한 그에게 클라우제비츠는 당신의 정체가 밝혀지면 전 교회가 당신을 찾기위해 혈안이 되어 행동의 제약이 심해질 것이라며 우리의 정보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피르 팰컨에 합류할 것을 권유하고, 시라노는 별 수 없다며 이들에게 합류하기로 한다.

 


니코시아교회의 요새


제피르 팰컨의 회의실. 클라우제비츠는 체사레 추기경이 니코시아 지방에 요새를 세우고 무언가 일을 벌이고 있다고 알려주고 그곳을 살펴보라는 명령을 내린다


시라노는 니코시아로 출발하고, 그곳에서 마을 입구에서 통행료를 받으려는 것에 항의하러 갔다가 교회 지하에 감금되었던 주민들을 풀어준 크리스라는 조력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곳을 수색하던 시라노는 마장기를 제조하고 있던 사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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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체사레는 비밀리에 마장기를 제조하고 있었군!”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전에 어서 물리치도록해요.”

교회에서 마장기까지 만들다니..”

과연 체사레는 무엇을 노리고 있는 걸까요?”

여러분 죄송하지만 저도 제피르 팰컨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어째서 우리들의 일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것이죠?”

자세한 말씀을 드리긴 어렵지만 여러분의 이상에 적극 동감하고 있습니다. 저를 제피르 팰컨에 가입시켜 주십시오.”

일단 기지로 돌아가 군사님과 의논하도록 하죠.”



그들은 이것을 확인하고 돌아가고 크리스는 제피르 팰컨에 합류하게된다.


그시각 비프로스트. 원로원의 원로들은 모젤 국왕의 군비 인상에 반대하며 어전에서 모젤과 충돌하였고, 이사건 후 제국령인 리브레빌의 영주 에스테도데는 모젤국왕이 군사를 양성하고 비프로스트 근방 제국령의 소영주들을 압박하기 시작한다며 제피르 팰컨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전령을 제피르 팰컨으로 날아온다.


제국의 영주가 제피르 팰컨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수상쩍었지만 함정은 아닐꺼라는 클라우제비츠의 말에 그들은 그곳으로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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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는 리브레빌이 선대 영주들이 산지를 개척하여 비프로스트와 커티스와의 교역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일년 전 커티스로 통하기 위한 마을의 동쪽 길의 북쪽 고원지대가 새로운 영지로 분리되어 마을이 들어서게 되었으며, 그 마을이 그 도로를 점령하고 자기것인냥 통행세를 요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것뿐만 아니라 그 영주 선에서 해결하기 위해 만나려했지만 영주의 얼굴조차 볼 수도 없었으며, 그 도로를 통해 일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리브레빌로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이 화력적으로 우세할 뿐 아니라 몬스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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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일을 처리해준다면 그 댓가로 제피르 팰컨에 년간 100만 엘드와 신분보장등을 약속했고 제피르 팰컨은 그것을 받아드리기로 하였다.


그리고 곧 그 작은 마을이 있는 안타나나리보로 향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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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주의 저택에서 영주를 처치하고 감금되어있던 리브레빌 사람들을 구조하여 리브레빌로 보냈다.


이번작전의 성공으로 커다란 후원자를 얻은 제피르 팰컨은 프리토리아, 멤피스, 보르도에 억류된 아군 포로를 구출하기로 한다.


한편, 로우엔에 있는 프레데릭의 아내 메르세데스는 연락없는 딸을 걱정하며 프레데릭이 외동딸 크리스티나를 찾지 않아 서운해 한다. 프레데릭은 제피르 팰컨 소탕 원정을 가는 길에 딸을 찾기로 마음먹고 출정한다.


프리토리아와 멤피스에 있는 포로들을 구출한 시라노 일행은 보르도에 있는 포로까지 구출했지만 합류장소에 클라우제비츠와 제피르 팰컨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사수가 클라우제비츠님의 명령으로 로우엔산 정상으로 출발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그들은 로우엔산 정상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그곳에 모인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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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것이 함정임을 알게 되고, 곧 그들의 위치로 프레데릭군의 대포가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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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르 팰컨은 후퇴하고, 프레데릭은 그대로 귀환을 명한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크리스티나를 닮은 사람이 있다는 보고를 듣게 된다.


프레데릭이 그냥 철수한 것을 알게된 체사레는 더 이상 그를 신뢰하지 않게 되고, 비프로스트에 심어놓은 첩 조세핀을 통해 비프로스트의 병력을 움직여 제국을 통일할 계획을 세우고 마키아벨리를 비프로스트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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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사레의 참모 마키아벨리가 비프로스트로 향한다는 소식을 알게된 제피르 팰컨은 그를 막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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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는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마키아벨리가 체사레 밑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고 씁쓸해한다.


추격끝에 마키아벨리를 만난 시라노..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그를 피해 빠르게 가고, 비프로스트 발키리 대장 카타리나가 그의 앞길을 막는다. 시라노는 카타리나를 손쉽게 이기지만 카타리나는 비룡을 불러 도망가고 시간이 끌린 시라노는 빠르게 마키아벨리를 추적한다.


한편, 비프로스트에 도착한 마키아벨리는 모젤공왕의 애첩 조세핀을 만나고 그녀는 내일 협상에서 모젤공왕이 제국으로 군을 파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마키아벨리가 떠난 후 공왕을 본 조세핀은 비프로스트의 파병이 제국의 멸망으로 이어질꺼라 이야기하고, 공왕은 팬드래건으로써도 추기경의 요청으로 파견하는 이상 어쩔 수 없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간 마키아벨리 앞에 제피르 팰컨이 나타나고 시라노는 마키아벨리에게 자신을 알아보겠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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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나를 알아보겠는가?”

내가 반란군 나부랭이를 알아볼 리가 있으리라고 생각했나?”

하긴.. 벌써 15년이 지났으니..”

시라노라고! 설마.. 자네가 살아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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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악운이 강한 모양이지. 그러나 절친한 친구였던 자네가 체사레의 수족이 되어 움직이는걸 보면 별로 유쾌하지는 않군.”

나는 학자일세. 우정이나 친분보다는 자신의 사상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지. 나는 나의 철학에 따라 체사레 각하를 따르고 있네.”

체사레의 철학이라고? 음모를 꽤해 자기 친구의 아들에게 누명을 씌우는 것? 자신의 딸을 권력을 잡기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것? 아니면 이렇게 조국에 외세를 끌어들이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마키아벨리!”

제국은 지금 황제가 없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각하같은 분이 필요한 것이네. 모든 사적인 감정을 죽이고 잔혹할 정도의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제국을 통일하고 평화를 되찾을 군주가 필요하단 말이네. 지금으로서는 제국을 통일할 수 있는 인물은 체사레 각하밖에 없다는 걸 자네도 잘 알텐데?”

역사는 어느 개인의 손에 좌우되는 것은 아니야! 어째서, 제국이 그를 위해 통일되어야 하지? 어째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위해서 피를 흘려야 하냔 말이다! 역사는 스스로 흘러가는 법이 아닌가?”

물론 시간이 흐르고 수십년, 수백년이 흐르면 지금과 같은 제국의 혼란은 진정되겠지. 하지만 그사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하나? , 얼마나 많은 전쟁이 벌어져야 하지? 현세의 사람들은 체사레 각하를 비난할지도 모르지만, 후대의 역사가는 체사레 각하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이 짧아졌음을 감사해야 할 것일세. 나는 학자로서 신념에 충실했을 뿐, 오늘 명이 다해 죽어간다 해도 나에게 여한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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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마키아벨리. 오늘만은 너를 용서해 주겠다. 대신 체사레에게 전해라. 이 시라노가 그 썩은 목을 받으러 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