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gmstore.net/view/pZ6EX
혼기도 다 찬 노총각.. 집안에서는 결혼안하면 후레자식이라고 들들 볶아서 결국에 돼지여자랑 선보고 결혼.. 속전속결로 6개월만에 골인
하고 빠른 74로 자식을 낳기로계획한다 여자의 직업은.. 일은 하는거같다 ...
일주일 지낫을까 ? 신혼여행을 갈준비를 하는데 여자가 직장을 그만둿다고 고백을한다.. 왜냐고 물으니 " 내조에 신경쓰고싶어서 ...ㅎㅎ "
흠.. 그래 내조라도 열심히 신경써줄 생각인가 보니깐 내가 열심히하면 될꺼같다.. ^^..
남자는 비행기를 탑승하고 깊은 한숨을 쉰다.. " 하.. 제주도 갈줄알앗더니 .. " 남자는 제주도 정도로 생각햇는데 여자가 몰디브를 가자고
떼를 써서 어쩔수없이 거금을 들이고 5박6일몰디브로 간다... 남자는 여행 내내 불편한마음이엇지만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웃자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행한
다..^^
그리고 첫날밤 다가온 74타임.. 남자는 그래도 나름 분위기도 잡앗는데 여자가 갑자기 정색을 한다.. " 오빠 무슨짓이야 ? " 남자는 얼척이없다..
" 무슨짓이라니.. ? 우리 신혼여행 왓잖아 자식도 키워야지 " 그래.. 내가 결혼한 이유는 집안을 이어가기 위함이다.. 고추달고 자식도없다는건 말이안된다..
" 오빠 나는 꼭 결혼하면 애낳아야하는 생각 너무 싫어 왜 그렇게 힘들게 살려고 그래 ? " ...... 남자는 혈압이오른다.. 그렇게 투닥투닥 싸우면서
남은 여행기간은 그냥 밥만 먹고 자고 인터넷만 햇다.. 몰디브간 돈이아깝다..
몰디브 갓다오고 1달뒤, 갑자기 여자가 적금을 들자고한다.. " 오 이년이 몰디브 갓다온 돈이 아까운줄 아는구나 " 기분이 좋아진 남자.. 근데 갑자기 은행이
아니라 백화점에 먼저가자고한다.. 적금통장은 은행에서 만드는데...? 여자는 돈이 생길려면 비싼지갑이 있어야해~~~ 라는 좆같은 말투로 직원앞에서 얘기한다
" 씨발.. 직원년 좀 옆에서 거들지말고 가만히좀 있어라 .. " 소심한 남자는 어쩔수없이 할부로 긁고 살려는데 할부가 안된다 .. ^^..
그날밤 지갑과 통장을 사진을 찍더니 열심히 돈모을거라는 말과 함께 페북에 글을 올리고 싱글벙글 하면서 잠들엇다
그리고 출산 결과 다행이다 내가 가지고싶엇던 딸이 태어낫다.. 그래 아들보단 딸이 무뚝뚝하지않고 좋겟지.. 지 엄마치럼 키우지말고 열심히 키우자..
라는 생각에 들떠서 마누라 보러가는데 들려오는 같은방 여자들의 수다소리.. " 우리 남편은 나 출산선물로 가방 사줫지~~ 구찌로 호호호 ! "
" 어맛 ! 언냐 부러워ㅠㅠㅠㅠ 내 남편새끼는 임신선물로 50만원짜리 사줫는데 ㅠㅠㅠㅠㅠ " / " ㅠㅠㅠ 동생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 "
... 밖에서 듣던 남편은 박차고 들어갈려다.. 그냥 포기하고 포장마차가서 소주를 들이키고 다음날 출근준비를 하러 집에간다....
존나 좁아터지는 "대중"교통 지하철을 출근마다 타면서 짓눌리는 좆같은 경험을 그만두고 싶은 남편.. 어제 여자의 험담 떄문인지 유난히 지하철이 밉다..
자기도 독한 마음가지고 자가용을 사겟다고 마음을 먹고 있는도중 어떤 여자가 씩씩 대면서 말을건다 " 어맛 아저씨 ㅡㅡ 왜 기분나쁘게 째려봐요 ? 별꼴이야 "
아침부터 좆같게 한다...
아침에 마누라가 친정으로 부터 들어온 돈이 조금 있다면서 나에게 용돈을 줫다.. 그래 이제 애들한테 들어갈 돈도 많이 있으니 잘됫다..
그래도 장모님,장인어른 고맙다.. 하면서 생각하는데 그날 저녁 어디서 보지도못한 빨강가방을 들고왓다.. ??? 이거 어디서 낫어 ? 하니깐
친정에서 온 돈으로 삿다고한다.. 하..... 너무 짜증이난다 소주한잔 들이키면서 인터넷으로 가방가격을 보니.. 200만원.....
너무 화가난 남자.. 과연 이딴년을 대리고 이렇게 살아야할까..?
갑자기 자괴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