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은 무보다 강하다.
빌 게이츠가 말했다 "학창시절 범생이 친구들을 놀리지 마라. 졸업하고 니들이 그들 밑에서 일할테니깐"
이 말이 레알인게 학창시절 싸움 잘하는 놈이 학창시절 공부 잘하는 놈을 30살 넘어서 술자리에서 만나면 엄청나게 그 놈에게 아부떨고 아양떤다.
공부 잘한 놈은 직업이 대개 판검사, 의사에 경제력도 있는데 싸움 잘하고 공부 못한 놈은 대개 직업이 운전기사 내지는 택배배달에 경제력도 별로 없다.
단순히 공부 잘한 놈에게 아양떠는 이유가 그 놈에게 물건 팔아먹으려는 이유보다 나이 30넘으면 판검사 의사같이 성공한 놈이 내 친구라는 것이 그 자체만으로도 자랑거리이기 때문이다.
2. 장가간놈들 사이에서 제일 부러움 받는 놈은 이쁜 여자와 결혼한 놈이 아닌 능력있는 여자와 결혼한 놈이다.
어차피 여자는 30살 넘으면서 노화가 진행되고 40살 되면 더 이상 길거리에서 주목받는 미모를 가진 여자 없다.
요즘같이 고용이 불안정하고 사교육비 대기 힘든 세상에 가장 부러운 놈은 의사 약사 같이 번듯한 직업을 가진 여자와 결혼한 놈이다.
젊을때 좀 예뻐도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헬스장에서 PT받는다 필러맞는다 등으로 돈이나 써재끼는 년과 결혼한 놈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동정심의 대상일뿐이다.
3.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난 내가 20살때 대학교 입학해서 첫 수업인 미분적분학을 제2 공학관 어느 강의실 어떤 자리에서 들었는지까지 기억한다.
자그만치 17년 전이고 17년이면 상당히 오랜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그 날이 엊그제같다.
더불어 난 내가 20살때 나이 37살되면 바둑두고 등산다니며 놀 줄 알았다.
하지만 난 여전히 게임하고 농구하고 논다.
얼마전에 오리진으로 타이탄폴 다운받았다.
4. 30이 되기 전에 하기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순차적으로 반드시 찾아야한다.
-.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내가 무엇을 제일 잘하는가
-.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30이 넘고 나서도 내가 남들보다 소질있는 것 내가 남들보다 흥미있는 것을 찾지 못했다면 그건 이미 늦은 것이다.
5. 인생엔 다 때가 있다.
초등학교 입학 이전 유아기때엔 열심히 뛰어놀아야 할 때이다.
초등학교때엔 노는 것과 학습을 병행해야할 때이다.
중고등학교때엔 오직 공부만 해야할 때이다. (예체능계열 제외)
대학교때엔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여행도 다니고 연애도 해봐야한다.
회사 입사해서는 32살 되기전에 반드시 내가 결혼할 여자를 찾아야 할 시기이다.
그리고 30~32살엔 결혼을 하고 회사에선 각자 자기 분야에서 경력 및 능력을 쌓아야 할 시기이다.
40~50대엔 돈을 많이 벌어야 할 시기이다.
60~70대엔 능력없으면 일 안하고 차라리 집에서 쉬는게 그나마 있는 돈 안까먹는 일이다.
대개 못난 사람들은 인생의 순서가 한박자씩 늦다.
6. 인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인맥도 결국 내가 잘나야 좋은 인맥이 형성된다.
좋은 여자를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도 회사다니면서 더 좋은 위치로 이직하는 것도 다 인맥을 통해서 하는거다.
근데 그 인맥이라는 것도 내가 노는 물에서 형성되는거다.
택배배달원은 주위에 노는 사람들이 대부분 택배배달원이고 대기업 사원은 주위에 노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이고 판검사 의사들은 주위에 노는 사람들이 대부분 판검사 의사들이다.
결국 인맥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내 수준에 맞춰서 형성되고 그 인맥안에서 행해지는 연애, 결혼, 이직, 사업 등도 결국 내 수준에 맞춰서 이뤄진다.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것이 따지고보면 도처에 그 원인들이 숨어있다.
잘난 남자가 결국 잘난 여자를 만나 똑똑한 아이를 낳고 못난 남자가 결국 못난 여자를 만나 못난 아이를 낳는다.
강남에서 명문대에 많이 진학하는 이유는 막강한 자금력에 의한 사교육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강남 아이들이 타지역 아이들보다 좋은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우월한 지능을 타고나기 때문이다.
7. 대학생 시절엔 해외 여행을 많이 떠나야한다.
대학교 다닐때 아르바이트 많이 해서 돈 많이 벌어야한다.
그리고 그 돈 아낄 생각말고 전부 해외여행에 투자해야한다.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각국의 젊은이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그나라 시장도 가보고 그나라 도시도 구경하고 사람사는 것도 구경해야한다.
사실 해외여행 경험이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인데 문제는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시기가 20대 대학생 시절이 아니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가정하에 은퇴후 60세 넘어서라는 것이다.
8. 돈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나와 내 가족이 먹고살만큼만 있으면 된다.
돈이 없으면 나와 내 가족이 너무 비참해진다.
어디가서 무시당하고 고생하면서 살아야한다.
하지만 돈이 어느 정도 이상만 있다면 그 이상부터는 돈이 더 많다고 반드시 더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재벌이라고 해서 하루에 5끼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술잔에 금가루 뿌려먹는 것도 아니다.
재벌도 언젠간 병들어 죽기 마련이며 세상에는 돈 걱정 말고도 자식 걱정, 건강 걱정 등등 수많종류의 걱정들이 있다.
돈많은 사람이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대비 딱 하나 돈 걱정만 없을 뿐이다.
나이 40대에 우리 집 식구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집과 어디 놀러 갈 수 있는 차만 가지고 있다면 그 이상부터는 꼭 돈과 행복이 비례하지 않는다.
이건희가 그렇게 귀여워했던 막내딸이 대한민국 여자 중에 재산이 7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살한 것을 보면 중산층 이상의 삶은 행복과 돈이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은 분명히 그 이유가있다.
아무리 ㅆㅎㅌㅊ 집안에서 태어났어도 본인이 성실하게 노력만한다면 극빈층은면할 수 있다.
아무리 ㅆㅅㅌㅊ 집안에서 태어났어도 본인이 기본적인 성실함을 갖추지 못했다면 결국 물려받은 부도 지키지 못한다.
나이 50넘어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면 반드시 그 분을 대접하고 성공 노하우를 배워야한다.
대개 진짜 성공해서 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일수록 훈장질을 하지 않는다.
본인이 그런 사람들을 찾아가서 배워야한다.
10. 현명한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20대 초반에 연애를 얼마나 잘하고 여자를 얼마나 잘 후리고 갖은 구라와 허풍들을 떨어대지만 결국 남자도 어떤 여자와 결혼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25살까지는 사실 남자건 여자건 괜찮은 년놈들이 뜻을 가지고 자기계발하기 바빠서 연애시장에 잘 나오지 않기에 그만큼 괜찮은 여자를 만날 확률이 높지 않다.
정말 괜찮은 여자를 만날 시기는 26~32살 사이이다.
이 시기엔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를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한 인생에서 유일한 시기다.
역으로 이 시기를 놓치면 괜찮은 여자들은 다 팔려가고 없다.
나이 30넘도록 결혼할 남자 하나 못구한 년치고 괜찮은 년은 거의 없다.
11. 젊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좋은 것이다.
돌이켜보면 내 나이 20대 청춘시절 난 그 시기가 너무 싫었다.
언제나 사고 싶은 것보다 내가 가진 돈이 적었고 내가 미래에 어떻게 먹고살지 어떤 여자와 결혼해서 어떤 아이를 낳을지 모든 것이 불확실해서 불안했기 때문이다.
22살때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었는데 당시 더워서 호텔에 쉬려고 늘어갔는데 호텔 로비에 근사하게 생긴 30대 부부가 아이를 않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빨리 저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 난 정확히 22살때 꿈꾸던 나 자신이 되었다.
다행스럽게 내가 사고 싶은 것은 살 수 있을만큼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었고 제주도 여행가서는 신라호텔에 아내와 딸을 데리고 갈 정도의 위치가 되었다.
하지만 우스꽝스럽게 난 친구들과 배낭여행을 했던 그 22살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다.
길거리를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20대 젊은이들은 뭘해도 다 이뻐보인다.
20대 젊은이들은 동대문 보세 청바지를 입어도 이쁘고 대학생 커플들이 김밥천국에서 김밥에 쫄면 먹으면서 데이트해도 이뻐보인다.
차비 아낄려고 한 정거장은 걸어가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이쁘고 여행지에서 민박집에서 자는 모습도 이쁘다.
30대 남녀가 메이커 옷 입고차타고 다니면서 레스토랑에서 10만원 쓰고 제주도 여행가서 신라호텔에 묵어도 20대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김밥천국에서 김밥먹고 보세 청바지 입고 민박집에서 자는 한이 있더라도 돌아가겠다고 할 것이다.
나이들어서 메이커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는 20대와는 달리 보세 청바지를 입으면 추해보이기 때문이고 나이들어서 좋은 호텔에서 묵어야 하는 이유는 대접받을 수 있는 곳이 그곳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면서도 너무 불안해하면서 살지는 말고 인생에 딱 한번뿐인 청춘 그 자체를 마음껏 즐겨라.
2줄요약
1. 요약하기 힘드니 그냥 읽어봐라
2. 아재 고추 서요 라는 질문은 받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