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는 김민희의 게슴츠레한 표정으로 부터 시작 된다

장문호와 강선영은 한달뒤 결혼할 사이. 문호(이선균)의 집 안동에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고 있다. 청첩장을 들고

나비머리핀을한 강 선 영

잠시 휴게소에 들려 커피를 사오겠다고 하며 내린다


장문호(이선균) 이 내리자 마자 한통의 전화를 받고



강선영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ㅈ전화는 계속 안받는다


계속 전화를 하며 휴게소를 뒤지는 문호.


화장실에서 선영의 머리핀과 같은것을 발견. 했지만 선영은 보이지않고... 결국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된다.

믿기지 않는다며 나랑 결혼할사인데 그럴리 없다며 울분을 토해보지만 선영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결국 바로 선영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황당한일이 세간살이가 싹비워져 있다. 원래부터 짐을 뻇는지 아니면 사라지자마자 짐을 싸서 도망갔는지 알길이 없다.

정신없는 와중에 금융맨 친구의 연락. 아까 선영에게 한 전화는 문호의 친구인 저 금융맨이 한것. 알고보니 선영은 4년전 카드빛땜에 파산한 적이 있다는 친구말

ㄱ금융맨 친구의말에의하면 선영씨는 몹시당황하며 처음 듣는거 같았다고.. 들켜서 놀란게 아니라 알게되서 놀란 느낌으로다가

친구가 뽑아온 서류를 보는데..정말이다.


그저 어안이 벙벙하기만한 문호.

회상씬

ㅇ이번엔 선영의 직장으로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는데 모르겠다는 대답뿐. 동료한명이외에 친한친구,가족등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선영의 주변인물이나 연락처는 꽁꽁 숨겨져만 있다

ㅈ직장에도 찾아갔지만. 또 fail. 아쉬운 맘에 선영의 이력서라도 부탁으로 가져온다. 무슨 단서가 있을까 싶어서


현 직장 동료도 선영에 대해 아는게 없기떄문에 전 직장으로 연락을 시도해 보지만 모두 유령회사들..ㅎㄷㄷ
선영은 이력서에 허위사실 기재

이력서는 포기하고 고등학교 싸이트를 통해 일단 선영의 졸업앨범에 적혀있는 주소를 알아내지만.

선영의 집에는 가본적이 없다. 친적집도 물론. 가기싫어했었다. 그녀는. 졸앨범에 적인 주소는 일단 제천...

이번에는 아까그 파산 서류에 적힌 주소지로 가서 선영을 찾아본다
파산신청 같은거할때 진술서를 쓰나보다. 선영의진술서..호옹이 이년 술집에서도 일했었노?..
가 문제가 아니라


문호가 알고있던 선영의 글시체와는 너무 다른 글씨체
서류를 뒷장으로 넘기더니 신분증을 대조해 본다.


진짜다!!!!진짜가 나타났다!!!!!
문호가 알고있는 진짜 강선영은 저 사람이다. 문호의 약혼녀는 민증에 있는 사람의 모든 명의를 쓰고있었다.



첫만남때 저는 강선영 이에요 하는걸 떠올렸더니..

쏘오름...이 돋는다...자신은 약혼녀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실 문호는 수의사로 동물병원을 하고있다. 손님 호두엄마 뜬금포 ?

병원일이 손에잡히지 않고...도무지 방도가 없어서..

전직형사인 사촌형을 찾아간다. 지금은 백수. 문호의 간절한 부탁에 본격적으로 수사(?)를 한다.

우선 선영의 집부터 (저기저 조그만한 남자 조성하. 키는작나보다)

수사도구들. 전직 형사답게 나름 과학수사를 하나보다


지문을 체취해 보는데... 아무런 지문이 나오고 있지 않다.



미친듯이 자기 흔적을 모두 없애는 선영

을 예상하는 조성하 이름도 없고 가족도 없고 지문도 없다라는 말을 밷는다.

아무런 흔적도 나오지 않는 가운데 선영의 집에서 나비가 되기전의 에벌레 껍데기가 나온다.

선영은 문호의 병원에 자주 드나들었기때무나 간호 조무사 년에게 이것저것을 탐문조사 하고 있다.

전직경찰로서 후배를 찾아가 진짜 강선영에 대한 서류를 부탁한다.



개ㅇ인정보 ㅍㅌㅊ? 1,~4 번은 주거지 이전한 흔적이다. 마포구 성산동은 첨에나왔던 가짜선영의 집이다.


3번 용산구 청파동에 찾아간 전직형사, 집주인은 갑자기 사라졌다며 묵혀있던 택배를 전달해준다. 갖다주라고


진짜선영과 가짜선영이 무슨 친구관계인지 궁금한 전직형사, 집주인에게 혹시 이사람 아느냐고 했더니 모른단다.
서로아는관계면 혹시라도 명의를 빌려주거나 그랬을 수도 있으므로


술집에서 일했던 진짜강선영 흔적


택배를 까니 잡다한 물건들이 나온다 그중 성형외과 질료 카드같은거? 발견


찾아가 보니 발길을 끊은지 꽤되었다. (현시점 2012)



ㅇ이리저리 머릴를 굴려본 결과를

문호에게 말해준다.
어떤여자가 강선영 명의를 의도적으로 사칭해 살아왔다. 심지어 그명의로 너랑 결혼까지.. 영원히 강선영으로 살려고 작정했다
진짜 강선영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 청파동에서.. 1년이 넘도록 어디서 모하는지 모른다
문호랑 약혼녀는 만난지 일년즈음... 전직형사(전형 이라고 하겠음)는 이건 살인이라고 직감한다.


그러나 전형은 그럼 너는! 너는 그여자 이름도 모르자나 !!! 라고 하니..

할말없는 문호...멍..그건 그래

진짜 강선영의 고향인 제천으로가서 단서를 찾으려는 문호


이사람아냐고 약혼녀 사진들고 동네 수소문 해보지만 아무도 모른다.

답답

급ㄱ기야 미쳐 날뚜면서 자신의 사이드미러를 발로까는 문호. 화나면 양상국처럼 얼굴이 변한다.




우연히 초등학교떄부터 쭈욱 진짜 강선영과 친구였던 부북가 졸업앨범을 보여주는데..
역시나 문호의 약혼녀가 아니다


그시각 문호의 병원에서 간조사가 약혼녀의 액자뒤에 어떤 사진을 발견한다..



경찰서를 찾은 전형, 진짜 강선영의 엄마는 계단에서 사고사 했다. 그 사망보험금을 딸이 빼갔다는 경찰




현장에 가보고 김민희(가짜강선영이므로 김민희라 하겠음)가 강선영의 엄마까지도 살인했을꺼라는 직감이 빡드는데..


갑자기 결혼파토 났다니까 문호를 삼일한 하시는 아빠...동네청첩장 다돌렸는데 쪽팔려서 어쩌냐며

그런 근.본.없.는 년이랑 결혼한다고 설칠 때부터 알아봤다고 화낸다. 일게이들아 근본없는년 조심하자

삼일한당하고도 문호는 김민희 생각뿐이다


아까 그 사진, 뭔가 수상해서 자세히 살펴본다. 겨울인데 잔디가 푸르른게 이상도 하다..



ㅇ요시! 유니폼 발견


확대해 보니 모델하우스 사진이였다. 건설사 마크를 찾아낸다


ㄱ김민희에 대해 이것저거 물어본다. 혹시 이회사 여직원 유니폼 입는지 안입는지..결과는 허탕. 유니폼 안입는댄다

하지만!!! 건설회사아래층이 카오리온이라는 화장품 회사였다. 엘레베이터 버튼에서 발견.
아까 진짜 강선영의 택배중에 카오리온 화장품도 있었다 아토피 화장품..


호옹이? 직원 사진을 자세히 보니 김민희 발견

본명은 차. 경. 선 이다.

경찰후배 한테 뺏은 명함으로 회사측에 이력서를 요구한다. + 협조를 구한다

본명 차경선, 본적 진주, 엄마 사망, 아빠 행불자, 게다가 어린나이에 이혼 경력까지...
그렇다.. 경선은 화장품 고객 리스트를 훔쳤고 그중에 한명이 자기와 비슷한 강선영 이였다.



선영이의 진짜 서류를 보는 문호...하지만 여전히 선영은 연락조차 없다..


ㅎ한편 어느 호수에선 테이프를 칭칭 감은 트렁크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ㄱ경선의 고향인 진주로 내려온 문호와 그의 사촌형

전남편을 만났다


매우 꺼림직 해했다..차경선 그여자 혹시 죽었나요? 가 첫마디다.
이제 가짜선영 차경선의 진짜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집안이 망해 가족이 뿔뿌리 흩어져 경선은 성당에서 자랐다. 찬송가 부르는모습


ㄷ데릴러 온다는 엄마는 항상 오지 않고..

어느날 고인으로 나타난다..

전ㄴ남편의 가게에서 식사를 자주했던건지 알바를 했던건지.. 그렇게 전남편과 알게되고
바보 전남편은 앞으로 닥칠 위험을 모른채 보호본능이 일어서 결혼을 하게 된다. 호구잡힘. 경선의 옆 빨간 가디건은 경선의 친한언니





경선의 친정집이 망해서 뿔뿔히 흩어져 사는데 알고보니 경선이네 아빠가 빚을 졌다.
결국 정말 악질 사채까지 쓰게되어 사채업자가 가게를 꺵판쳐놓는다
매일..

결국 가게는 손님이 끊기고 파리만 날린다

미친년처럼 자기 아빠를 제발 죽여달라고 혼자 중얼거리는 경선.

남편도 이제 더이상 경선을 감당하기엔 힘들다


결국 이혼크리...위자료 500 미친년 돈꼬박꼽바 세고있다

훌훑털어 버리고 아까그 빨간 가디건 경선의 아는언니가 있는 마산으로 가려고 하는데...

ㅅ사채업자들이 귀신같이 따라왔다 어딜 도망가 썅년아! 하면서



삼일한을 시전한다 ㅋㅋㅋㅋㅋㅋ

강제로 어디에 팔려가는지 지장이 찍힌 경선..



근데 몰골이 말ㅇㅣ아니다... 창녀로 팔려갔다가 1년만에 나타나서 하는소리가


언니나 택시비좀 줘요..


쩔뚝쩔뚝 슨상님처럼 계단을 올가가는 경선...몸이 안좋아 보인다.. 그와중에 다리 ㅆㅅㅌㅊ...다리조아...웃흥

경선이 몸이아파 입원시켰단다.


알고보니 애까지 출산..누구앤지도 모름..



당시에 제정신이 아니였다고 한다.



오열하다가 지친 문호...현실부정잼..


입ㅇ원중 그 모델하우스 사진을 꼭쥐며..이건 우리집이라고...나혼자 살꺼라는 미친소릴 해댄다
이때부터 성격이 이상해 졌나보다


진주에서 집으로 돌아가는길 진짜 강선영의 친구로부터 기다렸던 연락이 온다.
위에 졸업앨범에 나란히 있던 그친구


ㅈ진짜 강선영에 대해 물어본다. 보험금 타면 같이 여행가기로 해놓고 연락두절 이란다.
그리고 엄마 좋은데 모시겠다며 추모공원 납공당을 알아보고 다녔다고 한다.
그와중에 나이가 비슷한 친구를 만나 급 친해졌다고...


거기엔 차경선이 있었다...

진짜선영은 외로운 술집여자 였다..


엄마도 돌아가시고 혼자 지내고 있었다...여러모로 경선과 처지가 비슷하다.



고객리스트에서 빼온 정보를 바탕으로 선영의 우편물을 뜯어보는등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미행까지 하며 철저히 조사하며 준비한다,




자신이 완벽하게 강선영이 되어 살아가기 위해서


우편물을 뜯어봤으므로 어디가는지 파악후 우연을 가장해 동행한다




자신도 납골당을 보러 온처하며 의도적으로 친해져서 같이 여행까지 가게된다
함평에 나비보러 가자고 꼬신다...


어찌된일인지 위생도구를 미친듯이 사는 경선


함평 펜션? 먹고 마신흔적이 역력하다



하지만 미친듯이 피를 닦는 경선,,




뭘짜구 먹는거 같다. 선영을 죽이고 시체를 완벽히 숨기기 위해 경선이 선영의 시체를 먹은듯 했다.

문호 친구는 차라리 결혼전에 이런일 생긴게 다행이라며 문호를 위로한다


호옹이? 강선영도 모자라 이제 들키면 또 ㄸ 다른 사람 명의로???..

같은시각 전형도 딱 그런 느낌이 왔다.자신들이 수사망을 좁혀감으로
경선은 또다른 희생자를 만들어 그희생자의 이름으로 살것이다 라는 촉! 딱

유력한 후보를 찾아내어 찾아간다. 고시원시절 친구라는 임.정희.

최근 장난전화등 우편물이 뜯겨지고 있다고했다. 또 마침 옛 고시원친구를 만났다고 진술


아니나 다를까 정희의 매장에 의도적으로 찾아온 경서니... 소오름


정희는 가짜선영과 마슐소를 보기로 약속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경찰 배치됨..

문호호는 이제 모든걸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려 하는데

간조사의 입에서 나온 호두엄마(병원손님)의 근황. 최근 호두 진단 우편물을 못받았다고 한다. 여기서 문호가 뭐?
그리고 함평으로 놀러간다고 호두좀 맡겨 달라고 하는데..또 여기서 촉이딱 누구랑가는데? 하니까
최근에 고양히 입양해준 사람이란다.

급친해져서 놀러가기로 했다는 익숙한 레파토리에 놀라는 문호


재빨리 약속장소 용산역으로 찾아가 호두엄마를 열심히 찾는다..


그시각 전형도 눈치까고 오고있다. 임정희는 그냥 방패고 진짜 다음타겟은 호두엄마 라는 여자..


호두엄마 발견.. 설마 경선이를 만나려고..라고 아직도 의심하지만


경선의 머리핀을 하고있는 호덤마 를보고 식겁한다

시껍




그시각, 경선이 호덤마를 만나러 왔다

경선을보고 시껍하는 호덤마

경선은 호덤마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지만

호두엄마는 눈길도 주지 않고 역을 빠져 나간다


왜그러지? 하고 뒤돌아 보다

이미 수가 틀렸음을 직감한 경선. 표정이 무섭다.



아니나나 다를까 에스칼레이터 끝에는 문호가 딱 기다리고 있다 딱


나사랑하긴했냐는 질문해 아니. 라고 말하는경선
그냐냥 좀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런건데 모
나사람 아니야 나 쓰레기야 라고 경선은 말한다..



하지만 아직도 경선을 서영이라 부르며 너아니라고 말해!!!!
현실부정잼을 다시한번 느낀다 ㅋㅋㅋ 정말사랑했는지 너대로살아..그리고 다신 잡히지 말라며 선영을 놔준다 허얼.


그모습을 지켜본 전형사.

저년잡아야 겠다 결심


문호가 가고..참 띠꺼운 표정을 하고있는 경선 시발년



전직ㅎ형사 한테 잡히자 냅다 도주한다




맨발의 청춘...

ㄱ그시각 호수에 떠올랐던 토막난 시체는 발견되고...먹었는줄 알았는데 토막내 버렸구나.. 먹다가 배불렀나




도망 가다가다 갈곳이 없어진 경선은



난간위로 올라가 버린다 자살 시위라도 할 모양이다.


체념한듯하 표정으로 철로를 바라보다가

열차가 오는 타이밍에

문호를 바라보며 눈물한번 흘려주고





노짱이 갔던 방식 그대로 노짱을 따라 갔다...운 지....앤 렛 미고...


마지막 순간 과거의 일로 항상 앙몽을 꾸던 자신을 달래주는 문호를 떠올리며
두부 외상을 당하며...
ㅇ영화는 끝이난다.
얘들아...김치녀 조심해라...여기선완전 이혼,출산,살인,몸팜..도대체 안한게 없는 과거네 참..
아까 살짝 올렸는데 넘힘들어서 조금 올리니까 간잽이라고 욕먹음 ^ 오 ^ 근데 잼다는 애들도 있어서.
다운받아보는법까지 써놨는데,. 일종의 책임감을 느끼고 한 5시간걸려서 끝까지 완성했다 헤헤
내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리고 복사한거야 퍼온거 아니야ㅋㅋㅋ 편집하기 힘들어서
블로그 주소는 비밀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