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순원-백석-김수영-임화-윤동주 순.
사진 보면 알다시피 당대에 대단한 꽃미남들. 요즈음 와서 우리문학가들이 대단한꽃미남들이다 이런글들이 여기저기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盧?
당시엔 까페, 살롱에서 시짓고 문학부르짓는게 단순히 고상한 창작행위 뿐인게 아니고 모던보이들의 최신 유행 코드였음
요즘으로 치면 이게 연예인들이 클럽에서 떡칠여자 픽업하는것과 일정부분 성격이 비슷하다고 볼수가 있는데
"신여성"중 누구누구가 잘대준다더라 이런 정보를 자기들끼리 소위 "구락부"를 만들어 공유하며 잘대주는 신여성을 꼬시기 위한, 성적가치를 높이는 수단으로 동인 출판도 하고 그랬다.
그러니 "신여성" 독자 수요에 따라 당연히 잘생긴 모던보이들이 쓴 글은 더 주목받고
더더욱 잘생긴 사람들끼리 "김형" "이형" 거리며 뭉쳐다니지 않겟盧?
독립운동같은 당시로 보면 현실가망이 적어보이는 뜬구름 잡는 소리보단 기집질, 바람과 퇴폐문화 친일의 온상이 되기 일수였지. 윤동주나 이상같은 이성적 예외도 있지만.
옛날 문학작가들이 잘생긴건 잘생긴 작가들의 문학이 남아서지 잘생긴사람들이 글을 잘써서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