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게이들아?
최근히 ㅆㅅㅌㅊ 독일 영화를 보게되어서 일게들도좀 봐야할것 같아 소개하려해.
일단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게 충격이야.
실제 사건은 미국에서 벌어진 이야기지만 독일에서 이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게와닿는 영화이기도해.
왜냐면 주제가 바로 '이데올로기'에 대한 이야기거든.
좀더 들어가 보자면 파시즘. 즉, 전체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야.
일단, 좌좀이고 극우고 일베고 오유고 나발이고 시간날때 꼭 이영화를
챙겨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긴~글 시작한다!
포스터 부터 선동의 기운의 느껴지지 않노?
청바지와 가죽점퍼.
복장부터 로커스타일로 하고다니는 자유분방한 선생이자
ㅅㅌㅊ 교사 마누라와 같은 학교에서 일하는 나름 성공한 일게이 라이너.
근데 학교에서 일주일간 치러지는 특별 수업배정에 독재정치를 맡게된다.
복장에서부터 자유를 추구하는 히피영혼임을 보여주지만 본인이 원하는
무정부주의 수업은 해보지도 못하게 생겼노...ㅠㅠ
닥터 빌란트 샘이 선수 쳤다.
노인네가 타이밍 지리노..ㄷㄷㄷ
ㅈㅈㅂ은 ㅁㅈㅎ 라니까!
내가 바로 시위종자요!!!
나 만한 놈이 어디있겠소!!를 외치지만...
교장: 귀찮게 하지말고 직접 쇼부보던가
직접 찾아가 앙망해보는 라이너.
하지만 돌아는 대답은 역시..
ㅈㅈㅂ은 ㅁㅈㅎ 아니것소?
수업선택도 타이밍 이랑께!
학생들이 열심히 연극 써클 활동을 하고 있다.
곧 있을 공연을 대비한 연습이라 다들 신경이 곤두서 있다.
(이 영화의 또다른재미가 이렇듯 독일학생들의 ㅅㅌㅊ 교육 문화를 간접적으로 나마 볼수있는거다.)
하지만 무대위에있는 학생들이 대사를 죄다 어버버...
결국 후드쓴 연출게이 인상잼 ㅋㅋ
남자애는 대사에 재미도 없는 개드립을 자꾸 넣어서 좆망.
ㅆㅅㅌㅊ 마스크의 소유자 카로는 얼굴만 믿는 소시지녀라서 좆망.
암튼 이래저래 서로 지가 잘났다고 병림픽을 시전한다.
그래도 이 ㅆㅅㅌㅊ 백마는 이쁘니까 모두가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
독일 쏘시지녀 보빨 분위기 ㅍㅌㅊ?
역시 ㅅㅌㅊ 백마답게 남자친구도 연습하는곳에 구경왔다.
씹멸치 김치남은 가볍게 바르는 독일미남. 이름은 마코!
연극 연습 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마코와 카로 사이로
느끼한넘이 와서 이번 특별 수업 등록 머했냐고 묻는다.
(독일애들은 고딩때부터 우덜대학처럼 수업 선택을 하나보다. 부럽노..)
ㅆㅅㅌㅊ 백마가 독재정치 듣는다니까! 올레! 나도!! 시전!!
야!! 같이 수업들으면서 친해지고 그러다보면!!!
웃흥~!!!
은..실패..
일베츙의 현실이노..ㅠㅠ
수구 코치로도 활동하는 센세이 라이너.
아까 나온 마코가 그의 제자다.
좋..좋아!! 마코!!
마코로 가버렷!!!
근데, 마코 이샊이가 패스를 졸라게 안한다.
완전 QPR의 타랍. 포르투갈의 콰레스마 저리가라다.
결국 졸라게 빡친 라이너 성님.
한 소리도 들었겠다.
이 꿀꿀한 기분 모두 불살라야 하지 않겠노?
학생들이 모여노는 클럽으로 이동하는 마코.
그곳엔..
무대 중앙에 수많은 남자들 사이로 지 여친이
딱!! 자리잡고 있는게 아니겠노?!
7% 분노한 마코. 빠르게 다가간다.
역시 얼굴값하는 여자는 관리가 피곤한 법이다.
바로 무리틈으로 들어가 낚아채서 춤춘다!
우월감 ㅆㅅㅌㅊ?!!!
캬~!! 이맛에 ㅆㅅㅌㅊ 백마 보빨하쥐!!!
그 옆으로 아까 그 좆노잼 연극게이 무대위로 올라가 병딸친다.
보는것 처럼 이새낀 영화내내 좆노잼 드립에 관심종자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월요일!
첫번째 수업이다.
생각 보다 많은수의 학생들에 깝놀한 라이너.
왜케 많냐고 묻자.
무정부주의를 가르치는 센세이가 하필 닥터 빌란트 센세이라서 란다.
그 선생님 진짜 좆노잼이라 수업시작과 동시에 졸림 드립난무 ㅋㅋ
거기보단 차라리 여기가 나을것 같다고함ㅋㅋ
자기지배(Autokratia)를 의미하는 독재.
나중에 김치녀 독재할때 써먹어라.
독재에대한 이런저런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질문과 대답이 계속오가는 독일의 ㅅㅌㅊ 토론식 수업방식도 참 부러웠다.)
맨뒷줄 일찐넘들부터 불만을 토로한다.
아.. 아재요.. 그 이야기 이제 지겹소! 그만하소마!
내 다~안다 아잉교?!
한 학생이 나찌고 머고 우리가 한게아니라 조상이 한것뿐이랑께?! 라고하자
께어있는 백마 하나가 옳은 소리한다.
원숭이들 우끼끼랑 비교되놐ㅋㅋㅋㅋㅋ
라이너는 독재보단 무정부주의에 관해 더 관심이 많던 지라
별 흥미없이 수업을 준비했지만 학생들의 토론을 지켜보던중
마침내 무언가 꿈틀거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중요한 질문이다.
모두가 공통적으로 대답하는 답.
당연한 소리 하지마루욧!!!
10분간 휴식을 선언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라이너.
영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벌써 스크롤이....ㄷㄷㄷ
10분뒤 교실로 와보니 책상이 옮겨져 있어 학생들이 당황한다.
뒷열 다 앞으로 끌어옮기고 더욱 집중하게함.
독재가 지닌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그럼 그런것들을 하나씩 해보자!
그럼 일단 독재의 대표인물이 필요하니 누가할까나???
한두명이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거나 추천했지만
대부분 반대하여 결국 라이너 슨상님 당첨!!
이제부터 라이너 슨상님을 벵어! 라는 호칭으로 하란다.
지금까지처럼 자유로운 토론이 아닌 벵이!가 직접 지목한 사람만 얘기한다.
그리고 무조건 일어나서 얘기해라. ( 그러고 보니 한쿡식이노 ㅋㅋ)
표정이 좋지않은 아까 그 께어있는 학생..
헤이! 골벵이!
머하시는거죠??
라는 질문에 일단 일어나서 이야기 하라는 라이너.
자! 일어나서 말해보니 뭐가느껴지나요?
그거슨 중력을 거스르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짐을 느낄것이야..
집중력이 올라가니 수업하기 더 좋아진단다~
머,, 좀 부족한 논리였지만 뒤이은 간단한 몸풀기 체조동작 덕에
학생들이 이내 그의 주장을 수긍하고 따라준다.
새로운 수업방식이 재미있는 학생들이 좋았다고 한다 ㅎㅎ
특히 독일버젼 베츙이도 감동받음.
하교길 마코는 여친 남동생 무리를 만나는데
초딩주제에 누나한테 개욕해서 나무란다.
매형 닥치고 불이나 붙여.
소시지국 초딩 패기 ㅅㅌㅊ?
여친 동생이라 어케못하고 있는데, 저런 동생이 챙피한지 저샊이 신경끄고 가자고 한다 ㅋㅋㅋ
여기서 잠깐 얘기하자면 독일 초딩이 다 저런건 아니고,
너무 자유분방한 라코의 가정교육 방식의 문제점을 살짝 보여준거라 생각하면된다.
생각보다 재밌었던 수업에 들뜬 라이너.
집에서도 ya! feel so good ~! 이다.
여보야~! 물어봐줘! 물어봐줘!
아까 그 독일 베츙이다. 이놈은 첫시간 부터 아주 씐남 ㅋ
좋긴 한데 자기도 확실히 이해는 안되나 보다 ㅋㅋㅋㅋㅋ
......
침묵잼 ㅋㅋ
카로도 씐나서 엄마한테 얘기한다.
공동체의 에너지로 가버릴뻔 했다니깐?!
그치만 엄마는 별관심없어함 ㅋㅋ
엄마가 신경안쓰자 마코와 지방에 올라가서 놀러갈곳 찾아보고있따.
쏘시니녀나 김치녀나 여자는 다 똑같나 보다 ㅋㅋㅋ
별관심없어 하는 마코..
바르셀로나 넘 멀어서 싫단다 ㅋㅋ
이리와~~
마코가 관심있어 하는건 바로 그거제!!!
마코도 울고 나도 울었다..
아! 지금 그게중요하냐고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하고! 이리오라고!!
쫌!!
닥치고 계좌이체나 해달란 말이야!
삐져서 가는 마코.ㅋㅋ
?!
여느때와 달리 인사하는 학생들에 놀란 라이너.
첫수업의 영향을 느낀 본인도 매우 즐거워한다.
곧이어 모두 일어나라고 한다.
왼발! 오른발! 다같이 발을 굴러 보라고 한다


발구름 소리가 맞아떨이지기 시작하면서 다들 무언가 느끼기 시작한다.
군대에서 제식훈련 하면 느낄수 있는 힘 아니겠노?!
제일 열심히하는 독일베츙이 ㅋㅋ
공동체를 느끼는 것 뿐만 아니라 또하나의 목적이 있다!
빌란트 슨상님이 밑에 있지 않겠습니까?!!여러분!!!
공격개시!!
씐나서 더 쿵쿵 띄는 아이들.
카로 긔요미 ㅋㅋㅋ
아랫층 학생들 뜬금포에 당황.
이게 뭔소리당가???
슨상님 빡침잼 ㅋㅋ
서로가 함께하여 공동체가 될수록 더 강해진단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너 시간에 시험볼때는 컨닝 허용한단다 ㅋㅋ
컨니이요?!! 예쓰잼!!ㅋㅋ
공동체 의식을 강화시키는 떡밥을 덮썩 무는 아이들 ㅋ

그래도 역시 사사건건 반대하는 선비녀 이해못하겠다고 하자
너도 결국 이득이라는 논리로 설득한다.
결국 옆짝꿍 공부잘하니 서로 잘 도우라고 일러준다 ㅋㅋ
아랫층에도 소문이 돌았는지 수업끝나고 쉬는 틈에 두명의 배신자들이 다가와 묻는다 ㅋ
그것도 담당선생 바로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부는 일단 여기까지!
첨부파일 용량문제로 놔눠서 올려야겠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