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적 의사결정 기구 무력화"
윤 의장은 민주당측 신당추진단장이 설훈 의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도 "새정치에 맞지 않는다. 법과 제도 이전에 존재하는 도덕과 윤리를 무시한 일"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설 의원은 대선을 앞둔 2002년 4월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씨가 당시 한나라당 윤여준 의원을 통해 이회창 전 총재에게 2억 5000만원을 줬다고 허위 주장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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