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상의 악 중에 최고의 악질세력 종북세력 저들은 북한의 3대 세습독재를 추앙하며, 이 나라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통령을 독재 대통령이라 외치며 하야를 외치고 있다.
종북세력들은 들으라!
북한은 지난 해 12월13일 장성택을 무참하게 처형했다. 그러나 민주화된 이 땅에서 종북 독버섯 촛불난동세력들은 이렇게 말한다. 박근혜 독재정권, 박근혜 하야, 귀태(鬼胎)라면서 불통이라고 한다.
만약 저와 같은 말을 북에서 했다면 어찌되었을까 볼것없이 그 자리에서 총살당했을 것이며, 피켓을 들고 있는 손모가지 말한 주둥아리 잘려나가고 찢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자유대한민국 박근혜 정부는 저와 같은 피켓의 문구와 말을 했다고 이들을 제재하거나 구금한일 없다. 이석기는 내란음모를 인정했다. 그러나 처형은 고사하고 12년을 선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독재라? 개가다 웃을 일이다. 똥물에 튀겨도 시원치 않을 종북세력들 독재라는 개소리는 평양에 가서 김정은 독재! 독재자 타도라고 해야 맞는다.
어제(26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북한을 지구상 가장 폐쇄적이고 잔인한 곳 중 하나며 악의 집단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북한은 122 밀리 대공화기를 이용해 사람들을 처형하고 이를 군중이 지켜보게 하는 등의 악행과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지난해 6월9일 미중 정상히담에서 중국측이 북한 김정은이가 핵무기 개발을 못하도록 굴복시키겠다고 밝힌바 있으며, 특히 북한의 행동 변화가 있을 때까지 김정은을 포용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에 호응해왔지만 저들 꿍꿍이 속은 다른 곳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북한이 3차 핵실험에 이어 서울 불바다 등 대남 전쟁 협박과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까지 폐쇄하는 등 극단적인 조치를 먼저 하고도 김정은 3대세습 정권의 최고 존엄을 훼손했다며 우리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는 물로 개성공단 폐쇄시켰었다.
끝으로 북한이 마음의 문, 빗장을 풀고 통일의 길로 나설 요량이라면 김정은은 너에 할애비 김일성. 아비 김정일, 그리고 자네가 저지른 만행을 대한민국 국민 앞에 넙죽 엎드려 사죄하고 피해보상을 하겠다는 확약을 한 다음 선처를 바래야 한다.
출처:독립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