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베는 타이밍이라고 저구석탱이로 묻혀서 재업한다..
랩업해서 신나서 글올렸는데..ㅜㅜ
암튼 각설하고...
우리게이들 잘 있었盧? ㅎㅎㅎ
으따 지난번엔 일어표기했다고 겁나게 욕하는데 너무그러지 말랑께~
기가 팍! 올라가려다 팍 내려간당께
난 게이들말대로 일뽕맞은놈 맞다
일식 제일 좋아하는데 취향이니 이해 앙망한다
초밥조 또가더라도 글 올려달란 게이들도 있고해서
이번에는 한글표기로 다 풀어 올리도록 할께 ^오^
뭐 내가 초밥먹으러 가봐야 어디겠盧?
아...일본가고 싶다!!!! 방사능 세슘에 푹절인 초밥 먹고 싶다!!!(아마 곧 갈듯^오^)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
송로버섯이 들어간 계란 찜이라 보면 될거야
부드러운 느낌에 송로버섯향이 입에 파아아...하고 퍼지면 맛+향=기분업 뭐 이리 된다고 보면 될거야
컨디션도 회복했으니 맥주도 한잔 해야하지 않겠盧?
산토리만 먹다 이날은 삿포로도 있다길래 난 삿포로로 한잔 주문했어
마시면서 그냥 산토리 마실걸 하는 느낌은 있지만 대부분 좋은 초밥집에서 산토리를 취급해서 다른게 땡길때가 있거든
전복찜이야
지난주에 방문했을때는 탱글탱글한 맛보다 너무 부드러움이 지나쳐 후들후들 했었는데
이날은 다시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돌아왔더라고 소금,와사비 게이들 취향에 맞게 먹음 된다
이번엔 인증 ㅍㅌㅊ?
8선경우 중앙홀 테이블에 앉으면 서버 여러명이 돌아다녀서 좀 하기가 곤란해서 안했더니
머라하는 게이들이 있어서 했다...인증하다가 안하면 무조건 남글이盧? 뭐 편할대로 믿어라 강요안한다
흔히 말하는 광어(넙치) 사시미다
숙성도 잘되었고 이날따라 와사비보다는 폰즈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더라
겨울하면 대방어 아니겠盧?
왼쪽은 대방어를 살짝 불에 끄실러서 안에 무를 넣었고
오른쪽은 대방어 뱃살에 안에 도로를 넣었다!
둘다 맛이 ㅆㅆㅆㅌㅊ 였지
왼쪽부터 참치 대뱃살, 중뱃살, 붉은살
비쥬얼도 훌륭하지만 맛도 좋았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맛이지
기름진 대뱃살은 와사비를 듬뿍올려 먹어야
느끼함도 잘 잡아주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
와사비 안에 넣고 반접고 위에 또 올린거다 ㅋㅋ
방어 대가리중 턱살 (흔히 말하는 가마도로)부위 구이다
구이로 먹어도 정말 훌륭한 부위지 ^오^
흰새우와 성게알을 비벼놓음
흰새우가 단맛이 굉장히 강하고 개인적으로도 엄청 좋아하는 새우지
거기에 성게알특유의 단맛과 녹진함이 결합되어서 노무노무 맛있는 메뉴야
위는 왕우럭조개 밑은 새조개 구이야
양념과 불맛이 잘 어우러져있고 꼬들꼬들하면서 탱탱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

지난번과 같은 대구가 들어간 국을 마시면서 입가심을 한번 해주고 나면
초밥시작!
첫점은 도미초밥이야
언제 먹어도 꾸준하고 변함없이 맛있는 맛이야
오징어초밥
초밥집마다 다르긴한데 어떤곳은 위에 간장을 발라주고 어떤곳은 저렇게 소금을 뿌려주는데
내 취향엔 정말 맛있는 한집 말고는 소금을 뿌려서 내어주는 편이 좋더라
칼집을 잘내서 쥐어주기 때문에 식감도 좋지

이날도 아쉽게 전갱이는 없고 줄무늬 전갱이 초밥이야
줄무늬 전갱이도 제법 기름기가 올라와서 맛이 좋더라구
확실히 초밥은 겨울이 맛있는거 같아
참치 붉은살 간장절임
참치 색도 예술이지만 담백한 맛이 좋은 부위지
개인적으로 중뱃살이나 대뱃살보다는 먹으면 먹을수록 이 붉은살이 더 좋더라
참치 대뱃살
그렇다고 대뱃살이 맛없는건 아니지
입에 들어가면 스르르 녹는맛이 있으니깐
고등어초밥
고등어를 살짝 불에 끄실러서 쥐었는데
이렇게 하면 고등어가 가지고 있던 기름기가 한껏더 올라와서 풍미가 좋아
이셰프님 특기인 표고버섯 초밥
칼집을 잘낸뒤 쥐어주는데 생각외로 맛있는 초밥이라 생각해
버섯을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버섯씹을때마다 나오는 담백하면서 구수한 맛이 참 좋은거 같아
북해도산이 안들어와 아쉬운 성게알 군함말이
그래도 캘리포냐산 성게알도 달달한 맛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녹진함과 깊고진한 뒷맛은
북해도산이 압도적이긴 하지
우리나라 성게알도 제철에 먹으면 캘리포니아산보다 맛있다 ^오^
장어초밥
오른쪽은 양념 왼쪽은 소금
부드럽게 풀어지는 식감과 달달한 맛은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이제 코스가 끝나간다는걸 알려주는 초밥이지
추가로 만들어주신 김말이 3총사
왼쪽은 오이와 시소잎, 중간은 참치, 오른쪽은 박고지
좌에서 우로 먹었다 ㅋㅋ
달걀
그래도 국내에선 달걀만큼은 스시조 만큼 하는집이 없다고 생각해
이날은 점심이었는데 배도 부르고해서 고등어 국수는 파워 생략함

전에 어떤게이가 궁금해 했던 흑마늘 아이스크림으로 식사를 끝냈어
영수증은 모르고 그자리에서 버려버렸다 ㅎㅎㅎㅎ
인증 타령은 좀 적당히 하자..할수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으니까
바락바락 인증인증 드립이냐 ㅋㅋㅋ
몇일전에 자동차게시판에서도 차이야기 나와서 댓글좀 달았더니 어떤 좆꼬마가 인증드립에 뻘소리해서 그냥 무시했는데
그렇게 인증이 중요한거盧? ㅋㅋㅋ
암튼 초밥성애자라 그런지 지금 글쓰는 와중에도 또 먹고 싶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盧?
아까 어떤게이가 똑같은글 또 올린다고 했는데
후아...설명을해도 답이 없더라...지난주는 저녁 오마카세 무라카미 셰프였고 이번은 점심 오마카세 이진욱 셰프다
같은 업장에서 같은 초밥을 먹은걸ㅎㅎ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노? 그냥 직접가바라 그럼 안다 ㅋㅋ
가격 궁금해할 게이들 있을거 같아서 그러는데 가격은 3명이서 먹어서 53만원 조금 더 나왔다
2명보단 3명이 멤버쉽 할인율이 커 둘은15%, 셋은 20%
물론 저녁보다 점심이 더 저렴하기도 하지
게이들아 설날 명절 사고 없이 잘 보내기 바란다
다음번엔 초밥글말고 다른글 싸도록 할께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