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을 위한 김치녀 유혹방법(0) : http://www.ilbe.com/281835820

일게이들을 위한 김치녀 유혹방법(1) : http://www.ilbe.com/281934037

일게이들을 위한 김치녀 유혹방법(2): http://www.ilbe.com/282103305

 

내가 쓴글이 일베로 갈준 꿈에도 상상 못했다.

사실 짤게에 올리면 조회수 일이천 찍으니, 내 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글을 싸기 시작한건데, 더 많은 사람들이 본다 가정하고 정성껏 글을 싸겠다. 개스압일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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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서 여자경험을 토대로 내 소개를 먼저 해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믿든 안 믿든 너네 자유다.

 

 

나는 어릴때부터 수학 영어를 잘했는데, 특히 수학은 개쩔었다.

외우는 것은 존나 싫어했는데, 한문, 도덕 이런거 좆나 못했다.

아무튼, 중학교 마치고, 미국유학을 갔다. 거기서 내신은 대충 10%~15% 안팍이였고,

미국 수능 (수능만큼의 비중은 아니지만) 이라고 불리는 SAT 가 있는데 그것도 2100점대로

그렇게 쩔엇던건 아니었는데, 수학을 잘해서 현재는 개쩌는 대학교 다니고 있다.

내가 중학교때 한국을 떠났기 때문에, 글 쓰는데에 사실 소질이 별로 없다.

그래서 혹여나 문맥이 틀리거나 좀 느낌이 이상한

문장이 있더라도 관대하게 넘어가주면 고맙겠다.

 

현재는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고,

키는 182에 얼굴 훈내나고 비율좋고, 몸은 정상에서 조금 마른편인데 어깨가 넓어서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 부모님은 그냥 서울사는 중산층정도다.

 

 

지금까지만 보면 평타취 이상의 인생을 살아온것 같은데,

'여자' 라는 방면에 있어서도 그랬을까?

 

아니다. 나는 미국 유학후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흔히 말하는 '중이병' 의 소유자였다.

내가 '중이병' 의 정확한 정의를 아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흔히말하는

내가 세상의 중심이고, 나를 항상 비련의 남주인공으로 만들고, 그랬다.

그리고 이쁜여자앞에서는 말도 덜덜 떨고, 특히 좋아하는 여자앞에만 서면 얼굴을 존나게 붉혔다.

옷도 존나 찌질하게 입고 다녔고, 완전 마른 멸치였다 (그때는 키가 180에 한 58~61킬로 나갔던것 같다 - 현재는 72)

여자? 당연히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한번도 못사겼었다. 사귀자고 고백은 당연히 해봤다.

두세번 정도 했던것 같은데, 다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줘 이러더니 문자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혹은 친구이상으로 안보인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친해진 외국남자애가 있는데, 얘가 흔히말하는 미국 미식축구부

같은 스타일이였는데,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미식축구를 비롯 운동은 테니스 빼고 졸라 못했고,

옷입는게 조금 찌질했다. 근데 얼굴이 훈내나며, 몸은 평탄데 성격이 존나 좋은것이었다.

당연 여자를 골라가면서 사귀었고, 우리학교에서 제일 쩔게 이쁜 동양인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좋아했는데 속으론 삭혀서 말은 못했고, 이놈이 채갔다. 그때 아마 정신이 빡 들었던것 같다.

 

내가 처음으로 변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우선 그때 나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여자와 남자의 관계가 발전하는지 전혀 몰랐다. 한번도

경험한 적도 없고, (이 방면은 여자가 선천적으로 남자보다 우월한것 같다 - 그러니까 내가 미리 경험한 것을 토대로

한명의 일게이라도 내 경험을 전파하고 싶은거다... 왜냐면 여자들은 이런거에 서로 항상 공감하고 얘기하고 스킬을

기르는데 우리 남자들은 보통 이런거에 좀 느리지 않는가?)

 

그래서 유심히 그 외국남자애를 관찰하였는데,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 녀석은 성격이 존나 여유롭고 모든일에 초연한듯하게 침착했다. 그렇다고 해서 열정이 없는놈은

아니었는데, 너무 옛날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잘 안나는데, 이 놈의 특징중에 하나가 굉장히 배려심이 깊은 것이였다.

근데 그 배려심이라는게 존나게 소심하고 굽실굽실 이딴 쓰레기 배려심이 아니라, 뭐라 그러지?

존나 위에서 내려다보며 자비롭게 "그래, 다 이해한다," 이런 느낌이였다. 그때 느낌은 약간 위에서 언급한

'중이병' 의 반댓말 같았다. 그니까, 존나 어린애처럼 내가 세상의 중심이고, 내가 비련의 남주인공이고, 존나 나만

특별하고, 이딴게 아니라, 무언가 모든 사람은 보편적이면서, 상대방을 인정하고 그치만 존나 여유롭게 내려다보고 이런느낌?

그때 이후로 나 중이병을 먼저 버렸다.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깨달았으니까. 그리고 몸을 만들기 시작하고

학교 축구팀에 들어갔다. 축구를 그닥 잘하는건 아니였는데, 암튼 중이병을 버리고 사물을 조금이라도 더 분석하고

꿰뚫어볼수있게 되자 많은 부분이 변하기 시작했다.

 

내가 위에서 수학을 잘한다고 얘기했나? 나는, 어떤 경험을 할때 그걸 분석하는것을 존나 사랑한다. 그리고,

'여자' 에 관심이 존나 많다. 그래서? 한번 '여자' 라는 것을 경험하고 보니, 그것을 분석하게 되고, 얘는 어떨까? 쟤는 어떨까?

이런 궁금증들이 많았고 무언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였다.

 

암튼 내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결론은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미국인 2명을 사겼다.

그렇게 20살을 딱 찍고, 한국에 방학때 놀러나왔는데, 내 친구들이(어릴때부터 친한) 대부분 재수를 했다. 그래서

다른 무리들하고 친해지게 됬는데,

 

아마 이때 내가 2번째로 변화한게 아닌가 싶다.

 

걔내들은 좆나 잘노는 무리였는데, 클럽, 나이트 등등을 자주가는 무리였다(지금 나는 이때를 후회한다).

나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됬는데, 별로 잘됬던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암튼 친구 하나가 엄청난걸 발견했다며 픽업아티스트? 이걸 보여주드라.

 

내 글에 픽업 관련 단어나 개념이 많이 나오는데, 이게 다 거기서 나온 지식이 맞다. 

 

암튼 거긴 나한테 완전 새로운 세상이였고, 존나 많은 지식들이 바글바글댔다.

 

http://cafe.naver.com/pualifestyle : 내가 처음으로 가입한 픽업 까페

 

암튼 내가 경험을 토대로 쌓은 내 내면의 그런 이론? 같은 것들 하고 비교해보니까 존나 재밌는 것이였다.

그 때 이후로 한달간? 열심히 파봤다. 클럽 나이트 가서 다 통하고 그랬는데, 암튼,

내가 방학동안 열심히 파본 결과, 내가 느낀점은 이러했다.

 

솔직히 픽업이론 이라는게, 먹힐 여자만 먹히는게 아닐까? 과연 다른 일반 여성이나, 탈김치들에게도

먹히는 걸까? 그리고 나는 헌팅, 나이트, 클럽 이런데서 원나잇 하고 이러는거에 환멸감이 들었다.

이딴 걸레년들하고 섞어서 좋은게 뭐가 있나? 나도 걸레가 되어가는 느낌인데? 이랬다.

특히 내가 심하게 마음에 안들었던 점은, 너무나 너무나 계산적이였다. 오늘 하루밤에 이년을 따먹겠어

라는 신념하에 모든 지식을 그렇게 배우는 것일까?

 

근데 특이한 점은, 내가 가입한 픽업까페 에서는 대부분의 구루(고수) 들이 글로만 보기엔

굉장히 긍정적인 아우라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것이였다. 그것은 나를 심하게 변화하게 했다.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이 느낌을 전달하고 싶은데, 무슨말인고 하면,

 

픽업까페, 각종 책들, 글들 에게서 픽업 이론을 배우는것, 그니까 원나잇이나 걸레년들 꼬시는걸

알려주는 것들에게도, '내가 배울점은 있다' 였다. 그니까, 내가 걸레년들을 꼬실일이 없더라도,

중요하거나 괜찮다고 생각되는 것은 배우자! 였던 마인드로 대했다 그때부터.

 

내가 거기서 제일 감명 깊에 읽은 문구는

"향기로운 꽃엔 벌들이 알아서 날아든다" 였다. 정확한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무튼

내가 목표로 하는것이 무언가 바뀐 느낌이였다.

 

예를 들면,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여자를 만이 사귀어보고 싶다. 이런게 내 인생의 목표였다면,

당연한 얘기지만 조금더 핵심에 가까운 듯한 목표로 바뀐 것이다.

 

"향기로운 꽃이 되자"

 

향기로운 꽃이 되서, 돈도, 능력도, 여자도 내가 누리고 살 수있는 모든것을 누리고 살자.

너무나 당연한 얘기인가? 근데 목표를 바꾸자 나한테는 큰 변화가 있었다.

 

왜냐면, 돈을 많이 벌고 싶다 => 얼만큼이나?

여자를 많이 만나고 싶다 => 얼만큼이나?

 

마치 내가 여러 방면에서 느끼는 욕심을 한대 뭉쳐놓은 듯한 느낌이였다.

향기로운 꽃이 되자 => 어떻게?, 향기로운 꽃이 뭔데?

픽업 까페, 책들을 보며 어느정도는 감이 왔었다.

 

더 게임 (닐 스트라우스) : 이게 픽업 까페 한 3~4년전인가? 거기서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도움이 되진 않았던것 같다.

훈애정음: http://rosyluna.tistory.com/142 (방금 찾았는데 여기서 받아라)  이건 읽고 도움이 상당히 되었던것 같다. 내 기억으론, 이 글이

                                                                      상당 부분 틀린점이 많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내가 보기엔 그니까 설사 이론이

                                                                       틀릴지언정, 그 글이 전해주고자 하는 무언의 메세지는 상당히 긍정적이였다. 마찬가지로

                                                                       "향기로운 꽃엔 벌들이 알아서 꼬인다" 같은 느낌,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론들...

 

 

암튼, 각설하고,

20살때 여름방학 이후론, 나이트, 클럽은 되도록이면 안갔으며, 길거리에서 번호를 따는 일은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체 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자를 존나 많이 만나봤다. 여자를 만나는 여러가지 방면중에 내가 제일 선호하던 건, '미팅' 이였는데,

뭐라 그럴까, 김치녀지만 그래도 쓰레기 걸레년들보단 순수했고, 조금더 빈꼴통이 아니라는 점? 그니까 배운여자 같은 느낌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냥 즐겁게 노는것 그걸 즐겼던것 같다.

각종 '소개팅', 친구 술자리 놀러갔다가 만난 인연 등,.. 그리고 대학내에서의 CC 등등... 지금은 한 여자에 정착해서 잘 사귀고 있지만,

 

한 1~2년간

수많은 썸을 타고 간을 보고 그랬었다. 그러면서 내가 서적들과 픽업까페에서 어느정도 배운 지식들과 수많은 내 경험을 토대로

분석하고 내면에 정립했다.

 

내가 단언하건데, 나는 절대 개쩌는 픽업아티스트 처럼 유연하게 원나잇을 한다던지, 여자를 하루안에 꼬시고 이런것은

못한다. 하지만 조금더 올바르게, 어떻게 긍정적으로 여자를 만나고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관계를 이어나가고, 어떻게 인기가 있어지는지, 천천히 내가 원하는 여자를 내껄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 할 수 있다.

 

내가 이십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데, 내가 첫번째 글에서 말했듯이, 난 '결혼' 이라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혹자들의 말대로 결혼에서 '능력' 이란 부분이 좆나게 중요하고 재력 등이 졸라게 중요한 것도 맞지만,

 

그런 단순한 '조건' 들로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연인으로서 서로 사랑하고 그것이 발전해서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고 싶다.

내 생각에 이건 우리 부모님이 사랑없는 결혼(중매쟁이)을 해서 그것이 내가 어릴때 자라오면서 느낀 트라우마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우리 부모님은 서로 사랑한다는 느낌이 한번도 들지 않았다.)

사랑없는 결혼은 절대 하고 싶지 않고, 쓰레기 된장녀도 싫다. 그리고 난 탈김치녀라면, 그러한 외적인 '조건' 들이 아니라

진정으로 서로 사랑해서 아껴서 결혼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정을 책임질수 있을 정도의 능력은 있어야겠지만..

 

그래서 나는, 내가 조금더 운이 좋았기에, 그리고 조금더 일찍 많은 경험들을 했기에, 일게이들한테 그것을 전해주고 싶은거다.

근데 왜??????????????????/ 전해 주고 싶은가???? 내가 왜 아까운 시간을 들여서 우리 일게이들한테 이런 글을 싸는가?

 

나는 내 친구들 중, 작게는 몇명, 많게는 수십명을 변화시켰다고 자부할수 있다. 게중에는, 키가 좆만한 호빗도 있고,

공부도 잘하고 멀쩡한데 여자앞에서만 벌벌 떠는새끼도 있었고, 항상 지혼자 오바해서 썸타다가 망친 케이스도

많았다. 하지만 걔네들의 연애고민을 들어주고, 여자를 처음 만났을때 어떻게 꼬실수 있는가?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가를 전해줬고, 엄청나게 도움이

됬다고 생각한다. 근데 거기서 느끼는 쾌감이 쩐다. 말로 할수 없는 보람이 있다.

 

내 제일 친한 친구는 나한테 "와 이새끼 존나 변했네, 예전에 존나 자괴감 쩔었는데 왜이리 변했냐" 라는 말을 하고

다른 많은 친구들도 "와 씨발 진짜 여자 꼬시는거 별거 없구나, 이러이러하게 하면 끝나는구나" 라는 말을 수없이 하면서

나는 엄청난 쾌감과 보람을 느꼈고, 그걸 조금더 넓은 사람들을 상대로 느끼고 싶어서이다..

 

일베를 주던, 민주화를 주던 난 사실 별로 개의치는 않는다.

댓글중에 내가 개념없이 단 댓글들이 조금 있는데, 사실 내가 일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서로 욕질하고

이런게 문화인가 보다 라고 착각했던것도 있다.

 

내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연예인 닮았네 이런것보다도, '멋진놈' 이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내가 일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정확하게 파악은 못했는데, 보혐이 너무 심한것 같다. 이게 장난이고 유희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연 이 사람들이 그냥 보혐이 됬을까? 좆같은 된장녀, 김치녀들을 대하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가 단언컨데, 우리나라에는 된장녀 김치녀들도 많지만,

그만큼 탈김치녀들도 많다.

 

아니, 더 쉽게 설명하자면, 된장녀와 탈김치의 중간 쯤에 있는 년들이 존나 많은데, 얘내들 모두

'멋진놈' 앞에선 탈김치가 된다. 니가 멋진놈이고, 나는 "탈김치"를 좋아해 라는 아우라를 풍기면

얘내는 니 옆에서만큼은 탈김치녀 코스프레를 좆나게 하고 있을거란 말이다.

 

보혐, 된장녀, 쓰레기 라고 부르고 한국녀들을 그냥 멀리하고, 국제녀들을 만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단 긍정적으로 나아가서 너네 일게이들이 '멋진놈'이 되어 많은 중도녀들을 탈김치녀로 만들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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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든 안믿든 너네 자유다.

 

암튼 내 얘기를 쓰다보니까 존나게 길어졌는데,

내가 내 제일 친한친구들에게만 하는 내 인생 썰이고, 어쩌다 보니까 가감없이 내 얘기를 한것 같다.

너무 스압이라서 또다른 지식내용없이 이글을 이렇게 마무리해야 될것 같다.

 

무언가 조금더 도움이 될만한 지식들을 기대했다면 내가 다음에 꼭 올려줄게요.

세줄요약은 힘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