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www.ilbe.com/2807612014
2편 : http://www.ilbe.com/2811109307
<1편 요약>
오버클럭은 사용자 임의로 CPU의 동작 주파수를 올리는 행위임.
하스웰 오버클럭의 변수는 전압/온도/캐시전압/캐시배수/인풋전압이며, 이 모든 요소가 적절한 값을 찾아야만 안정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해짐
<2편요약>
오버클럭 안정화 프로그램에는 LinX와 프라임95가 있으며, 이 안정화 프로그램을 실행했을때 에러/블루스크린이 뜨지 않으면 오버성공이다. 하스웰 오버클럭이 실패했을때 나타나는 블루스크린의 종류에는 124,101,에러코드없는 블루스크린이 존재한다.
이번편에서는 안정적인 오버클럭에 필요한 여러 부수기재들 중 메인보드 전원부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임
오버클럭시 필요한 메인보드 전원부 사양.
오버클럭은 CPU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에도 굉장한 부하를 주기 때문에 튼튼한 메인보드는 필수임.
보통 이 튼튼한 정도를 판가름하는 척도는 바로 "전원부"이며 이 전원부 구성이 좋을수록 오버클럭하기에는 좋은 메인보드가 됨.
(1)전원부의 갯수
빨간색 네모박스 쳐놓은 부분이 전원부임.
쵸크같이생긴 회색 큐빅의 갯수를 보고 일차로 전원부의 구성을 알 수 있음.
저 큐빅이 4개면 4페이즈 전원부, 6개면 6페이즈, 8개면 8페이즈 .... 이런식으로 계산함.
위의 짤은 회색 큐빅이 8개니까 8페이즈 전원부가 되는거임.
저가형 메인보드의 4페이즈 전원부 (좌) / 오버클럭용 메인보드의 12페이즈 전원부 (우)
딱봐도 차이가 눈에 들어오지?
오버클럭하면 전원부쪽에 발열이 증가하기때문에 오버클럭용 메인보드에서는 이를 분산시키기 위해서 높은 페이즈의 전원부 + 발열해소를 위해서 방열판까지 달려있음. 왼쪽같은경우 처음에 기획했을때 오버클럭 따위는 염두해두지 않은 모델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비해서 조촐한 구성을 지니고 있음.
물론 전원부 탄탄하게 구성하면 그만큼 가격은 올라가기때문에 오버안하는 게이면 절대로 높은 페이즈의 전원부가 있는 메인보드는 필요없음.
<전원부 구성과 오버클럭>
3or4페이즈(방열판X) - 되도록이면 오버클럭 하지마. 한다 하더라도 4.0~4.2정도의 오버만 권장하며,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구형 모스펫을 쓴 전원부라면
메인보드 안정성을 위해서 순정으로 쓰는걸 추천함.
4페이즈(방열판O) - 4.2~4.3GHz정도의 국민오버만 권장함.
6페이즈 - 4.3GHz~4.5GHz 정도의 오버클럭만 권장함. 방열판 없으면 4.2~4.3정도로만 놓고쓰셈
8페이즈 - 이정도 부터는 4.5GHz이상의 고배수도 가능함. 하지만 5GHz근접하게 놓는건좀 위험하다고 보고 아래에서 설명할 전원부 품질을 봐가면서 결정
12페이즈 이상 - 니좆대로 오버클럭해. 이정도면 극오버를 땡겨도 전원부에서 한계가 오지는 않음(보통 CPU에서 한계가 오지).
(2)전원부 품질
전원부라고 다 같은 전원부가 아님.
CPU에도 암드같은 병신이 있고 갓텔같은 에이스 CPU가 있드시 전원부에도 병신과 에이스가 있음
왼쪽짤과 오른쪽 짤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캐패시터(원기둥 모양의 콘덴서) 색깔빼고 생각해봐.
눈치가 빠르다면 바로 전원부 큐빅 뒤에 있는 좆망겜 지게로봇같이 생긴 부품의 모양이 다르다는걸 알아챘을거야.
이게 똑같은 갯수의 페이즈라도 전원부의 품질의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저 지게로봇같이생긴 부품의 이름은 모스펫이라고함.
저 모스펫이 구형인지 신형인지에 따라서 전원부의 안정성에 차이가 나는데, 왼쪽거는 신형 모스펫이며 오른쪽거는 구형 모스펫임
당연히 구형 모스펫은 성능이 ㅎㅌㅊ일거고 신형은 ㅅㅌㅊ이겠지?
구형 모스펫을 오른쪽 짤처럼 저런식으로 다닥다닥붙여놓으면 방열판 없이 4.5GHz이상 오버클럭했다가는 메인보드 바로 씹창난다.....
방열판 있어도 발열제어가 개씨발이라서 4.5GHz이상 오버할 생각은 엿이나 까잡수는게 좋음.
전원부 온도가 100도를 경신하면서 저 지게로봇들이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으니까 말이지 ㅋㅋ
(대표적인 모델들이 에자락의 Z87 Killer / H87 퍼포먼스 초창기 모델)
신형 모스펫 같은 경우에는 구형보다 발열제어가 굉장히 잘 되는 편이라서 방열판 없어도 어느정도는 발열제어가 가능한 편이고 , 보통 신형쓰는 보드라면 방열판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의 모스펫이 신형이라면 극오버가 아닌이상 전원부 쿨링에 지대한 신경은 쓰지않아도됨.
다만 이 전원부 품질은 저가형 보드 선택할때 주의해라. 아무래도 구형쓴거보다는 신형쓴게 특히 여름에 더 안정적인데다가 오래쓸수 있을테니까
(아수스 저가형 보드가 씨발소리듣는게 바로 구형모스펫만 발라놔서 그럼)
왼쪽은 컴게이들이 싫어하는 아수스 저가 H81보드고 옆에는 같은값의 에자락 H81보드임.
이제 차이가 보이지? 왜 아수스 저가형보드가 전원부쪽이 씹창인지..
저 구형 3페이즈로 오버클럭 땡기는순간 바로 100도돌파+전원부 ㅁㅈㅎ ㅋㅋ 오버안해도 i7 4770같은 4코어8스레드 제품은 방열판 장착해야 수명보장받는 리얼 개씹창 구성임^^ . 같은값인데 애자락은 신형 모스펫에 4페이즈임 ^오^ (에자락 뿐만 아니라 므시/기가바이트도 신형씀. 나머지 잡들은 당연 구형쓰지)
구형/신형 모스펫의 발열 차이에 대한 더 자세한정보는 http://www.playwares.com/xe/35296725에 있음.
구형 8페이즈 Z87 Killer vs 신형6+구형2페이즈 H87퍼포먼스 비교한 자료임. 리얼 구형 모스펫이 왜 씹창인지 한눈에 들어올거다
-요약-
1.오버클럭할려면 전원부 8페이즈 이상 써라
2.국민오버정도면 4페이즈만으로도 충분
3.아수스 저가형은 무슨일이 있어도 사지말자
다음장에서는 마지막으로 쿨링 및 오버클럭 노하우에 대해서 써볼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