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사진)
요리게에 레시피 글 쓸 때는, 먹고 와서 쓰거나, 요리 하기 전에 어떻게 요리할까 생각하면서 쓰거나, 그냥 먹고 싶은 걸 쓰긔
그리도 먹고 싶은 잡채를 이번에 써보도록 하겠긔
간장게장 양념게장이랑 같이 먹고 싶긔
화분에 일단 물 좀 주고..
이것 저것 손이 많이 가서 귀찮은 요리인건 사실이긔 그래도 어렵지 않긔
팅기지 말고 그래도 다들 한번 해보긔
재료 : 당면, 소고기, 시금치, 버섯, 양파, 당근 (+입엇버섯, 오뎅, 피망)
양념 : 간장, 설탕, 후추, 다진마늘, 참기름, (+깨)
1. 시금치 빼고 재료를 모두 채썰기 해.줍.니.다.
2. 소고기에 불고기 양념을 해.줍.니.다.
3. 시금치를 데.쳐.줍.니.다.
4. 양파, 당근, 고기, 버섯 정도의 순으로 따로따로 볶.아.줍.니.다. (귀찮으면 고기 빼고 다같이 볶아도......)
5. 당면을 그전에 찬물에 담궈 놨어야 합.니.다.
6. 당면을 삶.아.줍.니.다.
7. 채에 걸러서 물기를 빼.줍.니.다.
8. 약불을 켜고 후라이펜에 당면을 넣고 간장, 설탕, 후추, 참기름 등으로 색과 맛을 맞.춥.니.다.
9. 볶아둔 재료를 모두 투척하고 섞.어.줍.니.다.
10. 맛있게 먹.습.니.다.
자취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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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손대로 가고 공들여 만들었는데, 먹으면 금방 없어지는게 잡채인듯ㅠ 어려운 건 아닌데, 채썰고, 하나하나 볶는게 좀 귀찮음.
그러니까 친구랑 같이 만들던가, 한번에 좀 많이 만드는게 좋다.
+버섯은 보통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등을 주로 사용한다.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시금치를 데치고 나서 찬물에 씻어준다. 그리고 손에 꼭 쥐어서 물을 짜준다.
데치고 나면 양이 엄청 줄어든다. 그러니까 생각보다 넉넉하게 시금치를 준비해주자. 뽀빠이 아저씨가 시금치 많이 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여?
+당면은 삶고 나서 찬물에 씻는 사람도 있고, 안 씻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