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광화문에서는 애국 보수 집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좌파들 민노총 떼거지들 집회에 비하면 단촐하고 초라하기 짝이없지만
노익장을 과시한듯한 어르신들의 직접 참여는 아직은 살만한 나라이구나!
이분들이 버티고 있는한 좌좀들의 기생할 공간은 비좁아질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황장수소장은 발로 몸으로 부딫히며 살벌한 추위속에 아랑곳하지않고 나섰습니다.
일베여러분!~
이분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으시렵니까?
애국의 힘을 보여 주십시다.
바로 내일입니다
12월30일 여의도 오후 6시30분부터 『애국의 외침』은 비로서 시작됩니다.
역사의 기록은 우리모두의 힘으로 다시 쓰여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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