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산업공학과 4명, 손잡이·바퀴에 제동장치 달아 내리막서도 안전하도록 개조
230만원 들여 방학내내 작업… 70代 폐지수집 할머니에 선물
"아이고 이렇게 만드느라 너무 고생했겠어. 학생들 정말 고마워."
지난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고물상 앞에서 20여년 동안 폐지를 모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정남수(75) 할머니가 학생들의 손을 꼭 잡았다. 학생들은 싱글벙글 웃으며 리어카에 달린 브레이크와 사이드 브레이크를 어떻게 쓰는지 할머니께 가르쳐 드렸다. "리어카 크기도 딱 적당하고 브레이크가 있으니 내리막길도 무섭지 않겠어." 정씨는 연방 고맙다며 학생들 등을 두드렸다. "잘 써주시면 저희가 감사하죠. 아프지 마세요 할머니."
할머니께 리어카를 기증한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함동우(24)·고준혁(24)·황희재(21)·이희재(20)씨는 지난 여름방학 내내 머리를 맞대 개조 리어카를 만들고 이를 폐지 줍는 할머니께 기부했다. 함씨는 지난 1월 '폐지 재생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한 컨설팅 회사 공모전에 참여하며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했다. "하루는 집에 가는 길에 힘들게 리어카를 끌며 오르막을 걷는 어르신을 봤어요. 폐지와 깡통 등이 가득 실린 리어카가 어찌나 무겁게 보이던지. 리어카를 끌기 쉽게 개조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10/2013121000164.html?news_Head1
기사가 내용이 많으니 가서들 읽어봐라
물론 아주 잘한 일이기는 한데 아쉬운점이 기존 리어커에 쉽게 붙일수있는지 여부와
저렇게 새 리어커에 장착 하는 비용이 총 230만원이라는데 사실 이거 너무 비싸다
10만원 이하로 기존 리어커에 쉽게 장착 할수있는 브레이크가 좋다고 보는데
동대....애들이 뭐 이해 해야지 ㅎㅎㅎ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