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동물 시리즈를 올리고 있는 게이야

 

오늘은 한국표범(아무르표범)을 올려본다.............

 

한국표범(아무르 표범)은 ??

 

학       명 : Panthera Pardus

과           : 고양이과

목           : 포유동물

분       류 : 육식동물

별       명 : 돈점박이

서  식  지 : 대게 고산지대의 산림,높지 않은 산의 경우 바위산 동굴등에 주로 서식한다.

주요 먹이 : 사향노루,노루,대륙사슴,고라니,멧돼지,토끼,너구리등을 잡아먹으며, 먹이가 부족할경우

               설치류,조류,파충류도 잡아먹는다, 때론 민가의 가축도 잡아먹고,인간도 공격하여 먹는 경

               우가 있다..

주요 생태 : 교미시기는 겨울~봄이며 임신기간은 100일 1~5마리의 새끼를 생산하고 2~3년후에 완전

               성체로 자라나고 주로 해진후 저녁~새벽에 활동 한다, 성질은 무척 사나우며 호랭이 다음

               으로 맹수의 최상위 포식자라고 할수 있다..

수       명 : 야생에서 20~25년 정도 산다고 한다.

먹이 사냥 : 몰래 다가가는 것보다 잽싸게 덮처서 사냥감을 사냥하며 목부분에 집중 공격하여 일시에

               질식사 시켜 상대를 제압한다. 

한국표범 분포지역 : 한반도,만주,시베리아 일부

표범전체 분포지역 : 아프리카,중앙 아시아,인도,미안마,스리랑카,말레이시아,몽골,한국,자바증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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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표범이라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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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과 동물 종류(언뜻 보아선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생김새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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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의 아종을 알아보자

 

표범의 아종은 예전에 24~27종으로 구분하였으나 최근 DNA기법이 개발됨에 따라 9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인도차이나표범 (Panthera pardus delacouri):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와 중국 남부에 걸쳐 분포

한다. 삼림 파괴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불법 사냥으로 인하여 보호 지역 외에서는 그 수가 급격하게 감소하

추세이다.

 

인도차이나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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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표범 (Panthera pardus fusca): 숫컷 몸길이 125~145cm, 몸무게 50~80kg 정도이며 암컷의 몸

길이는102~120cm, 몸무게 28~35kg 정도이다. 인도 네팔 남부, 방글라데시 북부지역에 등지에 분포한

다. 열대 우림 및 낙엽활엽수림, 침엽수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나 서식지 파괴로 인하여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인도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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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표범 (Panthera pardus japonensis): 수컷의 평균 몸무게는 50kg 정도이며 암컷은 32kg 정도이

다. 인도차이나표범과 크기가 거의 같으나 색이 좀 더 짙은 편이다. 중국 중앙 지역에서부터 고비 사막 남쪽

에 이르기까지 중국 북부지역 전역에 걸쳐 분포한다. 아무르표범과 분포지가 겹치는 경우가 있어 학자에 따

라 같은 아종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북중국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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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표범 (Panthera pardus kotiya): 암컷의 평균 몸무게는 29kg, 몸길이 1m 정도이며 꼬리길이는
75~80cm정도이다. 수컷은 평균 몸무게 56kg, 몸길이 1.3m, 꼬리길이 90~100cm 정도이다. 황갈색의 털
에 인도표범에 비하여 작은 검은색 무늬를 갖는다. 스리랑카의 정글, 습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발견된다. 멸
종위기에 처해있으며 남아있는 개체군 중 큰 무리는 스리랑카의 얄라(Yala)국립공원에 남아있다. 2008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EN)으로 지정하였다.

 

스리랑카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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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표범 (Panthera pardus melas): 평균 몸길이 110~135cm, 몸무게 50 kg 정도이다. 황갈색의 털에

검은 점무늬가 있으며 눈은 은빛을 띄는 회색이다. 털 색이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짙은 경우도 있다. 인도

네시아 자바섬에 분포하며 서식지 부족으로 인하여 300마리 이하의 개체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심각한위기종(CR)으로 지정하였다.

 

 

자바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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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표범 (Panthera pardus nimr): 수컷 몸길이 1.3m, 몸무게 30kg 정도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다른 표범아종에 비하여 작은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이스라엘 등 아라비아 반도의 산지에

서식하며 산양 등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인하여 현재는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며 2008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심각한위기종(CR)으로 지정하였다.

 

아라비아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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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표범 (Panthera pardus saxicolor): 수컷의 몸무게가 90kg 정도 나가는 대형종으로 표범의

아종들 중 가장 크다. 밝은 털 색을 갖는다. 이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중동 지역에 분포하며 사막과

눈으로 덮여 생활하기가 힘든 지역을 제외하고 산림, 초원, 구릉 등 대부분의 지역에 서식한다. 급격한

개체수 감소로 인하여 2008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EN)으로 지정하였다

 

페스시아 표범

imagesCADS4KMC(페르시아).jpg 

 

아프리카표범 (Panthera pardus pardus): 수컷은 몸무게 60kg 암컷은 35~45kg 정도로 큰 편이다.

옅은 금색부터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황색까지 다양한 털색을 가지고 있으며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잔

지바르 제도의 서식하였으며 현재는 멸종된 잔지바르표범(P. pardus adersi )을 아프리카표범과 다른

아종으로 보는 경우도 있으나 DNA연구를 통하여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표범이 하나의 아종으로 이루어

져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사하라 사막이남의 아프리카 전역에 분포하며 산지의

숲에서부터 초원과 사바나 지역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 멸종위기에 처한 다른 아종에 비하여 수가 많은

편이다.

아프리카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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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표(눈표범)

회색표범 또는 설표(雪豹)라고도 한다. 몸길이 1.1∼1.3m, 어깨높이 약 60cm, 꼬리길이 90∼100cm,

몸무게 25∼75kg이다. 표범을 닮았으나 몸이 작고 꼬리가 길며 굵다. 몸털은 길고 두꺼우며, 등면의

털은 4∼5cm이고 배의 털은 8∼10cm나 되지만, 머리와 다리의 털은 짧다.

몸빛깔은 회백색 바탕에 엷은 황갈색을 띠며, 배 부위는 흰색이다. 몸 전체에 표범과 같은 암갈색 얼룩

무늬가 있는데, 특히 머리·목·다리·꼬리 부분이 선명하다. 여름에는 3,000∼4,000m의 고산지대의 초원

이나 암석지대에 살며, 겨울에는 먹이를 찾아 1,800∼2,000m의 삼림지대까지 내려온다

 
전에는 시베리아에서 중앙아시아, 히말라야까지 널리 분포하였으나, 모피가 매우 비싸게 팔리는 까닭으
로 밀렵이 성행해 현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바이칼 호·티베트 동부 등 중앙아시아의 고산지대에 600마
리 정도만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표(눈표범 주요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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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표(눈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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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

표범의 흑변종(黑變種)이다. 흑표범·흑표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140∼160㎝로, 다른 표범과 같다.

몸빛깔은 보통의 표범과는 달리 바탕색이 암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언뜻 보기에는 검게 보인다. 표

범과 같이 암색의 반점이 있다. 검은표범은 표범에서도 태어나고 그 반대로 보통 표범을 출산할 때

도 있어 표범과는 별종이 아니다. 또한 검은표범만의 개체군도 없으므로 다른 아종(亞種)도 아니고

단지 색형(色型)에 지나지 않는다. 인도 남부·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수명은 20~25년이다.

 

흑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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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범(아무르 표범)

아무르표범 (Panthera pardus orientalis): 몸길이 104~180cm, 꼬리길이 65~110cm, 몸무게 28~90kg

정도로 큰 편이다. 황색이나 적색이 도는 황색의 털에 검은 점 무늬가 있다. 러시아 극동, 중국 북부, 한반도

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전역에 걸쳐 분포하였으나 현재에는 한반도, 만주, 러시아 극동지방에 100마리 이하

개체가 서식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반도에 서식하던 개체들은 일반 아무르표범에 비하여 다소 크

기가 작았으며, 1990년대 후반이나2000년도에 들어서도 드물게 아무르표범의 것이라 여겨지는 흔적이 발견

되기는 했으나 실제로 목격된 바는 없다.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에 지정되어 있으며 2008년 세

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심각한위기종(CR)으로 지정하였다

 

요놈이 한국표범(아무르 표범)이란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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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범(아무르 표범 주요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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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전에 한반도 전체를 뛰어다니던 한국표범은 지금 어디 있을까????
 

아무르표범은 연해주나 만주 지방보다는 한반도에 주로 서식하여 한국표범이나 조선표범으로 불렸다.

Schlegel라는 동물학자가 아무르표범의 기준표본이 잡힌 곳은 한반도였다고 한다. 호랑이의 수가 줄

어든 19세기와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한반도 전역에 흔하게 서식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유해조수 제거를 구실로 한 일본의 무자비한 사냥으로 개체수가 급감하였다.

일제강점기에 잡힌 기록은 624마리로 보이나 실제로는 수 천마리가 포획된 것으로 보인다. 해방이 지난

뒤에는 서식지가 줄었들었고 한국전쟁으로 서식지가 파괴되었으며 개체수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한국에서서는 1962년 합천군 오도산에서 포획된 이후 목격되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포획된 개체는

창경궁 동물원에서 살다 1973년에 죽었다. 한국에는 약 10여 마리, 북한에도 20여마리로 추정되며 총

30마리 이상의 표범이 한반도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왔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남한에서의 마지막 야생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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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강원도 인제에서 표범 발자국이 발견되었고,[1] 그 뒤 표범의 흔적이 잇따르면서 생존하는 것

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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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1999년 개마고원에서 표범의 생존이 영상으로 확인되었음이 방송으로 알려졌다.[2]

2010년에는 경북 김천지역에서 표범으로 보이는 고양이과 동물이 고라니를 잡아먹은 사체가 발견되어

관심이 된 적이 있었다

 

아직 남한에서 한국표범은 흔적이나마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나 야생에서의 그 존재는

확인된것이 없는 상황이다.....

아마도 언젠가는 강원도&충북&경북등 산림이 우거진 산에서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국표범(아무르 표범) 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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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한국표범(아무르 표범)을 알아보자
2. 표범의 구분 및 종류
3. 한국표범(아무르 표범)은 심각한 멸종 위기종 이며 한반도에 아직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존재는 확인 못하고 있는 상황임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