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박사의 경우
분리주의자네 친미 앞잡이네 하는 개소리는 일단 고스란히 집어 치워둬야 할거고
적어도 여기 다니는 애들이라면 그정도 분별력은 있으리라 믿는다
지금 개정일 뒤지고 눈물 쥐어짜내고 있는 부카니스탄 주민처럼 우리가 안된게
이승만의 친미 노선때문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이고 적어도 일베 정사게이들은 이 부분은 까지 않으리라 믿는다
또한 친일파 청산에 대한 삭은 홍어같은 떡밥은
그 당시 우리나라에 전문인력이 부족했으며, 전문적 기술이나 지식을 지닌 사람들이
대부분 일본의 교육을 받았다는 면에서 나라를 굴리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것과 더불어
북한 병신들하고 빗대면서 '북한도 청산했는데...'하는 하위 2% 멍청이들에 대해서는
부카니스탄 것들이 친일파 청산이라는 허울로 정적 숙청을 했을 뿐
실제로 들어선 내각에 친일파가 드글거렸다는 것으로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남는것은
장기 집권과, 6.25 당시 후퇴건에 대한 일이 있겠군
후퇴시에 대한 것은 주로 치는 쉴드가
이승만 본인은 폭파건 후퇴건 원하지 않았으며 측근들에게 끌려갔다 라는 것이 첫번째가 되겠군
측근들에게 떠넘기는 식의 논리는 심히 마음에 들지 않으나
또한 함락이 당연한 수도를 타이타닉 함장마냥 지키다 ㅂㅂ 하는것도 국가 지도자로서 할 짓이 아니다
대피를 원치 않았고 측근들에게 납치되듯 후퇴했다면 그것이 오히려 국가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의심할 부분이지
그렇다고 헉 시발 ㅈ됐다 ㅌㅌ 이것도 아니고, 분루를 삼키며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하는 것이 지도자된 자세겠지
폭파의 경우는 그것이 설령 전략적으로 옳은 결정이었더라도 썩 좋게는 볼 수가 없긴 하다 이건 개인적인 부분
둘째는 이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인데
이것은 정말 의심의 여지가 없는 F.A.C.T임에도,
커맨드센터 띄워서 어쩌구 이런 식으로 좌빨들의 선동에 자주 이용이 된다
이성으로는 옳지만 감성으로는 어딜 떠나! 이기 때문에, 비판 대상은 아니어도 선동 도구는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장기 집권 이것은 확실히 어떤 형태로든 잘못된 것이다
겨우 독립한 후 전쟁까지 겪은 나라에서 완성된 민주주의를 보여주며 대권이양이 되는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더라도
우리 나라에 있어 안타까운 순간임은 부인할 수 없다
미화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물러나는 순간 이박사가 보인 태도는
나름대로 시궁창 속의 연꽃처럼 좋은 향기를 보였다고 하나
그 시궁창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너무 안좋았기 때문에 이것은 쉴드를 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본다
이렇게 보면 내가 늘 즐기는 공-과식 평가로 넘어가게 되는데
나는 적어도, 오랜 좌파식 교육에서 가르치듯 이승만을 병신취급하는 평가는 내리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그는 우리 나라의 건국 대통령이며
해외의 지원을 이끌어내며 공산주의의 마수에서 대한민국을 사수하였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논란은 '불가결한 전략적 결정'이기에
감정적으로 보면 싫더라도 이성적으로 보면 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말년에 과가 있긴 하였으나 이를 다 덮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다
세줄요약: 전교조식 이승만 깎아내리기 좆까
물론 과오는 있습니다 많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을 빼고 나면 공을 덮을 정도는 아니지 않다 생각해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