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12월 2일부로 여지껏다니던 회사 정리하고
그동안 쌓인경력을 바탕으로

내기준으로 ㄱ ㅆㅅㅌㅊ 회사에 입사했다

주 5일근무, 앉아서 컴퓨터틱틱틱, 9시출근 6시퇴근, 연봉3천, 4대보험, 자녀학자금지원, 월수금 원어민 영어교육. .

씨발 어제 첫출근에 오늘 영어교육받았는데
좆같은게 나빼고 전직원 네이티브스피커 수준이다. .

면접볼때 영어잘하냐고 해서 '아주 기초적인것만 할수있습니다' 라고했는데. . 면접관이. . 'ㅇㅇ그래그래 우리회사 기초만 하면됨' 이럼

씨발 이회사 사람들은 기초가 회화였던거다

자괴감개쩐다. . 나 이제 어떡하냐?
취업못한게이들한테 미안한데

내수준이랑 존나 차이나는회사다. .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