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에 사용되는 차량에 누군가가 물리력을 가했다면
당연히 경호실직원으로서 그 정체불명의 인간을 붙잡아 신원을 파악하고 차량에 물리력을 가한 이유를 알아내는게 당연히 해야할 임무 아닐까?
누군가가 경호차량을 발로 걷어 찼는데도 가만 있는게 직무유기다.
차량 걷어 차고 그냥 사라질려는 놈 붙잡는건 당연하고
강기정이 주디로만 국회의원이라고 씨부릴게 아니라 국회의원 신분임을 증명하고 경호차량을 발로 걷어찬 경위를 설명해줘야지...
문세광이가 국립극장에 난입해서 총질 했듯이
만약 차량 걷어찬 놈이 강기정이 아니라 간첩있었고, 차량에 폭탄이라도 설치 했었다면 어떡할건데?
경호실은 백만분의 일의 가능성이 있어도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하는 조직이고,
경호실순경 입장에선 강기정이 국회의원인지 모를수 있고,
그런 상황에서 강기정이 주디로만 국회의원이라 씨부리며 사라질려고 했었다면 붙잡아서 신분 확인하고 발로 찬 행위를 조사 하는건 당연하다.
경호실 직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 했고, 오히려 표창 줘야 한다.
강기정의 특권의식에 쩔은 조폭행위는 반드시 형사처벌 받아야 한다.
경호실순경의 물리력 재제 유감 어쩌고 한
새누리, 강창희도 미친놈들이다.
국회의원은 신성불가침 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