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PNG

      a3.PNG

      a1.PNG

 

 

 

 이제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이것만 주시해서 봐라!

 

  11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실은 노 전 대통령의 임기를 한 달여 남긴 지난 2008년 1월 말, 36개 국가 전자정부시스템의 관련 자료들을 요청해 받아갔다.
  당시 한국정보사회진흥원(현 정보화진흥원)은 ‘국가 보안’을 이유로 업무혁신비서관실의 요청을 거부했지만,

  노무현 청와대는 문재인 당시 비서실장 직인이 찍힌 공문을 보내며 거듭 자료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론

1. 문재인 직인이 찍힌 공문을 보내 "한국정보화진흥원"에 국가 전자정부시스템의 관련 설계도를 요청해서 받아갔단다.

2. 왜?? 어디에 쓸려고 받아갔냐는 것이다.

3. 오늘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나온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이 설계도가 있으면, 북한이 해킹과 문서조작, 디도스공격, 공문서위조가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