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저장소 ] 브랜드별 카메라 이야기 - 1 : http://www.ilbe.com/2238336617
이번엔 미루고 미루었던 브랜드별 카메라 이야기 2부를 한번 풀어볼께.
내 예상으론 3부까지 나올듯.
난 정보글이라기 보다는 내가 아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정도밖에 안되는 좆찌질이라
나보다 더 높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지적해주길 바람.
그래야 나도 잘못 알고 있는 걸 제대로 알게 되니까.
1. 파나소닉
삼성한테 만날 털리고, PDP 고집하다 액정 시장에선 급속 운지하시는 파나소닉님...
하지만 아직까지 카메라에서는 삼성한테 안털리고 있다.
근데 언제 털릴지는 미지수... 삼성의 가파른 상승세가 놀랍거든
사스가 샘숭!
암튼 여기선 샘숭의 이야기 보다는 파나소닉의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요!
파나소닉의 카메라 강점은 바로 미러리스라는 것.
미러리스를 가장 최초로 개발한 회사거든.
(세계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DMC-G1)
또한 올림푸스와 함께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을 공동개발했어.
미러리스, 똑딱이에서는 거의 원천기술을 들고 있는 회사라 할 수 있지.
하지만 소니가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보다 작은 규격을 완성해서 이것도 깨져버린 슬픈 파나소닉 ㅠ
암튼 파나소닉은 라이카와 제휴를 맺어서 라이카 렌즈를 달고 나오는 콤팩트 카메라를 생산하게 돼.
(라이카 렌즈를 달고 나온 루믹스 LX7)
즉 애미없이 비싼 라이카 카메라를 안사도 라이카 렌즈의 맛을 볼 수 있는 거지.
또한 파나소닉의 장점은 영상이야.
캐논 오두막급 저리가라임. 영상에서는 파나소닉이 지젼입니다요 네.
아이돌 직캠질 하는 애들의 워너미 카메라, 루믹스입니다.
DSLR로 찍는 동영상 기능에선 가장 완벽한 성능을 지니는 것이 바로 파나소닉이거든.
특히 가장 최신예 파나소닉 카메라인 GH3 같은 경우는 캐논의 오두막3과 니콘의 D800 보다도 동영상 성능이 뛰어나다고 해.
(현존 카메라 중에서 가장 동영상 기능이 좋은 GH3)
2. 삼성
한국의 기업 샘숭!
삼성은 생각보다 카메라 역사가 길다.
1979년부터 카메라 사업을 시작했거든.
일단 연표를 보도록 하자.
이런식으로 삼성은 카메라를 개발, 출시하고 있지
눈여겨 봐야 할 것이 있는데 우선 2005년도에 펜탁스와 함께 카메라 바디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는 것.
그리고 2010년 삼성전자와 합병되었다는 거야.
삼성 카메라도 삼성전자에서 이제 개발하기 때문이 ㅆㅅㅌㅊ!!
문제는 안드로이드를 집어넣으려는 노력이....
일단 삼성은 3대 렌즈 회사 중 하나인 슈나이더와 제휴를 맺고, 롤라이를 인수해서 카메라 기술만 빼먹고 되팔고,
CMOS 차세대 기술인 아이소셀을 개발해버렸다.
사스가 샘숭!
미러리스군에서 현재 발군이고, 아마도 DSLR 까지도 넘볼라고 카메라 바디 공동 개발하는거 같다.
(샘숭의 미러리스 NX300)
3. 펜탁스
필름 카메라의 강자였던 펜탁스느님 ㅠ
현재는 중형 디지털 카메라와 DSLR, 미러리스 등에 카메라를 출시중이죠.
중형에서는 꽤나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음.
핫셀블라그를 살 수 없다면 펜탁스다! 라고 말하던데,
중형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 없음.
중형에서는 가성비 ㅅㅌㅊ 라고만 알고 있다.
펜탁스는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어...
2009년도에 HOYA 라는 회사가 흡수합병한 뒤, 현재는 리코가 인수하여 정확히는 펜탁스 리코가 정확한 표현.
펜탁스는 우선 뛰어난 가성비, 예전 필카 렌즈가 호환되는 바디
펜탁스만의 렌즈군 (리밋렌즈, 스타렌즈 등)
펜탁스 특유의 색감, 펜탁스 카메라 특유의 이쁜 바디 등이 장점이지만
아직까지 1:1 풀프레임 바디가 나오지 못했다는 것이 큰 약점(?) 으로 작용중이야.
(펜탁스 리밋렌즈)
(좋은 평가를 받은 미러리스 K-01)
(보급기 종결자 소릴 들었던 K-r)
4. 후지필름
또다른 필름카메라의 강자, 후지필름임.
하 예전 필름 카메라 사용시에 필름 하면 코닥 아니면 후지였는데 ㅠ;;
필름만 고집하다가 진짜 운지하신 회사지...
현재는 살아남을려고 최선을 다하시고 있어.
우선 CCD 기술은 세계최고수준임.
허니콤 CCD 기술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CMOS 에서도 발군, 파나소닉과 기술 제휴를 해서 유기 CMOS 이미지 센서 기술을 개발했어.
하지만 후지는 진짜 제대로 운지하셧음.
이미지센서를 만들 기술은 있으나 바디를 만들 기술이 없어서
니콘의 바디에 자신의 이미지센서를 꼽아서 파는 등
진짜 근근히 생명력을 이어나가시다가 요새는 똑딱이와 미러리스군에 힘을 실었어.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는 내지 못했지만, 후지 매니아는 후지만 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색감등이 뛰어나.
후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색감이 좋고, 다이나믹 레인지도 타사보다 넓고 클래식한 바디 디자인 등 때문에 그런듯.
(후지 똑딱이 x100)
(후지 미러리스 x-p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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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랜드별 카메라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할께.
다음에는 올림푸스, 시그마, 리코, 라이카, 그리고 코닥을 적어보도록 할께.
솔직히 2부 올린적 있는데 완전 개 허접이라 민주화 폭격 맞아서 보완해서 올리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