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광고중에서도 최고를 뽑는다고 하면 역시 나이키 밖에 없겠지?
나이키는 그 중에서도 최고의 스타들만 모아서 엄청난 스케일의 광고를 찍는것으로도 유명하지.
우리 일게이들도 몇개 정도는 봤을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전부 못본 게이들을 위해서 한번 찾아봤다.
찾는데 시간 은근히 오래걸리네...
년도와 제목을 썼는데 년도는 구글링하면서 찾은거라 약간 오차는 있을수 있다.
보통 2년에 한번씩은 이런 광고를 만든는 것 같아.
보면 시간가는줄 모를거야. 옛날생각도 나고...
1996 - Good Vs Evil
악마들과 축구스타들과의 경기라니..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 획기적이었지.
에릭칸토나의 깃을 세우고 골을 넣는 장면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지.
1998 - Airport
공항에서 지루해하던 축구선수들의 유쾌한 공놀이(?)
마지막 호나우두의 골을 못넣는 장면은 볼때마다 웃음을 자아내게 하지ㅋ
2000 - The Mission
내가 가장 좋아했던 쌈닭 에드가 다비즈가 주인공으로 나온 CF야.
다비즈는 백내장때문에 경기중에 보안경을 쓰는것을 공식적으로 허락받은걸로 알고있어.
다비즈 머리카락 때문에 다 죽을뻔 했盧?ㅋㅋ
2002 - The Cage
배안에서 3:3 풋살을 하는 CF야.
아시아를 풍미했던 나카타와 우리나라 설기현 선수도 참여했어. 근데 잘 안보이盧 ㅠㅠ
2004 - OLE
브라질 VS 포르투갈...
우와 진짜 이건... 말이 안나왔음.
브라질 호나우두와 피구와의 신경전. 중간에 애송이였을적 포르투갈 호날두도 보이고.
마지막의 심판의 개빡침이 느껴짐 ㅋㅋㅋㅋㅋ
2008 - Take It To The Next Level
하부리그였던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1인칭 시점으로 찍은 CF야.
이건 일게이들도 많이봤지. 나도 이건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주인공은 반페르시에 가장 가깝다고는 하나. 특정 인물을 가지고 찍은건 아니라고 하더라.
2010 - Write the Future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모티브로 한 CF야. 이건 얼마전에도 일베 갔었지?
한번 더보자.
2012 - My Time is Now
호날두는 옷을 못찾아서 참여하지도 못했네ㅋㅋㅋ
위에 호나두가 CF를 제대로 못찍어서, 올해 나온 호날두 CF를 한개 더 올려놓을게.
아디다스 CF지만 우리 일게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인 주영신을 빼놓을수는 없겠지?
메시와 카카에 비견되는 주영신도 마지막으로 보고 끝내자.
3줄요약
1.나이키 CF 짱짱맨. 그냥 쭉 봐라.
2.중간중간 숨어있는 축구선수/감독들을 찾는 것도 쏠쏠하다.
3.일게이들도 노력해서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가자. Take It To The Next Lev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