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기본적으로 캐쥬얼 하며 짧은 교전거리로 정신없는 난전을 펼칠 수 있다
아케에서의 시스템은
공중에서 재장전이 가능하며 에임어시스터가 지원되고 여러대의 비행기를 출격시킬 수 있고 비행을 통제해주는 '인스트럭터' 라는 시스템이 비행을 보조함
인스트럭터에 대해 자세한건 아래에 적을거임
또한 비행기의 성능이 실제 성능보다 더 좋게 만들어져있다. 높은 상승력,가속도,에너지유지율 빠른 선회력등등
WEP은 일시적으로 부스터 형태로 사용시 빠르게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지속시간이 짧은형태로 돼있음
이동안 연료 소모가 더욱 더 빠르게 되는데 이는 모든 모드 공통 사항이며
기본적으로 옵션에서 표시가 비활성화 돼 있으니
인게임 메인메뉴에서 게임옵션>인터페이스 에서 퓨얼 인디케이션을 얼웨이즈로 바꾸도록 하자
다른 모드에 비해 적은 보상을 준다 자세한건 기체 카탈로그의 리워드 부분을 확인하면 알 수 잇다 아래 사진 참고
왼쪽이 히스토리컬배틀 오른쪽이 아케이드배틀
기본적으로 접하고 있는건 아케이드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히스토리컬
너무 리얼리티하지 않으면서도 캐쥬얼하지 않은걸 원하는사람들을 위한 모드
히스에서의 시스템은
공중에서 재장전이 불가능해지며(공항 재보급) 에임어시스터가 사라지고 한대의 비행기만을 몰고갈 수 있다.(하나의 목숨) 아케이드처럼 인스트럭터가 적용된다
게임 시작시 폭격기나 지상이륙이 불가능한 대부분의 비행기는 공중에서 시작하지만.
아닌 경우 공항 또는 항모에서 이륙하게된다.
전체적으로 기체가 모든 공격에 취약해지며 조금만 맞춰도 비행성능에 장애가(엑윽엑엑) 오게된다
비행기의 성능이 실제와 비슷해지며(미지원 비행기 있음)
맵의 기본이 되는게 역사적(히스토리컬)전투를 바탕으로 플레이 하게 되기 때문에
처음 스타팅 지점이 맵마단 다르지만 최소 50KM씩 벌어져있을정도.
요즘엔 소련,독일이 힘을 합쳐 싸웠으면 어땟을까?(는 개뿔 그냥 독일 엿먹이기)로 가상전장이 있다
이런식으로 꼭 역사적 전투뿐만 아니라 가상의 전투도 있을 수 있다
WEP의 경우 아케이드하고 다르게 짧고,강한 이 아닌
길고 약한 형태로 바뀐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엔진이 보다 빠르게 과열되며 한계치에 온도가 높아질수록 성능이 점차 줄어들다 결국엔 뻣는다(컴퓨터 브가나 시피유처럼)
1인칭 시점 계기판에 엔진 온도계기판이 있는데 이걸 적절히 살펴가면서 사용하면 된다
맵의 기온에 따라 과열되는 속도도 엔진별로 다른데 이건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 설명해줄순 없다
말그대로. 기본적으로 현실에서 일어날수있는 공중전투의 역학은 대부분 다 적용된다
또한 아케이드,히스토리컬에서 있던 적기 락온 기능이 사라지며 아이디 또한 표시되지 않음으로 1인칭 콕핏 안에서 100%육안으로 식별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