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베 정장 좆문가새끼한테 낚이지 말라고 글 써준다.

미국에서 사는새끼라고 존나 영어써가면서 유식한척하는데, 미국 사는건 사실일지 몰라도 수트에 대해선 아는척만 해대는 좆문가라는게 확실하다.

(1) Sharkskin 컬러?

좆문가 일게이가 쓴 글 :

가끔가다 Stripes나 Pin Stripe가 있는 정장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검정색 정장을 입는 경우도 있고 인정 받는 색상이기는 하지만 보통 가장 무난한 것은 Navy > Charcoal/Grey > Sharkskin 순이며 특히나 Navy는 어떠한 색상의 와이셔츠나 넥타이와도 잘 어울려서 첫번째 양복으로 선호하는 편이다.

저격 :

Sharkskin 1.png

샤크스킨은 원단의 조직감을 이야기하는거지 색깔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샤크스킨 원단으로 그레이 / 네이비 / 브라운등 다양한 색깔이 있음. 벌써 여기서부터 좆문가의 냄새가 난다. 킁킁.

(2) 셔츠

좆문가 일게이가 쓴 글 :

최근에 많은애들은 영국의 온라인 맞춤 셔츠 판매자인 Charles Tyrwhitt에서 Super Slim Fit 와이셔츠를 맞추며 하얀색과 옅은 하늘색의 와이셔츠 색 두가지를 고집한다.

저격 :

찰스티릿에는 슈퍼슬림이란 핏 자체가 없다. 브룩스를 착각한거 아니냐고? 브룩스에서도 제일 슬림한 핏은 엑스트라 슬림이다.

저새끼는 브룩스 브라더스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셔츠 명칭조차 헛갈리고 있다. 백갤러 돼지들도 그딴실수는 안함.

(3) 카라체니 런웨이?

좆문가 일게이가 쓴 글 :

반면에 500달러짜리 Brooks Brothers 양복을 입고 카라체니의 런웨이 모델처럼 보일수도 있다.

저격 :

세계 최정상급 양복 브랜드인 체사레 아톨리니 오너가 어릴 때 저 카라체니란 사람의 양복집에서 일을 했다.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양복업자인데, 도메니코 카라체니가 런웨이 모델을 쓴다는건 대중이가 애국자라고 예를 든거나 마찬가지다.

저새끼가 양복 전문가가 맞다면 절대로 이런 예를 들 수 없음.

내 글에는 일베 안줘도 되는데 좆문가새끼 민주화로 운지좀 시켜라. 순진한 일게이들 저런새끼 말 듣고 어디가서 망신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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