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한 이영작 박사님의 발언을 요약정리해봤다.

 

1.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래 얻을 지지율 이상의 것을 얻는 것으로서 어차피 자연스럽게 빠질 지지율이었다. 해외순방 성과, 일관된 대북정책, 대선후보 시절 내건 복지공약 등으로 좌파, 중도좌파에서 일정 부분 지지율에 포함된 것이다.

 

2.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향후 예측

 

지지층 비율 이하로는 안 빠질 것. 통계들을 분석해 볼 때 원래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했던 보수층은 견고. 그에 더해서 중도층의 오른쪽이 이미 박 대통령 쪽으로 돌아섰다. 공약이 더 후퇴하더라도 별 상관 없다.

 

3. 지지율 변화 정치동력의 관계

 

보수+중도보수 지지층이 견고하므로 설령 지금보다 몇 퍼센트 더 빠져나가도 정치동력을 유지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원래 우파 지지층은 복지공약, 경제민주화 공약을 보고 지지한 것이 아니라 좌파에 대한 거부감이 더 큰 이유다.
따라서 공약수정은 전통적 지지층에 별 영향 안 미친다.

 

4. 범좌파 유권층의 움직임에 대한 향후 전망

 

범좌파층이 약 40%로서 이 층은 선거에 임박하면 결집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이 번엔 좀 다를 것이다. 결집하지 않고 부동층으로 남아있는 비율이 의미있는 수준.

 

5. 채동욱, NLL 관련 사초실종사건

 

이제 국민들은 심심풀이 땅콩 수준의 관심 정도의 관심을 보인다. 구체적인 정책경쟁의 영역이 아니다.

 

6. 대통령,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하락했음에도 민주당 지지율이 전혀 반등하지 않는 이유

 

리더십 실종, 전략 부재, 계파별로 제각각 중구난방으로 움직이며 장기적인 비전 제시가 없고 current issue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