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택이 떨어져도 택붙일수있는 도구가 있음.



(백화점에서 진상새끼들이 환불받을수 있는이유가 이런것도 가능하기에

어쩔수없이 이미지 도있고 하니 해주는거임.)





2.택에 있는 사이즈표시바코드 등등 사무실에 전화하면 택 새로 발급가능 


 




3.비닐백에 포장되잇다고 새거라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 

  

  매장DP되잇는곳엔 S사이즈와 M사이즈가 있는데 L사이즈가없음

  손님이 L사이즈 입고싶다고함 DP는 안되잇기 때문에

  창고가서 L사이즈를 갖고나와서  포장 뜯어서 주기때문에 그 새끼가 안사고가면 그거 다시

  비닐백에 넣어서 창고행 그래서 포장되잇다고 다 새거가 아님





4.의류 브랜드도 직영점 대리점으로 나뉜다.

   

  직영점은 말그대로 그 브랜드를 만든 회장새끼 직속직원들 

   대리점은 편의점처럼 사장들이 여럿으로 나뉨. 사장새끼는 물건떼옴

   대리점 매니저새끼들은 편의점 점장마냥 졷나 팔아야됨.

   대리점은 사장새끼들이 나뉘기때문에 재고파악하는 전산이 통일이 안되어있음.

   니가 홍대매장가서 맘에드는옷을 살려는데 홍대매장가보니 사이즈가없다네?

   그러면 다른매장엔 사이즈가 있냐고 물어보니깐 직원새끼가 컴터로 툭툭치면서 조회해보더니

   사이즈 없다네? 

  그다음날 이태원놀러갓는데 마침 사고싶은옷 브랜드매장이 있는거야 

    여기에 있을려나? 하고들어가보니 있네? 시발? 그 직원새끼가 구라친건가?

   그직원새끼는 구라친게 없어 왜? 지네 업체쪽 전산라인만 보이기때문이지

   이태원은 B업체 홍대는 A업체


 시발 뭐라노 이해가냐?ㅋ 설명하기 개빢치네 


결론은 사고싶은거 없다고 좌절하지말라는거 어딘가엔 있다.







5.이것도 3번이랑 좀 비슷한데

   어떤 김치년이 옷을 피팅햇는데 화장이 옷에묻은거야

   시발 근데 김치년이 안사고 그냥갓어

   근데 우린 맘에 찔려도  그옷을 좆같아도 팔아야된단 말이지

    화장실가서 그거 묻은거 지운다 ㅋㅋ

    하루쯤 말리고 호구새끼들은 그걸 사는거지 




6. 매장 매니저가 니새끼한테 잘해줄때 착각은 금물

    

   니가 옷사는데 직원새끼한테 혹은 매니저처럼보이는새끼한테

    세일좀 해달라고함 근데 첨엔안된다더니 계속해달라니깐

    니새끼한테만 특별히 세일해준다고 어디가서 말하지말라고함   근데 개구라임ㅋ

    원래는 시즌별로 몇프로씩 세일하라고 공지 떨어짐 ㅋㅋ 근데 생색내는거임 개새끼들이 ㅎㅎ

    




7.매니저들이 회사몰래 뒷돈 챙기는 방법.


현금일경우 니새끼한테 물어본다 

매니저: 영수증 드릴까요?

일게이: 아뇨 괜찮아요. ^오^

하는순간 매니저새끼는 공금을 챙기는거지

어떤경우냐면 그옷이 10만원이야 근데 30%세일 시즌에 걸리는 상품인데 니새끼한테 정가에 판거야

매니저새끼는 포스전산에 30%맥이고 돈통엔 30%할인된 금액 7만원을 넣고

3만원은 지 주머니로 꿀걱 하는거지 ㅎㅎ 이해가노? 개새끼들이지 아주 ㅎㅎ


8.택배비는 평균적으로 브랜드가 부담한다. 아닌곳은 드뭄

택배비 받는돈 역시 꿀걱하는거임. 왜냐면 영수증엔 택배비는 따로 안들어가거든.

그러니 회사몰래 지가 먹는거지.


9.AS할때 수선비 나오는것도 잘알아봐라

  수선비 안나왔는데 나왓다고 구라치고 이것역시 지가 처먹는경우도잇음

그러니깐 접수번호 기억햇다가 수선비나왓다고하면 나중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봐라 수선비 나왓냐고 안나왓다고하면

바로 고소해버려라  ^오^



 




    

  

        

 



생각나는대로 적엇음

근데 옷 사면 무조건 하루이틀 정도는 택때지말고 옷 자세히 들여봐

알게 모르게 호구될수잇으니깐 ㅎㅎ

브랜드명은 안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