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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위엄 돋는 모습이 불철주야

 

조국 근대화를 위해 노력하신 원조 가카의 모습이 떠오른다..

 

역시 범의 자식에게서는 범이 태어나는 법이다.

 

도요타 다이쥬, 노운지 이 개 돼지 만도 못한 새끼들은

 

자식 새끼들 꼬라지만 봐도 알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