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비서실장이 잘 하는 것 같다.
역시 박정희 정권의 인물들이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다.
경륜은 무시 못한다.

자유주의는 그런 경륜을 문제 해결의 중요한 방편으로 본다.
진화된 맥락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