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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2030세대 힘내라
2. 추가근무 열정으로 취급하는 중소기업 개개끼
3. 귀족 노조, 좆불 민주당 망해라
일베 올라온 ‘사토리 세대’를 보고 궁금해서 조사해보니 한국의 2030 세대의 미래가 어느 정도 점쳐지더라.
일단 지금의 2030 세대는 여러 가지로 불린다. 삼포세대로 불리는가 하면 에코세대로 불리기도 하지
삼포세대는 말 그대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는 뜻인데, 일게이와 비슷한 것 같다.
물론 극 ㅅㅌㅊ 게이들은 이런거 신경 안쓰겠지만
에코세대는 미국에서 나온 말로 일반적으로 베이비 붐 세대의 자식을 말하는데, 80~90년대에 태어난 사람을 일 컷는 말이야, 네이버 두산백과에 따르면 대체로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 유행에 민감하고 쇼핑을 좋아하며, 어려서부터 컴퓨터와 친숙하고 최신 IT 기술을 잘 활용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냉.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 풍족한 환경이라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어
바로 IMF와 장기적인 불황, 그리고 노 고무통의 의한 부동산 정책의 실패....
이로인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성장기 때 온몸으로 고통을 느꼈지.
아 바보 노짱
이는 일본의 ‘사토리 세대’와도 유사해
사토리 세대 역시 일본의 버블과 장기불황을 성장기때 겪었기 때문이야.
사토리는 ‘득도’라는 뜻으로 보통 ‘득도의 세대, 깨달음의 세대’라고 불리기도해.
이들 세대의 특징은 마치 깨달음에 도달한 성직자나 불교의 승려들처럼 세상만사에 ‘무관심’ 지는 것인데
어찌보면 ‘허무’하고도 연관이 깊지..
아무튼 이들은 소비양상도 과거 세대와 다른데, 자동차를 사려 하지도 않고
브랜드 옷을 입으려 하지도 않으며, 스포츠도 안 하고, 술도 안 마시고, 여행도 안 할려고 하지
또, 연애나 결혼에도 관심이 없고 돈을 많이 벌겠다는 의욕도 없고 주목받는 일을 할 생각도 없어
지금의 일게이와는 미묘하게 다르지,
일베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자동차를 비교하는가 하면
옷 브랜드,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정보 글들이 올라오니까 말이야,
특히, 김치녀 까면서 스섹을 좋지만 연애는 못하고,
일베에서는 열심히 까지만 현실에서는 보빨도 하는 김치남들도 많을 꺼라 생각해
그런데, 한국의 경우 일본이 겪는 사회나 문화 현상 등이 약 10년 뒤에 그대로 나타나는게 일반적이야
문화 정서도 비슷하고 경제도 일본을 모델로 따라한게 많아 시스템 적으로 비슷하게 나타나는게 태반이야.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면 일본의 ‘이지메’ 문제가 우리나라에는 ‘왕따’ 문제로 나타났지, 또, ‘초식남’ 도 있고, ‘사토리 세대’도 여기에 근거해 국내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야.
그렇다면 일본과 한국의 2030세대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큰 차이점은 경제력의 차이일 것이야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같은 일을 할 때 일본에서 1시간 알바하는 것과 한국에서 1시간 일해 버는 수익이 달라.
대략 2배 정도 차이 나는데, 한국에서 5000원 벌었다면 일본에서는 약 10000원 정도를 버는 것이지,
물론 대졸자나 기업의 연봉에서는 격차가 줄어들고, 물가에 차이가 있겠지만
같은 돈을 버는데 있어 일본은 한국에 비해 적게 일하고 벌수 있어.
슴부격차 적절하노? 그런데 이건 빈부격차로도 이어진다
이 같은 점에서 한국의 2030세대가 일본에 비해 더 힘들다고 할 수 있는데,
과거 세대와 달리 밖에서는 일자리 문제 등으로 많은 고통을 겪고,
동시에 집에서는 베이비 붐 세대인 부모의 은퇴와 함께 하우스 푸어로 전락한 걸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만큼 더 힘들거야.
가끔 일베하다보면 안타까운게 취업과 관련해 일부 일게이들은 눈높이를 낮추면 된다고 하지만
이 같은 환경을 조성한 사람들에 대한 일침은 없더라.
386, 486 기성세대들의 문제점을 꼬집는 경우는 별로 없어
소위 ‘운동권’이었던 이 세대들은 세대적으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고,
지금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익보다 사익에 몰두하고 밖에서 시위를 하고 있지.
대표적으로 현대차 노사 문제라던가 국회 밖에서 좆불들과 시위하는 민주당을 꼽을 수 있어
앙망문까지 시전하는 민좆당
자 다시 2030세대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과연 미래가 밝다고 볼 수 있을까.
내 생각은 쉽지 않다고 봐. 2030세대 모두가 대기업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차이는 지금 50%가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문제는 단순히 급여격차만 있는 게 아니야
근로의 질, 여가생활, 복지 등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많은 부분이 열악한게 현실이야
입싸보다 질싸가 더 좋다...
대기업에서 초과근무를 하는 경우 수당이 따로 나오지만
중소기업은 초과근무를 ‘열정’으로 취급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말 다했지.
이 부분은 지금 직장 다니는 사람이라면 공감 할 끄야.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도 곧 ‘사토리 세대’와 같은 삶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
게다가 우리세대는 고령층의 복지까지 책임져야하는 무서운 상황이야,
당연한 거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현실도 시궁창인데 여기에 복지까지 책임지라고 짐을 떠넘기면 과연 버틸 수 있을까.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쓰다가 삼천포로 빠지기도 했고,
암튼 난 이 사토리세대를 알아보면서 약간의 두려움을 느꼈어 마치 ‘욕망이 거세’ 된 듯 한 느낌이 들었거든
자본주의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끝 없는 소비’가 필요한데
이 사토리 세대는 이 ‘욕망’의 부작용으로 생겨난 ‘돌연변이’ 같아.
그리고 향후 10년안에 2030세대와 윗세대간의 갈등 커져서 소동 한번 일어날 것 같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