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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be.com/1016486086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장애판단에 대해 알아보자. alaboja
묻혀서 재업한다.
임신과 장애판단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나 기억하는 게이들이 있盧?
오늘은 이제 출산을 했으면 이제 애새끼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알아볼거다.
그것이 바로 '부모 역할'이고 경제적으로 쪼달리면 국가가 너희들을 교육해주고 지원하는 것이 바로 '부모 교육' 이다.
부모교육을 왜 하냐, 그 필요성에 대해 언급을 하자면, 4가지 차원이 있다.
첫째. 부모들이 잘 배워서 자녀를 건전하게 키워서 양질의 국가인적자원으로 성장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지.
둘째. 자녀를 가르치는 교사들도 이 교육이 필요하다. 이 교사는 유치원 / 어린이집 교사를 일컫는데 이 김치년들도 미래 부모가 아니겠盧?
하여튼 이 교사들이 기관에서 대리부모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부모들이 자녀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애비가 맨날 술처먹고 자녀를 폭행하는 가정과 애비가 잘 배워서 자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 어떤 것이 더 부모 - 자녀 관계 중에 긍정적인 것 같냐? 바로 후자다.
넷째. 영 · 유아들이 훗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국가, 교사, 부모, 영유아(자녀) 차원에서 보면 부모교육이란 현대시대에서 노무노무 필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 부모교육이란 참 필요한 것이구나. 라고 느꼈으면 이제 자녀의 연령에 따라 부모가 행동해야하는 역할이,
큰 틀로 보면 '전인적 성장 / 발달'을 위해서 행동해야하지만 작게 본다면 조금씩 강조하는 부분이 다르다.
1) 태아기 자녀를 위한 부모역할
- 새 생명을 탄생시킨다는 경건한 마음가짐을 갖는다.
- 산모는 신체적 건강과 바른 일상생활 습관을 가진다
( 이 때 산모의 먹는 것이 바로 일게이들의 애새끼들이 엑윽엑엑 거리냐, 안거리냐가 결정된다. 왜냐하면..수정 2 ~8주 간은중추신경계 발달 부터 시작해서 신체조직이 만들어지니까 먹는 것과 느끼는 것, 듣는 것, 보는 것이 당연히 중요하지 않겠盧? )
- 임신 중에 태아와 유대감을 증진시킨다.
( 말이 어려우므로 태교를 한다던가, 말을 건다던가 등 )
2) 영아기 자녀를 위한 부모역할
이 시기의 퀘스트는 애착형성, 자녀와 신뢰감 쌓기, 배변훈련으로 자율성 발달, 오관을 통한 두뇌발달이다.
(1) 애착형성 : 애착이란 무엇인가. 1편에도 나왔지만 복습해보자. 영아가 생후 6개월경부터 정서적으로 지원해주는 특정인 한 명, 그 이상의 사람에게 가까이 가려는 욕구를 강하게 표현한다. 여기서 특정인 한 명이란 쉽게 말하면 부모나 엄마가 되겠다. 왜 엄마냐하면 애새끼가 우는데 달려오는 사람이 엄마거든. 왜 우냐고 우쭈쭈 거려주면 애새끼는 '아 내가 이렇게 불안해서 우는데, 내가 이렇게 배고파서 우는데, 내가 이렇게 똥 싸서 우는데 달려와주는 저 사람이 나를 보살펴주는구나' 하고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신뢰하거든. 그래서 엄마와 애착관계를 가지려고 애도 나름대로 노력한다. 참고로 말하지만 애착은 정말 중요하다. 왜냐하면 애착은 자녀의 모든 측면에서 발달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야. (신체,정서,사회성 등등)
(2) 자녀와 신뢰감 쌓기 : 애새끼가 울 때 엄마나, 아빠가 달려와서 달래주고 그러면 애착도 쌓아지면서 신뢰감도 형성되지. 배고파서 울고 있는데 엄마가 젖을 맥여준다. 그럼 애새끼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양육자에 대해 갖는 믿음이 바로 신뢰감이다.
- Erikson의 발달 이론 -
(프로이드) 에릭슨의 이론을 알기전에 Freud의 이론을 먼저 알아보자. 프로이드가 내세운 이론이 정신 분석 이론인데, 이 이론의 키포인트는 '무의식의 기제' 다. 더 나아가서 아동의 행동을 이해하려면 내적인 정신 세계를 알아야 한다는 거지. 어렵지? 개인의 사회성 및 정서 발달을 설명하기 위해선 대부분 정신 분석 학자들은 아동이 부모와의 관계가 어떠느냐에 관점을 두고 있어. 자세하게 다루는 건 뒤에 뒤에..
(에릭슨) 하여튼 프로이드의 심리 성적 이론 즉, 정신 분석 이론과 반해 에릭슨의 심리 사회적 이론은 프로이드의 정신 분석학적 접근에 기초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아동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의 중요성에 관심을 보인 학자야. 에릭슨은 아동이 발달할 때는 끼치는 영향은 내부적 요인뿐만 아니라 외부적 요인 (사회, 문화 등)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요거지. 그래서 양육자가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서 연령별 자녀는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차이가 나. 그리고 개인의 발달은 '전생애에 걸쳐 이루는 발달'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람은 발달해. 에릭슨은 그걸 발달 과업이라고 부른다. 첫째. 신뢰감 대 불신감 (영아기, 출생~1세) - 에릭슨은 건강한 성격의 가장 기본 요소를 신뢰감으로 보았어. 그만큼 처음이 중요하지. 첫 단추도 잘 끼워야하잖盧? 양육자의 질적 태도에 따라 자녀는 신뢰감, 불신감을 겪게 된다. 신뢰와 불신감은 어떻게 주냐고? 애가 우는데 젖을 맥여주거나 기저귀 갈아주거나 등, 자녀의 욕구에 만족시켜주면 신뢰감을 쌓는다. 쉽다. 그러나 무조건 신뢰만 줘서는 안된다. 80~90%는 신뢰를 심어주고, 10~20%는 불신감을 심어줘야할 필요가 있지. 왜냐하면 세상을 너무 신뢰만 하면 화를 입고 좌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2줄 요약 1. 영아기 때 신뢰감은 꼭 필요하고 잘 쌓아라. 2. 하지만 너무 신뢰감만 주지마라. |
(3) 배변훈련으로 자율성 발달 : 자식새끼가 18~24개월경이 되면 외적인 통제가 개입되는 배변훈련을 겪게 되. 이제 1살하고도 몇개월 ~ 2살 즈음 됐으면 막무가내로 싸지르지 않고 자녀가 요구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설령 언어로 전달이 되지않지만 표정, 몸짓으로 부모에게 자신의 상황을 전달하려고 시도하겠지. 그리고 부모는 확 싸버려! 이런 태도보다는 상황에 따른 참아 혹은 조금만 기다려! 라는 말 또는 아이에게 차근차근 이것은 화장실이야, 이것은 변기고 여기에 쉬를 본 후 물을 내리고 어쩌고 저쩌고를 통해서 아이는 자율신경이 자라게 된다. 부모는 이 훈련을 통해 영아기인 자식새끼가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율성을 키워줘야 한다. 예를 들어 "난 할 수 있어.","내가 할 거야." 같은 표현을 쓰도록 도와줘라. 이것은 에릭슨이 말하는 발달과업의 2단계이지만..다음 파트에서 쓰겠다. 하여튼 자율성 키워줘라.
(※ 주의 : 자식새끼가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4) 오관을 통한 두뇌발달 : 오관이라 하면 눈 코 입 귀 피부, 더 나아가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을 말하는게 아니겠盧? 영유아들은 세상으로부터 지식을 배울 때 우리 일게이새끼들 처럼 지식이나 인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감각을 통해 배운다. 물건 하나 잡히면 무조건 입으로 가는 것이 그러한 예다. 이것은 피아제의 도식..과 같지만 이것도 다음 파트에서 다루겠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길을 가더라도 혼자 멈춰서 땅에 있는 개미새끼나 돌맹이, 나뭇잎을 유심히 보는 것도 다 오관을 통해서 지식을 흡수하고 있지. 하지만 요즘 세상은 좋아져서 영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교구가 쏟아지고 있으니 부모가 해야할 일이라 하면 사소한 것이라도 관심가져주면 된다.
3) 유아기 자녀를 위한 부모역할
이 시기의 퀘스트는 열심히 놀기, 집단 생활 경험, 탐구 정신 갖기, 자신감, 자기조절 능력 갖기, 친사회적 행동 수행,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 갖기다.
존나 많네.
(1) 열심히 놀기 : 이 때 되면 자식새끼들이 노오란 원복 입고 유치원에 간다. 유아교육기관에는 자유선택활동이라고 교실안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그러는 시간이 있다. 일게이들 떠올릴 수 있盧? 유치원에서 장난감 엎지르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만드는 거 기억나냐? 하여튼 자유선택활동을 다른 말로 '놀이 활동'이라고 하는데 유아들은 놀이를 통해서 지식을 배운다. 하여튼 놀게 놔둬라. 아빠가 된 일게이나 그 옆에 있는 아내가 치운다고 좀 힘들지도 모르지만.
(2) 집단 생활 경험 : 유아교육기관에 가면 이제 처음으로 단체 생활을 한다. 노오란 반, 피아제 반 등 각 반에 들어가면 선생님과 15명에서 많게는 25명까지 있는 아이들과 같이 하루를 지내게 된다. 영아기 때는 부모와의, 양육자와의 애착형성이 중요하지만 유아기 때는 자발성과 친사회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고 다같이 엮여져 지내기 때문에 어찌 보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임에 틀림없다.
(3) 탐구 정신 갖기 : 자식새끼들이 이제 궁금증이 폭발하는 시기가 바로 유아기다. "엄마 이거 뭐예요, 아빠 왜 그런거예요, 왜요?" 등등..그러면 일게이들 머릿속이 노오래 지면서 노짱이 보이나? 그리고 한켠으론 왜 이런걸 물어보나 싶겠다. 이것은 하나의 자연스러운 궁금증이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을 안 할 수가 없잖아? 일게이들 당황하지말고 모르면, "아빠도 잘 모르겠네. 왜 그런걸까? OOO의 생각은 어떻니?" 혹은 "아빠도 이 부분이 좀 궁금했었는데 같이 알아볼까?" 등으로 역으로 물어봐라. 그럼 자식새끼들도 "이건 이래서 이래요" 등 다양한 반응이 보인다. 일게이새끼들 낮에 실컷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자식새끼가 너무 질문을 많이 한다면 "아빠가 많이 피곤해서 OO이의 질문에 대답 할 수 없네. 혼자 알아 보겠니?" 라고 I-message로 말해라. I-message는.. 후에 다뤄줄게
(4) 자신감 : 말 그대로다. 자식새끼가 하는 행동이 유치하기 짝이 없어 보이지만 노력에 칭찬해줘라. 그럼 좋아한다.
(5) 자기조절 능력 갖기 : 자식새끼가 갓나애기 때 화나면 울고, 아프면 울고, 짜증나면 울고 오만게 다 우는데 이제 유아기 즈음 접어들면 화나면 참는 법을 알아야 한다. 참는다는 것은 권양숙이 13억을 몰래 꾹꾹 담아 놓는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니다. 자식새끼가 화났으면 왜 화났는지 언어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줘라. 자기조절 능력은 교육기관에서 요구되는 자세다. 집단생활을 통해서 지내는 곳에서 자기조절 능력이 되지않아 친구와 다툼이 일어났을 때 할퀴고 물고 때리는 행위를 보아라. 그것은 자기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자녀가 화난 일이나, 슬픈 일이 생기면 "왜 화가 났어?" 그럼 애새끼는 "~해서 내가 ~했어요." 라고 말한다. 그럼 "니가 이러해서 기분이 나빴겠구나/슬펐겠구나. 그런데 ~ 하는게 어떨까?" 라고 하면 애새끼들 좋아한다.
(6)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 갖기 : (1), (2), (3), (4), (5) 에서 바른 언어로 자식새끼를 교육했다면 언어 및 의사소통 능력은 덤으로 얻는다. 이러한 대화기술은 나중에 후에 자식새끼가 인간관계기술로 나아가 잘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 시발 존나 힘들었다..글이 많아서 일게이새끼들아! 읽다가 ㅁㅈㅎ 줘도 상관없다. 달게 받겠다.
요즘 일베에 애 낳았다고 뿌듯해 하는 게이새끼들이 많아서 조언 좀 주고 싶다.
질문은 내가 아는 한도에서 덧글 달아줄게.
세줄 요약
1. 태아기 - 잘먹고 잘 자고 잘싸고 태아와 유대관계 쌓아라
2. 영아기 - 애착형성 잘해라, 신뢰감 잘쌓아라, 배변훈련 잘 해라, 오감각을 통해 배우도록 도와줘라.
3. 유아기 - 노는 것이 중요하다. 놀면서 생기는 갈등과 탐구심은 대화기술로 풀어줘 자기조절 능력을 갖도록 하고, 부모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